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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역사 문명을 꽃피운 5천 년의 기술

윌리엄 N. 괴츠만 저 | 위대선 역 | 지식의날개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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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0034367 / 72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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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많은 이들에게 ‘금융’은 그저 어렵고 복잡한 개념이거나, 탐욕의 상징, 혹은 2008년의 금융위기처럼 누군가의 삶을 짓밟는 악랄한 존재로 다가온다. 그러나 이 책은 금융이야말로 인류사회를 물질적·사회적·지적으로 진보하게 한 가장 중요한 기술이며, 지난 5,000년의 역사가 이를 입증한다고 주장한다.

‘금융’이라는 차갑고 딱딱한 주제를 한 편의 다큐영화처럼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유물 발굴지를 누비는 열정적인 고고학자들, 믿기 힘들 정도로 고차원적인 수학을 활용한 고대의 은행업자들, 광활한 영토를 정교한 금융제도로 다스린 통일중국의 관료들, ‘바람 장사꾼’이라 불렸던 300년 전 증권 중개인들의 이야기가 실감 나게 펼쳐진다. 그리고 금융이 모두에게 이로운 도구로 쓰이기 위해 앞으로의 금융 혁신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끊임없이 고찰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윌리엄 N. 괴츠만
저자 : 윌리엄 N. 괴츠만
예일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예일대 국제금융연구센터장을 겸하고 있다. 예일 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고고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운영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 헤지펀드, 부동산, 미술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투자 전문가이다. 1967년에 퓰리처상을 수상한 역사학자 고(故) 윌리엄 H. 괴츠만의 아들로서, 고고학과 금융학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세계적인 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The Origin of Value(2005), The Great Mirror of Folly(2013), Modern Portfolio Theory and Investment Analysis(2014) 등이 있다.

역자 : 위대선
전문번역가, 공인회계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회계법인, 한국정책금융공사 등을 거쳐 현재 한국산업은행 M&A실에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직의 미래》,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위대선
전문번역가, 공인회계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회계법인, 한국정책금융공사 등을 거쳐 현재 한국산업은행 M&A실에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직의 미래》,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감사의 글
서문

1부 ─ 쐐기문자에서 그리스·로마 문명까지
1장 금융과 문자
2장 금융과 도시
3장 금융구조
4장 메소포타미아의 황혼
5장 아테네 금융
6장 화폐혁명
7장 로마의 금융

2부 ─ 중국이 금융에 남긴 유산
8장 중국 최초의 금융계
9장 통일과 관료제
10장 금융의 분기

3부 ─ 유럽이라는 도가니
11장 성전과 금융
12장 베네치아
13장 피보나치와 금융
14장 불멸하는 채권
15장 확률을 발견하다
16장 효율적 시장
17장 주식회사 유럽
18장 주식회사와 탐험
19장 기획의 시대
20장 프랑스에 인 거품
21장 호일에 따르면
22장 증권화와 부채

4부 ─ 국제금융시장 출현
23장 마르크스와 시장
24장 중국의 금융업자들
25장 러시아라는 곰
26장 케인스가 구조하러 간다
27장 금융의 신세계
28장 미래 재설계
29장 전후 이론

결론
후주
참고문헌
그림 출처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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