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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지구가 떠났다고?

카타리나 소브럴 저 | 장인경 역 | 베틀북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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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889569 / 40쪽 / 527g / 240 x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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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구를 위한 백 마디 말보다 지금 당장 한 가지 실천을!” 상하이 국제아동도서전 황금바람개비상 수상작 우리 지구는 날마다 몸살을 앓고 있어요. 석유나 석탄 같은 연료를 많이 태우고 숲을 무분별하게 훼손하는 바람에 기온이 점점 높아져요.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아 그곳을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동물들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어요. 바다에는 플라스틱을 비롯한 온갖 쓰레기가 넘쳐 해양 동식물이 죽어 가고 있어요. 이 책은 지금부터라도 환경을 보호하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에게 낯익은 지구 모습은 사라지고 끔찍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경고하는 오늘날의 우화라 할 수 있어요. 하나밖에 없는 지구는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에요. 지구를 살리고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거창한 계획이나 많은 말은 필요 없어요. 이 책은 지구가 예전 모습을 되찾기 위해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를 청소하는 것과 같은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해요. 마치 만화처럼 재미있는 일들과 수많은 사람의 대화로 이루어진 그림은 2018년 상하이 국제아동도서전 ‘황금 바람개비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공모전(Golden Pinwheel Young Illustrators Competition)’에서 특별상을 받았어요.

저자 소개

1985년 포르투갈에서 태어나 글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꾸준한 활동으로 포르투갈을 비롯하여 브라질·프랑스·이탈리아·스웨덴·헝가리·독일·아르헨티나·대한민국 등에 작품을 펴내고 있습니다. 카타리나 소브럴의 작품은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고 있으며, 볼로냐 아동 도서전, 포르투갈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대상, 포르투갈 작가 협회 등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유럽어문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현대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만들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나는 어린이입니다>, <새콤달콤 세계 여행>, <그게 만약 너라면>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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