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꿈나라」, 「새소년」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30여 년 동안 어린이 그림책과 신문, 잡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 제정 제3회 어린이 문화대상 미술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및 해외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가졌고 초·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시화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산새마을의 작은 달>, <늑대의 눈물>, <행복해지는 거울>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은 동화와 동시집, 세계명작 등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작품에 <햇살의 첫 동네>, <에스맨 스스의 여행>, <아버지의 자전거> 등이 있습니다.
1953년 나주 태생으로 광주교육대학,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6년 전남매일신춘문예에 동화 <바다를 부르는 아이>, 1981년 아동문예신인상에 소년소설 <바다 위에 핀 해당화> 가 당선되었다. 아동문예작가상,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 나주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현제 '쎄레'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현재 전남 나주의 세지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진달래빛 가슴> , <시인의 별>,<천마를 탄 소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