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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해부하라

신영록 저 | 지식공감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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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4549 / 25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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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너 자신을 해부하라>는 20-30대를 위한 자기계발서이자, 자신을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스스로 사색하고 스스로 분석하며 나 자신을 알아가게끔 도와주는 인생의 지침서이다.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나를 질책하기도 하고, 이해시켜 주기도 하며, 때론 쓴소리도 건네주는 뼈아픈 책이다. 누군가는 이 책을 던져버릴지도 모른다. 위로받는 시대에 자신의 감추고 싶고 또 못난 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기에 결코 친절한 책은 아니다. 요즘 시대의 책들은 하나같이 아픔을 어루만져 주고 달래주는 책들이 대부분이지만, 이 책은 반대로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촌철살인과 같은 뼈아픈 조언을 해 주는 책이다. 이 시대 누군가는 현재 처해진 삶의 환경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게 만들고, 자신의 주제파악을 빠르게 하여, 자신에게 처해진 삶의 환경을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을 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분노와 화가 오르다가도 이해가 되면서 다시 그 감정들이 수그러든다. 감정을 후벼파는 책이기에 화가 나기도 하겠지만 자극을 받은 만큼 스스로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자신이 처한 환경과 모순점을 들여다보게 만들고, 더 나아가 스스로 자신을 바꿔 나가겠다는 희망 또한 전하고 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느끼고 깨달은 부분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 누군가가 어릴 적부터 자연력과 대인관계에 대한 실천론을 알려주었다면 보다 더 유연하게 인생을 살아왔을 것이라며 이 책을 내게 된 동기에 대해 설명하였다. 문제의 원인을 남 탓이 아닌 자신에게 돌리고 자기 안에서 변화와 변혁을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아주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다.

저자 소개

나를 소개하자면 물질 시스템 밖에서 물질 시스템을 연구하는 도시 속의 철학가라 할 수 있다. 나 자신과 물질 시스템의 모순 및 인과를 살펴보면서 이 사회를 통찰하고 분석하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이에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친구들을 위한 인생 지침서를 준비했다.

책 속에서

P. 9 올바른 분별력이란, 나도 좋고 상대도 좋아야 하는 바른 일처리를 뜻한다. 즉 상생(相生)을 뜻하는데, 우리 인간사의 모든 영역에서 무리 없이 에너지가 흐르려면 서로 생해야 하는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한다.
나의 욕심을 제어하면서 상대를 들여다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아야 하고, 때론 강하게 나의 생각을 밀어붙이면서 상대 생각의 틀을 깨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P. 16 이 세상의 모든 에너지 움직임(인간탄생 포함)은 오차 없이 돌아간다. 예를 들어 당신이 부잣집에 태어날 요인이 없으면 부잣집에 태어날 수 없다. 지금 나의 처지는 모든 생(生)의 총합이자 결과물이다.
우리 모두는 차원계에서 지구 인간 몸으로 입식이 되기 전, 출생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부모를 정하며, 본인이 이전까지 지구에서 살아온 모든 행위에 대한 총합의 에너지 정보와 수준에 따라 자신의 운명이 세팅된다. 그다음 육신에 영혼이 입식하여 탄생을 하게 된다. 이 과정은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이해하면 된다. 

 

P. 19 부모가 당신을 낳은 것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부모를 택하여 지구에 온 것이다. 절대 착각하면 안 된다. 부모는 단지 생물학적으로 출산하였을 뿐이고, 당신이라는 ‘영혼’이 부모에게 들어올 때는 당신이 당신에게 맞는 자리를 스스로 찾아들어 온 것이니 원망하지 마라.
부모가 당신을 강제적으로 낳았다고 착각하는 것은 생물학적 출산을 뜻하는 것이고, 영혼입식으로 부모에게 들어온 것은 바로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비슷한 에너지는 서로 당기는 원리가 적용되어 당신 수준에 맞는, 딱 그만큼의 부모를 당신 스스로 찾아 들어온 것이니, 부모를 원망하지 말고 스스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핵심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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