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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고양이와 할아버지

시리즈 :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292]

우메다 슌사쿠 저 | 김난주 역 | 시공주니어(시공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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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4292 / 36쪽 / 422g / 250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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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1942년 교토에서 태어났습니다. 《모르는 척》으로 일본 그림책 대상을, 《열네 살과 타우타우 씨》로 일본 그림책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돌려 줘, 내 모자》, 《얼룩고양이와 할아버지》, 그린 책으로 《그래도 우리 누나야!》, 《잠자리 꽁꽁, 내 손 끝에 앉아라!》 등이 있습니다. 아내 우메다 요시코와 함께 쓰고 그린 《모르는 척》은 아이들 사이에서의 집단 괴롭힘을 주제로 한 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쇼와여자대학(昭和女子大学)에서 일본 근대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기한 돈(ふしぎなお金)』『사각형의 역사(四角形の歴史)』『냉정과 열정 사이: 로소(冷靜と情熱のあいだ: Rosso)』 『키친(キッチン)』『박사가 사랑한 수식(博士の愛した數式)』『겐지 이야기(源氏物語)』『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별을 담은 배(ほしぼしのふね)』『신참자(新參者)』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할아버지는 미미를 자기 이부자리에 눕히고 퉁퉁 부은 배를
커다란 손으로 살살 문질렀습니다.
"비 내리는 싸늘한 날, 갓 태어난 네가 대나무 숲에서
야옹야옹 하고 울었지. 살아 있다고. 내가 여기에 살아 있다고 말이다.
있는 힘을 다 해서‥…."

미미의 배를 문지르면서 할아버지는 병으로 쓰러지기 전
산등성이 거친 땅을 일궈 밭을 가꿨던 때의 일을 떠올렸습니다.
- 본문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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