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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809778 / 600쪽 / 60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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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대 문호
셰익스피어!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대 문호, 셰익스피어! 인간의 오욕칠정을 주무르고 영혼을 뒤흔드는 깊고 넓은 시적인 울림을 주는 그의 글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재해석되고 재음미되는 불멸의 울림을 낳았다. 셰익스피어와 그의 희곡은 영문학사를 뛰어넘어 세계 문학사의 한 정점으로서 세상을 오연(傲然)하게 굽어볼 뿐더러, 창조의 원천이자 영감의 바이블로서 지상의 무대를 굳건하게 떠받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 밤의 꿈》,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등은 문학적, 극적 완성도와 유쾌한 반전에서 정점에 오른 작품으로 손꼽힌다.
어려운 상황에서의 돈독한 우정과 사랑,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하는 《베니스의 상인》, 천방지축에다 성격이 고약한 카타리나와 페트루치오의 결혼을 통해 개인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변모하는가를 다룬 《말괄량이 길들이기》, 사랑의 변덕스러움과 진실한 사랑의 승리를 그린 《한여름 밤의 꿈》, 가족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두 남녀가 벌이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 《뜻대로 하세요》, 일란성 쌍둥이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위트와 해학의 집결판 《십이야》에 이르기까지 주인공들의 유쾌한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는 시종일관 우리의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하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The Merchant of Venice (베니스의 상인) 저는 한때 바사니오의 행복을 빌며 이 몸을 저당 잡혔지요. 하지만 부인 남편의 반지를 가져가신 그분이 아니었더라면 전 벌써 죽었을 겁니다. 이번에 다시 제 영혼을 담보로 맹세합니다. 남편께서 앞으로 다시는 맹세를 깨뜨리는 일이 없을 겁니다. -[베니스의 상인] 본문 중, 안토니오의 말 The Taming of the Shrew (말괄량이 길들이기) 그럼 당신 맘대로 해요. 저는 오늘 같이 가지 않을 거예요. 아니, 내일도, 앞으로도 마찬가지고요. 문은 열려 있으니, 가보세요. 그 장화가 닳아빠질 때까지 실컷 돌아다녀 보시죠. 난 마음이 내킬 때까진 여길 떠나지 않을 작정이니까. -[말괄량이 길들이기] 본문 중, 카타리나의 말 The Taming of the Shrew (한여름 밤의 꿈) 오, 내 사랑. 라이샌더 도련님. 물론 가야지요. 가고말고요. 큐피드의 가장 강한 활과 황금화살 촉이 달린 멋진 화살에 걸고, 비너스의 수레를 끄는 비둘기들의 그 청순함에 걸고, 영혼과 영혼을 맺어주는 사랑의 여신을 걸고, 도련님께 굳게 맹세합니다. 도련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바로 그 장소에서 내일 어김없이 도련님을 만나 뵐게요. -[한여름 밤의 꿈] 본문 중, 허미아의 말 As You Like It (뜻대로 하세요) 보여준들 어떻겠소. 난 당신을 싫어하고 일부러 혼내 주려고 한 거요. 당신은 성실한 양치기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잖소. 그러니 그 사람을 따뜻한 눈길로 받아들여요. 그는 당신을 끔찍이 사랑하니까. -[뜻대로 하세요] 본문 중, 로잘린드의 말 Twelfth Night (십이야) 저로서는 모두 금시초문이에요. 난 당신의 목소리도 들은 적이 없고 얼굴도 전혀 몰라요. 나도 배은망덕이라는 것을 거짓말, 허영심, 수다, 음주벽, 그 밖에 인간의 나약한 심성을 타락시키는 어떤 악덕보다도 증오하는 사람이에요. -[십이야] 본문 중, 바이올라의 말
The Merchant of Venice (베니스의 상인)
저는 한때 바사니오의 행복을 빌며 이 몸을 저당 잡혔지요. 하지만 부인 남편의 반지를 가져가신 그분이 아니었더라면 전 벌써 죽었을 겁니다. 이번에 다시 제 영혼을 담보로 맹세합니다. 남편께서 앞으로 다시는 맹세를 깨뜨리는 일이 없을 겁니다. -<베니스의 상인> 본문 중, 안토니오의 말
The Taming of the Shrew (말괄량이 길들이기)
그럼 당신 맘대로 해요. 저는 오늘 같이 가지 않을 거예요. 아니, 내일도, 앞으로도 마찬가지고요. 문은 열려 있으니, 가보세요. 그 장화가 닳아빠질 때까지 실컷 돌아다녀 보시죠. 난 마음이 내킬 때까진 여길 떠나지 않을 작정이니까. -<말괄량이 길들이기> 본문 중, 카타리나의 말
The Taming of the Shrew (한여름 밤의 꿈)
오, 내 사랑. 라이샌더 도련님. 물론 가야지요. 가고말고요. 큐피드의 가장 강한 활과 황금화살 촉이 달린 멋진 화살에 걸고, 비너스의 수레를 끄는 비둘기들의 그 청순함에 걸고, 영혼과 영혼을 맺어주는 사랑의 여신을 걸고, 도련님께 굳게 맹세합니다. 도련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바로 그 장소에서 내일 어김없이 도련님을 만나 뵐게요. -<한여름 밤의 꿈> 본문 중, 허미아의 말
As You Like It (뜻대로 하세요)
보여준들 어떻겠소. 난 당신을 싫어하고 일부러 혼내 주려고 한 거요. 당신은 성실한 양치기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잖소. 그러니 그 사람을 따뜻한 눈길로 받아들여요. 그는 당신을 끔찍이 사랑하니까. -<뜻대로 하세요> 본문 중, 로잘린드의 말
Twelfth Night (십이야)
저로서는 모두 금시초문이에요. 난 당신의 목소리도 들은 적이 없고 얼굴도 전혀 몰라요. 나도 배은망덕이라는 것을 거짓말, 허영심, 수다, 음주벽, 그 밖에 인간의 나약한 심성을 타락시키는 어떤 악덕보다도 증오하는 사람이에요. -<십이야> 본문 중, 바이올라의 말
들어가는 말 ? 7
작가 소개 ? 11
베니스의 상인 ? 21
말괄량이 길들이기 ? 145
한여름 밤의 꿈 ? 253
뜻대로 하세요 ? 361
십이야 ? 479
셰익스피어 연보 ? 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