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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9022189 / 212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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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삶에 지친 한 소녀가 진정으로 깨닫게 된 행복의 이야기 아도나이 왕국 시리즈 제1편 ‘아도나이 왕국과 아이돌의 꿈’ 상권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소속사의 매니저 엘마가 주는 마법의 화장품을 바르고 몰라보게 예뻐져서 아이돌 데뷔에 성공한 지아. 하지만 지아는 더욱 완벽한 아름다움을 소유하기 위해 또다시 셀프 월드에서 온몸을 로봇으로 바꾸는 수술을 받는다. 그런데 지아는 오히려 그 일로 좋아하는 남자 친구 범호와 헤어져야 했다. 로봇의 몸을 유지하기 위해 피를 차갑게 만드는 살구색 약을 먹고 있었던 지아는 범호가 손을 잡으려 하자 로봇의 몸을 갖게 된 것이 들통 날까 봐 뿌리쳤던 것이었다. 지아는 깊은 상실감에 빠져든다. 지아는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성공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자신은 왜 그렇지 못한가를. 엘마가 사람들을 깊은 고통의 구렁텅이의 나라 마기스로 데려가기 위해 끊임없이 속이는 루스의 부하임을 휘엔이 알려 주었는데도 지아는 왜 그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던 것일까? 지아는 성공하고 싶었다고 울부짖으며 말한다. 허무한 탐욕이 자신을 엘마의 노예로 만들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된 것이다. 모든 사람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한다. 엘마가 알려 준 대로 명예나 돈, 성공 등을 위해서 나 자신이 스스로의 주인이 되어 밤낮없이 노력하면 행복이 찾아올까? 본질적으로 행복은 외부의 조건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내면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숨어 있다. 작가는 행복하려면 아도나이 킹을 만나야 한다고 말한다. 아도나이 킹이 주는 행복은 어떤 것일까? 요즘 청소년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게 살아간다. 하지만 정작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청소년에게 작가는 매우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책을 읽다 보면 아도나이 왕국이 무엇인지 청소년들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1장. 아도나이 왕국
2장. 포기할 수 없는 꿈
3장. 0.001%의 행운
4장. 엘마의 요구
5장. 영원한 아름다움
6장. 첫 번째 데이트
7장. 체리 비, 체리 걸
8장. 아카리와 여름이
9장. 벚꽃 축제
10장. 인형 같은 아이돌
11장. 불멸의 존재
12장. 명동으로 날아온 메시지
13장. 범호의 이별 통보
14장. 공주로 살기 위하여
15장. 아도나이 왕국의 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