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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606619 / 128쪽 14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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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내가 젊은 날 자신의 하늘이 좁아진 이유를 나 때문이라고 했다 나의 하늘 아래에 자신을 끼워 주지 않은 것에 불만이다 나의 하늘 아래에 아내를 끼워 주고 싶어도 이제는 아내가 건강치 않기에 내가 아내의 하늘 속으로 들어 가야간다 나는 아내의 일을 해야 했고 아내의 손이 되었다 아내가 전에 없이 자주 말 한다 “여보! 고마워요. 미안해요.” 달맞이꽃도 남천나무와 하늘 아래 함께 사는 것처럼 - 「하늘」 전문 아내의 하늘 아래 살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나는 전업주부가 되었다. 『아내를 품은 바다』 첫 시집에 이어 두 번째 시집 『아내의 하늘』을 낸다. 효심이 남다르고 큰 도움 없이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 딸을 사랑한다. 첫 시집에 이어 정성으로 시평을 써주신 윤형돈 시인에게 감사한다. 이 책은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의 문화예술발전기금에 선정되어 지원받아 발간되었음을 알린다. - 시인의 말 중
4 시인의 말
1부 5분 전 12시
10 꽃반지
11 그림자
12 동백의 서사
13 백장미
14 꿈
15 아내의 하늘
16 5분 전 12시
17 달분이
18 눈 내리는 간월암
19 툭,
20 굴비
21 꽃밭에 누워
22 하늘
23 동백이 지던 날
24 어느 시인의 유서
26 고추
27 어묵
28 나의 왼손
29 이런 사람
30 푸른 솔
2부 죽어야 사는 나무
32 고요아침
33 풍뎅이
34 월광
35 죽어야 사는 나무
36 황간 역에서
37 아내의 신발
38 나의 기도
39 별밤
40 서산 촌놈의 고백
41 비울수록 취하더이다
42 아내와 뉴스
43 엉터리 작곡가
44 나의 가을
45 대한민국 호
46 아네모네
47 매미의 노래
48 그놈의 걸걸
49 하회
50 東天紅(동천홍)
51 동치미
3부 무릎 섬
54 낫과 돌
55 탱자 이야기
56 개 같은 세상
57 송곳 시(詩)
58 흠(백핸드 발리)
59 항아리 부부
60 추억의 장맛비
61 집으로
62 대나무를 가꾸며
63 그 개울 어디쯤 흘러
64 90줄짜리 편지
65 광교산에서
66 노란 원피스
67 명검(名劍)
68 무릎 섬
69 할미꽃 봄날
70 살아야 할 이유
71 처음처럼
72 봄날 오후
4부 매헌(梅軒) 윤봉길
74 우리 아버지
75 봄이 오시는 길
76 여인을 안아보며
77 안부
78 퇴침
79 새롭게 빚을 수 있다면
80 목적지
81 서글픈 겸상
82 느티나무 전도사
83 여로(旅路)
84 훌쩍
85 소꿉친구
86 사랑은 언제나
87 매헌(梅軒) 윤봉길
88 소나기 연가
89 고향
90 사춘기
92 아버지의 유산
93 테니스 예찬
94 고사리 손을 만지며
95 바람의 호기심
96 잡초 앞에서
97 여보! 아프면 안되오!
98 자전거 데이트
99 사랑의 말로
100 짐은 여유다
101 가을 밤
102 첫사랑 탱고
103 딸 부모
104 한(恨)의 산조
105 깡통
108 해설
일상적이고 토속적인 고향 이미지와 아내를 향한 절절한 시심(詩心)
_윤형돈(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