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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진스키 할머니를 위한 선물

시리즈 :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292]

린 스미스, 마릴린 레이놀즈 저 | 강무홍 역 | 시공주니어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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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3691 / 30쪽 212 x 2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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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프랭크는 그랜트 거리에 있는 낡은 집에서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세든 집에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먼저, 항상 멋진 수염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피터웨이 대령님, 몸치장 하는 데 온갖 신경을 쓰는 로즈 누나, 그리고 프랭크의 가장 좋은 친구인 카진스키 할머니다.

프랭크는 삐걱거리는 계단을 밟으며 다락방에 살고 있는 카진스키 할머니를 찾아간다. 둘은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하고, 때로는 아무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기도 한다.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카진스키 할머니는 생일을 맞이한다.

칠이 벗겨진 문, 잡초가 무성한 뜰, 그리고 낡은 옷을 입고 있는 이웃들은 카진스키 할머니를 위해 저마다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가져온다. '나눔과 사랑의 기적'을 따뜻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특히, 할머니와 아이 사이에 흐르는 편안한 공기가 오래도롯 여운을 남긴다.

저자 소개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하고 잡지사의 자유기고가, 리포터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성대한 피아노 연주회>, <대초원의 화재>, <새로운 땅>, <벨의 여행> 등이 있다.
뉴욕에서 태어나 회화와 조각을 공부하고, 하버드 대학과 위스콘신 대학에서 교육과 회화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1968년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했으며 영화 제작자로 30년 동안 활동해왔다. 현재 캐나다 국립 영화소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새벽에서 밤까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그동안 《천사들의 행진》《가진 것이 많을수록 나눌 것은 적습니다》《자유의 노래》《까만 나라 노란 추장》《까불지 마》《새끼 표범》 들을 썼고,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새벽》《괴물들이 사는 나라》《어린이책의 역사》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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