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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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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관, 박재연, 이선웅,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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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레비 외 1명
- 16,920
- 31,500
- 15,300
- 18,000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살면서도,
여전히 책 한 권 쓰지 못한 예비 작가를 위한 심리 처방전!
이 책은 여타의 책 쓰기나 글쓰기 도서와 달리 책을 쓰라고 동기 부여 하거나 글을 잘 쓰는 법을 다룬 책이 아니다.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살면서도 그간 왜 책을 쓰지 못했는지에 대해, 독자 스스로 질문하며 해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을 심도 있게 다룬 인문서다. 저자는 책을 쓰라고 권하기보다 잠시 멈추어 서서 “왜 책을 쓰고 싶어 했는지” 근원적인 이유를 돌아보게 하며, 그간 “왜 책을 쓰지 못했는지”에 대해 선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끈다.책을 쓰고 싶어 하는 이들의 상당수가 책을 잘 쓰는 법을 고심하며 글을 쓰다 말다를 반복할 뿐, 정작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를 찍는 이들이 거의 없다. 저자는 책이란 글과 달리 마침표를 찍어야 나오는 창작물이며, 책 쓰기를 망설이게 했던 착각을 하나씩 내려놓고 불필요한 준비 과정을 덜어낼 때 비로소 책의 마지막 문장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한다.이 책엔 독자 스스로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던 착각을 차분히 내려놓고, 한층 더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원고를 집필하는 노하우와 출판까지 스스로 마무리할 수 있는 실전 팁도 함께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박하루 작가 특유의 거침없는 문장과 속 시원한 문체로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을 하나씩 내려놓고, 누구든 원고의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를 찍게 해주는 책! 지난 10년 넘도록 출판사를 운영해 오면서 책 쓰기에 대한 질문을 수도 없이 많이 받았다. 원고를 몇 페이지 정도 써야 하냐는 간단한 질문부터 책의 내용과 출판의 전 과정에 걸쳐 그간 예비 저자들과 나눈 대화의 시간도 상당하다. 하지만 오랜 대화의 시간이 무색하리만큼 원고를 마무리해서 다시 보내오는 예비 저자의 수도 적을뿐더러, 출판한 작가들도 다음 책을 준비하는데 꽤 오랜 시간 방황한다. 그 원인은 바로,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모호한 심적 부담 때문이다. 책이란 단어가 주는 심리적 부담과 저자에 대한 선입견, 거기에 아이러니하게도 글쓰기나 책 쓰기를 도와준다는 서적이나 프로그램을 접할수록 책을 쓰고 싶다는 갈망만 높아지고 준비 기간만 늘어날 뿐, 차분히 앉아 책을 끝까지 몰입해서 마무리하는 게 좀처럼 쉽지 않다. 원고를 써야 퇴고와 윤문도 하고, 편집 과정을 거쳐 책을 출간할 수 있는데 당최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를 찍을 수 없으니 책 쓰기는 평생 버킷리스트에만 담아두고 사는 실정이다. 이 책은 기존 책 쓰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닌, 왜 책을 쓰고 싶은지에 대한 근원적인 이유를 독자 스스로 돌아보게 하고, 지금 바로 몰입해서 원고를 쓸 수 있는 방법과 책을 끝까지 마무리해 출간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전 팁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독자는 그저 차분하게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심리적 요인을 하나씩 내려놓고 저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 문장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책을 창작의 고통 속에 나오는 산물이 아닌, 평생 자기표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하나의 놀이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을 쓰는 사람이 즐거워야 읽는 독자도 즐거운 게 이치다. 한 템포 가벼운 마음으로 기존 책 쓰기에 대한 선입견을 내려놓고, 박하루 작가와 함께 삶의 즐거운 놀이로서 책 쓰기 여행을 떠나보자!
글의 시작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언젠가 책을 쓴다면
책이 뭐라고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진짜 이유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
책을 배워서 쓰는 건 말도 안 돼요
당신이 책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1
“아직 전문성이 부족해서요”
애매하게 옭아매는 전문성이란 덫
브랜딩 책 쓰기 도서의 허
전문가일수록 책 쓰기 불리한 이유
작가와 독자의 정반대 시선
배움의 과정이 고스란히 책이 되다
독자를 두려워할 필요 없는 이유
전문 서적과 자기계발서에 관한 사적인 견해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2
“아직 필력이 부족해서요”
소설을 한번 써보고 싶은데
글을 잘 쓰고 싶을수록
초고는 막 쓰는 게 아니다
글 따위 배울 필요 없는 이유
글과 책이 다른 점
상상력은 작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소설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소설과 시나리오에 관한 사적인 견해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3
“아직 스토리가 부족해서요”
에세이를 한번 써보고 싶은데
글감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자서전을 쓰며 나를 마주하는 시간
나의 숨결, 우리 가족 이야기
당신이 에세이를 쓰지 못한 진짜 이유
그림을 잘 그려야 그림책을 쓸 수 있을까
당신이 그림책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에세이와 그림책에 관한 사적인 견해
일상을 한 권의 책에 담아요
일상이 전문 서적이 되는 순간
일상이 자기계발서가 되는 순간
일상이 소설이 되는 순간
일상이 에세이가 되는 순간
일상이 그림책이 되는 순간
책의 마지막 문장을 끝낼 수 있는 핵심 비법
제대로 책 한 권 써보고 싶다면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쓴 출간 기획서
원고를 마무리 할 수 있는 몰입의 힘
투고 할까? 바로, 출판 할까?
책을 잘 쓰는 유일한 방법
단 한 권이 아닌,
평생 책을 쓸 수 있는 내공을 쌓는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