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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페르난도 사바테르 저 | 이화북스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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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558130 / 208쪽 / 290g / 146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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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의무의 윤리가 아닌 자유의 윤리 이 책은 평생 윤리학을 연구한 학자가 이를 통해 깨달은 삶의 문제를 아들에게 이야기로 들려주는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다. 저자는 자유, 선과 악, 양심,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 성 윤리, 공동체 윤리 등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열린 시각에서 아들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이 책의 가장 커다란 미덕은 ‘의무의 윤리’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는 ‘자유의 윤리’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훈계나 설교가 아닌 흥미진진한 이야기 삶을 멋지고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 윤리이며 그러기 위해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라고 말하는 이 책에서는 고리타분한 훈계나 지루한 설교 그리고 강압적인 의무를 찾아볼 수 없다. 구약 성서에서부터 셰익스피어의 희곡까지, 그리스 신화에서 영화 <시민 케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넘나들며 윤리 이론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스스로 생각하는 법과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며, 청소년들이 중요한 자신의 삶과 자유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떤 답도 주지 않는 책 이 책은 딱딱한 윤리 참고서가 아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도덕 이론이나 이를 대표하는 인물들에 대한 내용을 전혀 담고 있지 않다. 또 이 책은 낙태, 피임, 양심적 병역 거부 등 우리가 신문이나 길거리에서 매일매일 접하는 쟁점들에 대해 도덕적인 답변을 주고자 하지도 않는다. 이 책의 목표는 쟁점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정신적 성장을 돕는 데 있다. 전 세계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스페인 마드리드 종합대학의 교수를 역임했고, 유럽기자협회의 저널리즘상과 플라네타상을 수상한 유명 칼럼니스트인 저자 페르난도 사바테르는 이 책에서 자유와 양심의 문제에서 섹스와 공동체에 관한 문제까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저자 자신이 평생 공부하고 성찰한 내용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전 세계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저자 소개

  • 저자 : 페르난도 사바테르
저자 : 페르난도 사바테르 Fernando Savater
1947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마드리드 종합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파이 바스코 대학교 윤리학 교수를 거쳐 마드리드 종합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유럽기자협회에서 주는 프란시스코 세레세도 저널리즘상을 수상한 뛰어난 칼럼니스트이자, 소설 『행운의 우애』로 플라네타상을 수상한 저명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그는 평화와 관용을 옹호하여 ‘바스타야Basta Ya’라는 시민운동을 주도했고, 테러리즘을 반대하는 투쟁도 벌여 왔다. 그의 책 『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전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다른 책으로는 『정치,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철학,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세상이 던진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등이 있다.

역자 : 안성찬
서강대학교 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에서 독문학, 철학, 예술사를 연구하고 서강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성과 감성의 평행선』, 『숭고의 미학』, 『문명의 교류와 충돌』(공저) 등을 썼고, 『철학가』, 『승리와 패배』, 『납치된 공주』, 『마지막 담배』, 『나와 카민스키』, 『즐거운 학문 메시나에서의 전원시 유고(1881년 봄~1882년 여름)』(니체 전집, 12), 『매체이론의 지형도1』(공역) 등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목차

저자의 글 - 어떤 답도 주지 않는 책
들어가는 글 - 아마도르에게 띄우는 편지

1. 윤리를 배울 필요가 있는 거야?
모두가 예외 없이 바라는 지식
벌집 짓는 비버, 댐 만드는 벌?
어쩔 수 없이 행동하는 모든 것들과 우리를 구분 짓는 것
‘휴, 자유롭지 못해서 다행이야!’

2.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을까?
빌어먹을 폭풍우 속에서 살아남기
팬티 위에 바지를 입는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해 본 적 있어?
명령해 줘, 명령에 저항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명령, 관습, 기분에 따르지 않고, 다시 폭풍우에서 벗어나기

3. 네가 존재하는 목적이 뭐야?
두 번, 세 번, 네 번 생각하기! 그리고 선택하기
우리가 호날두와 메시에게 기대하는 것
올바른 윤리의 문 위에 적힌 단 하나의 구호는?

4. 브라보! 멋진 삶을 산다는 것
자유에 대해 이렇게 수고롭게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거야?
자유, 지금 내 마음이 끌리는 대로?
윤리,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이성적 시도
나를 인간이 되게 해 주는 사람들과 멋진 삶을 산다는 것

5.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한 윤리적 조건!
그런데 멋진 삶은 어디에 있는 거지?
내 영혼이 가려움을 느낄 때
물질은 백화점에 맡겨 두자!
아무렇게나 살지 않기로 결심하기

6. 멋진 이기주의자가 되는 법
영혼의 절름발이에게 필요한 지팡이
자기 자신을 위해 최선의 것을 원하기
스스로에게 내리는 가장 큰 벌
나 자신에게, 그리고 내 주변 세계에 흔적을 남기는 일

7. “우리는 꿈을 만든 것과 같은 재료로 빚어졌다”
익사하지 않고 강을 건너는 방법 말고, 윤리가 다루는 문제들
사기꾼, 도둑, 배신자, 살인자도 모두 내게 필요한 존재
최선을 다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기
인간을 인간으로서 대우한다는 것

8. 오늘을 즐겨라!
섹스, 1 더하기 1을 배우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
오늘을 즐겨라, 오늘의 즐거움을 모두 찾아라!
즐거움을 누리는 기술
중용, 자유로운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능력

9. 지구를 지켜라!
“정치가들에게는 윤리가 없어!”
정치나 사회 때문이라고 핑계 대지 말자!
정치 공동체가 이루어야 할 최소한의 요구
멋진 삶을 살기 위해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될 요구들

책을 맺으며 - 인생은 계속 나아가는 것!
옮긴이의 글 - 의무의 윤리에서 자유의 윤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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