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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꼰대 가라사대 제복 입은 시민, 생각하는 전사

최종섭, 김종엽 저 | 행복에너지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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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27287 / 28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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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단순히 따뜻한 에세이로만 이루어진 책은 아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군인’이자 ‘대한민국의 시민’으로서 유념해야 하고 생각을 곱씹어 봐야 할 주제들이 나온다. 홀로코스트 박물관의 입구에 써 있는 “본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라Think about what you saw”란 글귀를 통해 역사 속 상처로 자리 잡은 위안부에 대한 기억을 잊지 않아야 하며, 그 무게를 어떻게 기억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립에 대한 논제를 이끌어 오고, 현재 북한의 EMP 사용 시의 방호대책이 거의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는 경각심을 갖도록 촉구한다. 또 2부에서는 단지 일상생활에 관한 조언만이 아닌 실질적으로 ‘군대’ 안 ‘군인’으로서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할지, 실제 병영 속 생활과 전투 시의 상황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전문성을 띤 정보와 조언을 통해 군대가 무엇인지 탐구하고 생각해 보게끔 하는 전문서적으로서의 지식을 전달한다. 과연 어떻게 하여야 군인의 능력을 100퍼센트 발휘할 수 있을까? 각종 전략 전술 부문에 걸쳐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전장 환경의 변화는 어떻게 예측하고 적응해야 할까? 이 장을 통해서 우리는 정확히 군인으로서 받는 훈련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떤 의미가 숨어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1부와 2부를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를 이야기하자면, ‘언제 어디서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라!’로 귀결되지 않을까 한다. 군대 안이든 바깥이든 수동적으로 살지 말고, 자신의 최대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식을 모으고, 토론하고, 판단해라!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삶이라는 전장에서 포기했던 것들을 다시 회수할 수 있는 것이다. 미래가 두렵거나, 도태되지는 않을까, 휩쓸려 버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 모든 청춘들에게, 너무 두려워서 한 발조차 내딛지 못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전장에서도 군인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지든 이기든 상관없이! 이 책이 군인은 물론 모든 청춘들에게 있어 큰 위로와 용기를 심어주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책 속에서 ‘꼰대’란 말은 1960년대부터 사용해 왔다. 의미가 변화하여 지금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가르치며 강요하는 권위주의에 물든 세대를 지칭한다. 나이를 먹으면 말이 많아진다. 젊은 시절 보이지 않던 문제가 보이고 젊은이에게 훈수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문제는 자기가 젊은 시절에 ‘꼰대’ 얘기를 듣고 싶지 않았단 사실을 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꼰대’라는 단어가 만들어진 시기에 태어난 두 사람이 썼다. 젊은이를 대상으로 쓴 글을 모았다. ‘꽃꼰대’란 말은 가르치지 않고 ‘함께 고민해 보자’는 의미다. 주로 군 초급간부와 병사를 위해 쓴 글이다. 일반인도 읽을 만한 내용이다. ‘월간HIM’의 밀리터리 칼럼과 ‘국방일보’의 병영 칼럼으로 연재했던 내용을 엮었다.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핵심적인 결론은 젊은이들의 인식과 의식, 그리고 병영문화의 혁신에 관한 이야기다. 1부 ‘제복 입은 시민’은 군인이기 전에 ‘시민’으로서 오롯이 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20대는 사춘기를 벗어나서 성인이 되는 시기다. 미국에서는 고교 졸업과 함께 집을 떠나 성인으로서 독립된 삶을 연습한다. 부모 도움 없이 스스로 학비를 벌거나 대출을 받아서 해결하는 학생이 많다. 우리 젊은이는 군대를 통해서 집을 떠나는 경험을 한다. 의지할 가족과 친구가 없는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일상을 함께한다. 그 자체만으로도 힘든데 훈련과 근무가 만만치 않다. 상명하복 문화는 더욱 고되다. 집을 떠나서 겪는 새로운 경험은 당장에는 힘들게 여겨진다. 하지만 예수는 안락한 집을 떠나 광야로 나가 40일간 금식한 후 세상을 구원했다. 부처는 보장된 왕세자 자리를 떠나 고행 끝에 보리수 밑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스스로 어려움을 넘어서는 경험은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수 있다. 1부에서는 실제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립된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려 했다. 2부 ‘생각하는 전사’는 군대에서 통용되는 고정관념을 다시 돌아보고자 했다. 모든 군인은 ‘제복 입은 시민’이다. 아울러 제복 입은 시민은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프로가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군복을 입고 복무하는 모든 국민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기본권을 보장받으며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동시에 모든 군인은 부여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전사가 되어야 한다. 이는 법적 권리와 의무이자 사회적인 합의다. ‘생각하는 전사’란 명령을 수행함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전사다. ‘생각하는 전사’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인식의 변화가 중요하다. 지금까지 강조해 왔던 종적관계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Leadership과 팔로워십Followership만으로는 부족하다. 중요한 것은 ‘계급과 직책이 달라도 모든 장병은 전승을 같은 목표로 공유하는 동료다’라는 생각의 틀이다. 즉 파트너십Partnership이 모든 장병들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발현되어야 비로소 진정한 전우애로 뭉친 강군의 토대가 마련된다. 장병 각자의 의식도 중요한 요소다. 모든 일상과 훈련, 환경과 현상까지 문제의식을 가지고 관찰해야 한다. 인식한 문제와 의문을 두고 지휘관 이하 모든 부대원들이 격의 없이 치열하게 토론하는 병영문화 조성이 필요하다. 치열한 전술토론은 모든 부대원들이 임무와 수행과정을 이해하는 수단이 된다. 이 같은 병영문화가 추상같은 명령의 절대성을 훼손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 명령과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장병이 이를 잘 수행한다는 것은 오랜 병가의 상식이다. 군사작전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반면에 복무기간과 훈련기간은 짧아졌다. 훈련과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안은 위임된 권한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전사를 양성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인식과 의식 그리고 병영문화 전반에 혁신이 필요하다. 졸고를 책으로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님과 민승현 월간HIM 편집인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사용하게 해 주신 국방홍보원, 책 편집과 디자인에 정성을 담아주신 오동희 편집인과 서보미 디자이너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저자 두 사람이 몸담고 있는 한국국방연구원 모든 원우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저자 두 사람을 끝까지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가족이 없었다면 이 책도 없었으리라. 더 열심히 글을 써서 보답하겠노라 다짐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종섭, 김종엽
저자 : 최종섭
서울대 산업공학과 학사
KAIST 경영과학과 석사
미 아리조나대학교 시스템공학 박사
한국국방연구원 정보화연구센터 책임연구위원
한국EA학회 회장, 한국IT서비스학회 부희장
국방부, 합참, 정부통합전산소, 천문연구원 자문위원
현재
한국국방연구원 군사발전연구센터 명예연구위원
홍익대학교 초빙교수, 고려대학교 객원교수
전자정부컨설턴트연구회 회장
국제표준기구 전문위원: ISO JTC 1/SC 7(소프트웨어)

저자 : 김종엽
육군 소위 임관(1984)
포병 대대장
육군본부 대외협력장교
한국국방연구원 현역연구위원
육군 중령 퇴역
한국국방연구원 홍보팀장(현)
주요 수상
육군 참군인대상(2008)
위국헌신상(2011)
보국포장(2014)

머리말


출간후기


대한민국 장병이 ‘생각하는 전사’로,
전인적 성장을 이룬 ‘군복 입은 시민’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꽃꼰대 가라사대』…, 이 책 제목을 보면 참 유머 넘치면서도 재기발랄한 명명법이라고 하실 분도 있겠습니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 아버지나 선생님께 된통 꾸지람을 듣고 방구석이나 학교 운동장 한 모퉁이에서 “에잇, 꼰대~” 소리를 해보셨을 줄 압니다. 철이 들어가며 삶의 무게와 사회적 역할이 무거워짐에 따라 새삼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 꼰대들이 이 땅을 지켜왔고, 꼬장꼬장한 정신으로 이 나라를 발전시킨 주역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본인 역시 ‘꼰대’로서 가정과 사회와 나라를 지키며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절감하는 순간, 우리는 앞선 아버지, 선생님, 꼰대들께 존경을 표하게 됩니다.

이 대한민국 꼰대들에게는 정신적 사유체계의 근간이 되어 주는 몇 가지 문화적 연대감 내지는 공동체적 의식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언급하면 대한민국 남자 대부분이 다 겪는 군대 생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제 한 몸 바칠 줄 아는 애국심 등입니다. 이 문화적 요소들이 묘하게 한데 뭉쳐 반백半白이 되어도 영롱한 안광眼光을 번뜩이며 이 사회의 기틀이 되어 주는 ‘꼰대’ 정신을 형성합니다.

특히 이 책 『꽃꼰대 가라사대』는 그중에도 군대생활과 군인정신에 기반을 두어 현재의 젊은 세대, 그리고 군복무 중인 장병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다양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군대가 스펙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기에는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꽃꼰대 가라사대』는 장병들이 힘든 군복무 기간을 고난으로만 여기지 않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여겨 볼 것을 넌지시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청춘들에게 바치는 ‘꼰대의 응원’이라고도 하겠습니다. 2부에서는 실제 병영에서 군인으로서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할지, 전투 시 상황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어찌해야 군인의 능력을 100퍼센트 발휘할 수 있을지, 각종 전략 전술 부문에 걸쳐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지에 대해 예리한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플라톤은 『국가론』에서 훌륭한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지혜, 용기, 절제, 정의’의 네 가지 덕목을 갖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 『꽃꼰대 가라사대』를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전사가 되어라!”로 요약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쩐지 책 속의 화두인 ‘생각하는 전사’는 곧 플라톤이 말한 훌륭한 시민의 4주덕을 갖추고 완성된 전인적 인격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디 이 책 『꽃꼰대 가라사대』에서 우리 군인들이 ‘생각하는 전사’로, 지혜롭고, 용기 있으며, 절제할 줄 알고, 정의로운 ‘군복 입은 시민’으로 올바르게 나아갈 길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책 속에서


‘꼰대’란 말은 1960년대부터 사용해 왔다. 의미가 변화하여 지금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가르치며 강요하는 권위주의에 물든 세대를 지칭한다. 나이를 먹으면 말이 많아진다. 젊은 시절 보이지 않던 문제가 보이고 젊은이에게 훈수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문제는 자기가 젊은 시절에 ‘꼰대’ 얘기를 듣고 싶지 않았단 사실을 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꼰대’라는 단어가 만들어진 시기에 태어난 두 사람이 썼다. 젊은이를 대상으로 쓴 글을 모았다. ‘꽃꼰대’란 말은 가르치지 않고 ‘함께 고민해 보자’는 의미다. 주로 군 초급간부와 병사를 위해 쓴 글이다. 일반인도 읽을 만한 내용이다. ‘월간HIM’의 밀리터리 칼럼과 ‘국방일보’의 병영 칼럼으로 연재했던 내용을 엮었다.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핵심적인 결론은 젊은이들의 인식과 의식, 그리고 병영문화의 혁신에 관한 이야기다.

1부 ‘제복 입은 시민’은 군인이기 전에 ‘시민’으로서 오롯이 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20대는 사춘기를 벗어나서 성인이 되는 시기다. 미국에서는 고교 졸업과 함께 집을 떠나 성인으로서 독립된 삶을 연습한다. 부모 도움 없이 스스로 학비를 벌거나 대출을 받아서 해결하는 학생이 많다. 우리 젊은이는 군대를 통해서 집을 떠나는 경험을 한다. 의지할 가족과 친구가 없는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일상을 함께한다. 그 자체만으로도 힘든데 훈련과 근무가 만만치 않다. 상명하복 문화는 더욱 고되다.

집을 떠나서 겪는 새로운 경험은 당장에는 힘들게 여겨진다. 하지만 예수는 안락한 집을 떠나 광야로 나가 40일간 금식한 후 세상을 구원했다. 부처는 보장된 왕세자 자리를 떠나 고행 끝에 보리수 밑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스스로 어려움을 넘어서는 경험은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수 있다. 1부에서는 실제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립된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려 했다.

2부 ‘생각하는 전사’는 군대에서 통용되는 고정관념을 다시 돌아보고자 했다. 모든 군인은 ‘제복 입은 시민’이다. 아울러 제복 입은 시민은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프로가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군복을 입고 복무하는 모든 국민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기본권을 보장받으며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동시에 모든 군인은 부여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전사가 되어야 한다. 이는 법적 권리와 의무이자 사회적인 합의다.

‘생각하는 전사’란 명령을 수행함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전사다. ‘생각하는 전사’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인식의 변화가 중요하다. 지금까지 강조해 왔던 종적관계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Leadership과 팔로워십Followership만으로는 부족하다. 중요한 것은 ‘계급과 직책이 달라도 모든 장병은 전승을 같은 목표로 공유하는 동료다’라는 생각의 틀이다. 즉 파트너십Partnership이 모든 장병들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발현되어야 비로소 진정한 전우애로 뭉친 강군의 토대가 마련된다.

장병 각자의 의식도 중요한 요소다. 모든 일상과 훈련, 환경과 현상까지 문제의식을 가지고 관찰해야 한다. 인식한 문제와 의문을 두고 지휘관 이하 모든 부대원들이 격의 없이 치열하게 토론하는 병영문화 조성이 필요하다. 치열한 전술토론은 모든 부대원들이 임무와 수행과정을 이해하는 수단이 된다. 이 같은 병영문화가 추상같은 명령의 절대성을 훼손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 명령과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장병이 이를 잘 수행한다는 것은 오랜 병가의 상식이다.

군사작전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반면에 복무기간과 훈련기간은 짧아졌다. 훈련과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안은 위임된 권한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전사를 양성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인식과 의식 그리고 병영문화 전반에 혁신이 필요하다.
졸고를 책으로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님과 민승현 월간HIM 편집인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사용하게 해 주신 국방홍보원, 책 편집과 디자인에 정성을 담아주신 오동희 편집인과 서보미 디자이너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저자 두 사람이 몸담고 있는 한국국방연구원 모든 원우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저자 두 사람을 끝까지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가족이 없었다면 이 책도 없었으리라. 더 열심히 글을 써서 보답하겠노라 다짐한다.

목차

목차

4 책머리에

제1부 제복입은 시민 - 최종섭

1. 일상속의 깨달음

17 100세가 들려준 엔테베 특공작전 노래
24 멈추어, 묻자
28 네 명 중 하나는
32 소통과 에브리타임
36 오페라 무대와 5분 대기조
40 첫 만남
43 엄마 밥상
46 사진과 비밀
49 파파파파파파파파게노~


2. 도전을 통한 성장

54 몸치와 마라톤
59 제대를 아쉬워할까?
66 작심 3일과 30일 도전
70 겨울과 헝그리 정신
74 2030세대 영정 사진
77 물어봐라!
80 예체능 도전
83 무엇이 두려운가?




3. 현실 되돌아 보기

87 시간이 더디 가는가?
91 나는 어떤 아들인가?
94 지진과 수능
97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군가?
101 겨울밤과 초병


4. 디지털 시대와 병사

105 병사와 스마트폰
111 뜨거웠던 여름과 SNS
115 휴대전화와 디지털 시대 소통



5. 꿈과함께 전진

119 전우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123 전공이 뭐니?
127 연말 인터뷰: 올해의 병사
131 진짜 사나이의 추억과 꿈
134 올해 겨울 어떤 추억을 만들었나요?


6. 시대가 요구하는 군인

142 자이툰 부대와 한강의 기적
145 미군 아저씨와 한국군 언니 오빠
148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생각해 본 현충일
151 강정마을의 평화와 풍요를 바라며
154 독도를 체험하자
158 그날 이후 다시 찾은 연평도
160 위안부와 진품의 위력
163 EMP 방호 대책 시급하다





제2부 생각하는 전사-김종엽

1. 전사의 마음가짐

169 위국헌신 군인본분
174 전장공포, 본질을 알아야 극복할 수 있다
178 과학적으로 끊임없이 의심하라
181 군인의 자존심, 자부심, 선민의식
186 군인의 휴식
189 군인의 손목시계
192 도토리거위벌레의 전략
196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2. 고정관념 극복

200 무기(武器)와 창의(創意)
206 산자분수령과 산분수합
210 위장(僞裝), 고정관념을 버려라
213 소총탄의 탄도(彈道)에 대한 이해
216 동계전투준비와 언 땅 파기
219 동계전투준비와 혹한기훈련의 본질
222 바리케이드(Barricade)의 군사적 용도
225 무성무기의 본질과 요구 성능
228 눈 쌓인 지형을 극복하라
231 동전의 양면, 시호통신과 작전보안
234 특수전과 공수강하의 본질
237 육군도 상륙작전을 한다



3. 전사의 토론문화

240 전장환경의 변화, 관찰하고 예측하고 적응하라(1부: 지형)
243 전장환경의 변화, 관찰하고 예측하고 적응하라(2부: 기상)
246 전장환경의 변화, 관찰하고 예측하고 대응하라(3부: 적)
250 전장환경의 변화, 전파하고 숙지하고 통하라(4부: 아군)
254 전장환경의 변화, 가용·통합·조화성이 전승 요건(5부: 시간)
258 전장환경의 변화, 치밀한 사전계획과 존중이 전승 요건(6부: 민간요소)
261 실전적인 훈련, 한계를 극복하라
264 군대도 풍선효과 유념해야
268 첨단무기에도 취약점이 있다
272 저격용 소총 발전추세와 장차 우리 군에 요구되는 능력
276 과잉단순화의 오류
279 교범을 넘어 진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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