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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심리실험 10장면

원제 : Opening Skinner's Box: Great Psychological Ex

로렌 슬레이터 저 | 조증열 역 | 에코의서재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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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5688908 / 341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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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미스테리한 인간 심리와 행동의 인과 관계를 발견한 20세기 천재 학자들의 위대한 심리 이야기 * [자살 토끼]와 나란히 영국 비소설 부문 종합 베스트 2위에 오른 대중 인문서! * 올여름 무더위를 잊을 추리 소설처럼 오싹하고, 공상 과학 영화 만큼 흥미진진한 고급 미스테리 심리 여행! \"강간 살인을 목격한 38명의 증인들은 왜 신고조차 하지 않았나?\" 1964년 3월 13일 새벽 세시. 캐서린 제노비스라는 20대 후반의 여성이 뉴욕 주 퀸즈 지역 도로에서 칼로 난자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 미스테리한 인간 심리와 행동의 인과 관계를 발견한 20세기 천재 학자들의 위대한 심리 이야기 * [자살 토끼]와 나란히 영국 비소설 부문 종합 베스트 2위에 오른 대중 인문서! * 올여름 무더위를 잊을 추리 소설처럼 오싹하고, 공상 과학 영화 만큼 흥미진진한 고급 미스테리 심리 여행! \"강간 살인을 목격한 38명의 증인들은 왜 신고조차 하지 않았나?\" 1964년 3월 13일 새벽 세시. 캐서린 제노비스라는 20대 후반의 여성이 뉴욕 주 퀸즈 지역 도로에서 칼로 난자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소리치며 도움을 요청했다. 비명소리에 도로 옆 아파트 창문에는 하나 둘씩 불이 켜졌다. 잔혹한 살인의 광경을 창가에서 직접 목격한 증인들은 모두 38명. 그러나 목격자들은 35분간 벌어진 사건을 바라보면서 도움을 주기는 커녕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 도대체 왜 목격자들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을까?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는 인간 본성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완전히 뒤엎었던 20세기의 가장 놀라운 심리실험과 그 연구 결과를 정리하고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이 책의 저자는 20세기 심리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천재적인 심리학자, 정신의학자 10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심리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는 인간의 행동은 보상과 처벌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최초로 증명한 스키너의 실험을 시작으로 심리학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논쟁적이었던 10가지 실험들을 펼쳐 보인다. 지성과 교양을 갖췄던 나치 정권의 독일 장교들은 어떤 이유로 히틀러의 비이성적이고 잔인한 명력에 복종했는지, 가난한 사람이 부자에 비해 약물 중독에 잘 빠져드는 이유는 무언지, 인간의 기억은 왜 선택적으로 저장 되는지... 등등 사소한 의문으로부터 시작해 인간의 심리와 행동 사이의 인과관계를 밝히며 나아가 '인간이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접근해 간다.

저자 소개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작가, 칼럼니스트. 보스턴에 있는 정신 건강 및 약물 남용 클리닉인 ‘에프터 케어 서비스’ 소장을 맡았다. 현재 〈엘르〉의 객원 편집자이며 〈뉴욕타임스〉, 〈미주리 리뷰〉 등에 심리학, 정신 장애 및 여성 건강 등에 대해 기고하고 있다. 


1993년에 뉴레터 문학상 논픽션 부문 창작상을 수상하였으며, 1994년과 1997년에는 ‘미국 최고의 수필 American Best Essay’에 작품이 수록되었다. 


쓴 책으로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루비레드>, <Prozac Diary>, <Welcome to My Country> 등이 있다. 이번에 쓴 <나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아마존이 선정한 2000년 올해의 책에 뽑혔다.

역자 소개

 현재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옮긴 책으로 <성공적인 대인 관계를 위한 자기 주장>, <효과적인 문제 해결> 등이 있다.

머리말

심리 실험에 관한 글을 쓴다는 것은 과학과 예술 분야를 모두 다루는 훈련이었다. 이 책의 집필 작업에 들어가면서 나는 이러한 실험을 연구하기로 결심한 심리핮가들의 성격에서 시작하여, 그와 같은 최종 데이터가 나오기까지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 그리고 그런 실험들이 초래한 결과에 관해서도 조사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 연구 자료들이 심리학자들의 과거와 미래에 어떤 자극을 제공했고, 그들이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또 활용에 실패했는가를 살펴볼 수도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은 나로 하여금 역사를 되짚어보는 기회와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주었다. 과연 21세기에는 무엇이 나타날 것인가? 나에게 그것은 아직 미지수로 남아 있다. 하지만 그동안에도 파블로프의 종은 울리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의사들은 우리의 머릿속을 파헤치고 있다. 인간이 조건화되고, 밝혀지고, 해방되고, 설명된다. 누군가 명령을 내린다. 우리는 복정하거나 복종하지 않을 것이다. 자, 이제 페이지를 넘길 시간이다.

목차

목차
■ 머리말
1. 인간은 주무르는 대로 만들어진다…15
- B.F.스키너의 보상과 처벌에 관한 행동주의 이론
2. 사람은 왜 불합리한 권위 앞에 복종하는가?…49
- 스탠리 밀그램의 충격 기계와 권위에 대한 복종?

3. 엽기 살인 사건과 침묵한 38명의 증인들…95
- 달리와 라타네의 사회적 신호와 방관자 효과
4. 사랑의 본질에 관한 실험…119
- 해리 할로의 애착 심리학
5. 마음 잠재우는 법…147
- 레온 페스팅거의 인지 부조화 이론
6. 제정신으로 정신 병원에 들어가기…175
- 대이비드 로젠한의 정신 진단 타당성에 관한 실험
7. 약물 중독은 약의 문제인가, 사회의 문제인가?…199
- 브루스 알렉산더의 마약 중독 실험
8. 우리가 기억하는 기억은 진짜 기억인가?…233
- 엘리자베스 로프터스의 가짜 기억 이식 실험
9. 기억력 주식회사…269
- 기억 메커니즘을 밝혀낸 에릭 칸델의 해삼 실험
10. 드릴로 뇌를 뚫다…299
- 20세기의 가장 과격한 정신 치료
■ 옮긴이의 말…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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