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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447168 / 252쪽 13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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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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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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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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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 10,800
- 19,800
- 16,200
- 15,300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_ 단발머리
1_ 관계를 망치고 있던 건 바로, 나였다
관계를 망치고 있던 건 바로, 나였다.
맹목적인 내 편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누군가의 취향을 알아간다는 것.
그 많던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상처받고 싶지 않아 상처 주었다.
내 옆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주길 바랐다.
미안하다는 말을 무기처럼 사용하고 있었다.
2_ 집순이는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일까
맥주를 마시는 어른이 되었다.
할머니에게 엄마는 여전히 어린아이였다.
우리에게는 가끔 도망칠 곳이 필요하다.
아빠처럼 운전하고 싶었다.
어른 공포증이 있는 어른.
노잼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몇 가지 노력들.
집순이는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일까.
3_ 우리는 평생 막연함과 싸워야 한다
꿈을 포기할 때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왜 꿈을 고백하지 못하는 걸까.
꿈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좋아하는 것과 하고싶은 것이 같다는 행운, 혹은 불행.
누군가의 열정에 눈물이 나왔다.
정말 질투는 나의 힘인 걸까.
왜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도 힘이 드는 걸까.
우리는 평생 막연함과 싸워야 한다.
4_ 나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싶었다
그럴 수 있지.
누군가에게 선택받고 싶었다.
어린아이처럼 울고 싶은 순간이 있다.
노력하면 행운을 만들 수 있을까.
더 이상 눈치보지 않기로 했다.
사람이 사람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까.
나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싶었다.
5_ 잠시, 지금 이 순간을 좋아해도 되는 걸까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너에게.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사는 삶.
거절에 태연해질 수 있을까.
끝내 우리는 같은 꿈을 꾸며 살아간다.
칭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방법.
아직, 혼자가 무서운 어른.
잠시, 지금 이 순간을 좋아해도 되는 걸까.
모두의 삶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에필로그_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