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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새싹그림책 11

모리스 마테를링크, 우현옥 저 | 봄볕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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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79891 / 32쪽 214 x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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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행복은 바로 우리 곁에 있어요!
《파랑새》는 사랑스런 틸틸과 미틸은 꿈속에서 이웃집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요정과 함께 파랑새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속의 ‘파랑새’는 ‘행복’을 뜻합니다.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방황하지만, 결국 집안의 새장에서 파랑새를 발견합니다. 틸틸과 미틸의 모험을 통해 ‘행복’은 우리의 소박한 일상에 숨어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파랑새》는 1906년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가 6막 12장으로 쓴 아동극으로, 1908년 모스크바 예술극장 공연이 성공을 거두자 1909년 파리의 파스켈(Frasquelle) 출판사에서 대본을 출간했어요. 뒤에 동화로 각색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았을까요? 크리스마스 이브, 이웃집 할머니가 하나밖에 없는 손녀가 병에 걸려 파랑새를 보면 나을 것 같다며, 틸틸과 미틸을 찾아왔어요.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아 요정과 함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는 추억의 나라, 밤의 여왕이 있는 밤의 궁전, 아기들이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미래의 나라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합니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파랑새는 찾지 못했어요. 틸틸과 미틸은 잔뜩 실망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할머니의 손녀는 이미 파랑새를 보고 병이 나았다고 했어요. 대체 파랑새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놀랍게도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았어요. 틸틸과 미틸네 집 새장 속에 있는 산비둘기가 바로 파랑새였지 뭐예요! 틸틸과 미틸이 그토록 찾았던 파랑새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행복’일 거예요. 이야기 속에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틸틸과 미틸은 크리스마스 이브가 즐겁지 않았어요. 멋진 트리도, 맛있는 음식도, 엄마 아빠도 없는 쓸쓸한 크리스마스였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은 현실과 다른 상상을 하면서 부러운 마음을 달랬죠. 상상 속에서 과거와 미래를 여행하면서 아이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진정한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토록 찾아다니던 파랑새가 바로 옆에 있었던 것처럼.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파랑새》는 이처럼 소중한 것은 평범한 일상의 일들이며, 조금만 다른 눈으로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소박한 행복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우리 가슴 속에는 누구나 파랑새가 살고 있답니다. 그 빛이 바래지 않도록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고운 마음을 잊지 않기로 해요.

저자 소개

  • 저자 : 모리스 마테를링크, 우현옥
저자 : 모리스 마테를링크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벨기에의 시인이자 극작가이며 수필가입니다.
191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주로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저자 : 우현옥
오랫동안 어린이책 기획 편집자로 일했으며, 2007년 『바다로 간 자전거』로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별 헤는 아이 윤동주』, 『호랑이 형님』, 『오페라의 유령』, 『백만장자가 된 고양이』, 『찾았다! 일곱 마리 햄스터』, 『마술피리』, 『브레멘 음악대』, 『이구아나의 선물』,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 『진실은 힘이 세다』, 장편 동화 『감꽃이 별처럼 쏟아지던 날』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미견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으며 그림 작가가 꿈이었습니다.
부산 예술대 만화예술과를 졸업했으며, 컴퓨터 디자인을 공부해 웹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그림 작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보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그림책 일러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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