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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스 펠리스

원제 : Felis, Felis
시리즈 : 시공주니어문고 2단계 [102]

한나 요한센, 케티 벤트 저 | 채운정 역 | 시공주니어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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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9341 / 220쪽 / 396g / 152 x 22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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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애완용 수고양이 펠리스. 펠리스는 주인들한테서 귀여움을 받고, 따뜻한 집에서 행복하게 산다. 그리고, 가끔 밖으로 나가 다른 고양이들과 영역 싸움을 벌이기도 하고, 다쳐서 세상에서 가장 싫은 수의사한테도 끌려간다. 그렇게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날씨도 따뜻하고, 다친 곳도 나아 펠리스는 오랜만에 밖으로 나간다. 그런데, 펠리스는 어떤 향기를 맡고, 그 향기에 이끌려 정처 없이 길을 떠난다. 펠리스는 그곳에서 그 향기의 주인인 까만 암고양이를 만나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이 순간도 잠시, 까만 암고양이가 다른 수고양이를 만나 펠리스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펠리스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도 모르는데..... 펠리스는 사람들이 먹다 남은 음식찌꺼기를 먹기도 하고, 차에 치여 죽을 뻔하기도 하고, 으르렁거리는 아주 커다란 개를 만나기도 한다. 펠리스는 옛날 집을 동경하고, 마침내 다시 따뜻한 집으로 돌아온다.

저자 소개

 1939년 독일 브레멘에서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에서 살고 있다. 처음에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 주던 이야기들을 하나 무슈크(Hanna Musch)라는 필명으로 출간했다.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으며, 10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작품으로 <공룡이 없다고>, <파란 토끼가 있다고> 등이 있다.
1942년 스위스 올덴에서 태어났다. 그래픽을 공부했고, 파리에 있는 광고 대행사에서 일했다. 취리히에 있는 출판사에서 주관한 그래픽 공모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부터 책에 삽화를 그리는 일을 시작했다. 1989년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국제 서적 제작 예술 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나는 꿈 속에서 날 수 있다>, <황금 달걀을 낳고 싶어하는 작은 닭>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재독 시인, 번역가. 독일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 의학, 사회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시를 쓰며 번역을 하고 있고, 한국번역가협회 번역 대상, 독일 슈트랄렌 번역가협회상, 독일 쇼핑겐 예술인촌 문학장학금상, KBS 공동번역상을 수상했다. 


독일에서 독일어단편 <첫걸음>을 발표했고, 고은의 <조국의 별>, 박완서의 <꿈꾸는 인큐베이터>, 김대중의 <나의 삶, 나의 길>등을 독일어로 번역 출간했다. 시집으로 <진혼곡>,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들이, 한국어로 옮긴 책으로 <킬리만자로.킬리만자로>,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 들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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