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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서럽게 떠난 님

모세원 저 | 좋은땅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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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353217 / 294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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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정치학 교수가 여든에 들려주는 우리 사는 이야기.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나라에 대한 걱정까지 시라는 형식을 빌려와 가감 없이 담았다. 사랑시에서는 애절함이, 애국시에서는 준엄함이 우리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여든의 교수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삶의 진리” 삶에 대한 시선은 늙지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더 견고해지고 명확해질 뿐이다. 그래서 여든을 넘긴 저자의 시엔 여전히 힘이 있고, 날카로움이 살아 있다. 이 시집은 사랑, 애국 등의 소재를 한글과 영문, 한문의 언어로 풀어냈다.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 그리움과 현실에 대한 한숨들을 그만의 담담한 어조로 담아내었다. 이 시집이 신구가 조화롭고 동서양이 합치된 것처럼, 우리 사는 세상도 이와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길, 저자는 간절히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모세원
저자 : 모세원
1938년 목포에서 태어나 초·중·고(목포고등학교)를 나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榮得했다. 육군 중위로 예편하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기자를 지냈다. 국립목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국제정치학을 강의하고 정년퇴임했다. (재)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장을 역임했고, 180여 편의 정치평론을 썼다.
만 78세가 된 2016년부터 詩를 쓰기 시작하여 2019년 3월까지 340首를 썼다. 이 詩集에는 그중 212首를 택하여 수록했다. breaknews에 45회에 걸쳐 200여 首를 발표하여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시집은 문학과는 거리가 먼 정치학자가 여든 나이에 썼다는 특징이 있다. 또 지은이가 동서양의 시, 소설, 산문을 두루 참고하고 인용하면서 한글 시와 한시를 썼고, 그 시들을 영어로 번역했다는 독창성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 시는 지은이가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애절하게 표현했을 뿐 아니라, 우리 시대의 아픔을 애끊는 심정으로 절규하고 있다.

목차

Ⅰ권

1부 한글 시
2부 한글 시와 영문
3부 애국 시

Ⅱ권

1부 한시와 한글
2부 한시와 한글·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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