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림으로 보는 집필법의 역사

장천명 저 | 김영애 역 | 다할미디어 | 2019년 05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46.00
판매가
$25.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9706746 / 328쪽 173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16,200
  • 16,020
  • 16,9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은 개혁 개방 이후, 고고학 발굴, 편집 출판,경매 교류, 인터넷 매체 등 다방면의 빠른 발전 덕분에 관련 있는 역대의 집필법에 관련한 도상 자료가 계속 공개 또는 발견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자료를 수집하면서 역대 집필법의 심오하고 비밀스러운 방법을 해석한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현재 남아 있는 집필법의 도상자료를 활용해 역대의 주류를 이루었던 집필법에 대해 정리를 하게 되었음을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제1장, 집필도상의 발견>에서는 그림을 통해서 다양한 집필법이 있었음을 발견하고는 이미지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으며, 그 자료를 통해서 서화집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동시에 이지단구법이 발등법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집필도상을 밝히고 있다.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이른 집필도상은 선사시대 고대 이집트에서 나타났고, 집필 방식은 모두 이지단구법이다. 이는 중국 진당및 오대 시기에 주류를 이룬 필법과 매우 일치한다. 중국 한대 이전의 집필법 관련 도상자료가 발견되지 않아 그에 관해서는 일단 보류하고, 동한 시기의 집필도상을 보면 악관, 주먹 쥐는 모양의 집필 방법이 유행되었던 시기로,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써 붙이는 글의 집필 방식으로 사용되었고, 동시에 이외에도 여러 가지 집필 방법이 존재했다.

<제2장 집필도상의 역사적 흐름>에서는 동한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집필법을 그림에 나타난 집필도상을 통해 시대별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진당부터 오대까지는 주로 이지단구법이 많이 유행되었고, 그 다음으로 삼지단구법이 보완되고, 송원 시기에서는 송대 초기의 단구법 위주에서 점차 원대를 지나면서 단구법과 쌍구법이 서로 어우러져 사용됐다. 명대는 비록 단구식 집필법을 사용했지만 주체적인 위치에서 밀려나, 점차 삼지쌍구식 집필법으로 대체되는 추세였다. 청대는 단구, 쌍구, 사지, 오지 등 집필법이 다양하게 나타나 서로 어우러져 사용되는 양상을 보였으므로 집필법의 다원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민국 시기의 집필법은 삼지쌍구법과 사지쌍구법 위주였다. 1950년 이후 오지집필법이 중국 대륙에서 점차 주요 집필 방법으로 자리 잡았으나, 근년에는 전통적이면서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삼지단구법이 많이 사용되는 추세를 보인다.

<제3장 이론가들이 말하는 집필법>에서는 현대 오지집필법을 보급한 대표적 인물, 심윤묵을 비롯하여 고대(진대부터 송대까지)의 모든 그림에 나타난 집필도상은 전부 붓대를 기울려 잡은 집필방식이라는 밝혀낸 사맹해, 그리고 중국화의 대가이자 미술사론의 대가인 부포석의 집필법을 소개하고 있다.
심윤묵은 20세기 서법 대가로서 오지공집의 관점으로 언급하였는데, 특히 “2왕(왕희지, 왕헌지)에 의해 전해지고 당조의 육희성이 천명한 엽, 압, 구, 격, 저 5자법‘을 강조하였다. 그는 오지집필법이야 할로 올바른 방법, 합리적인 방법, 이왕에 의해 전해진 방법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오지집필법을 대중화시키는데 주역이 되었다. 사맹해의 이론은 고대의 집필법이 중봉법이 아니라는 것이며, 이는 현대에 유행한 오지집필법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비록 고대 집필의 기울어진 집필현상에만 주목하고 더 이상으로 발전되지 않았지만 고대 집필법 연구에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 다음으로는 부포석의 집필법을 소개하였는데, 그는 회화, 서예, 전각 등에 능했고, 동서양 예술에 관한 고찰 및 연구를 했다. 따라서 그의 작품을 통해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집필법의 다원화 현상을 소개하고 있다.

<제4장 집필법의 특징>에서 저자는 집필방법과 서사 방식이 관계가 있다고 하여, 현완서사, 침완서사, 중봉식 사용법 등을 어필하고 있다. 또한 이지단구법, 삼지집필법, 오지집필법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단점을 각각 언급하고 있다. 이지집필법은 가장 과학적이고 이상적인 집필방법이라고 평했고, 서법의 필력은 반드시 부드러움 속에서 탄성과 상호작용을 느끼고 이를 교묘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야만 능히 금석과 같은 힘을 얻을 수 있고, 뛰어난 필력의 효과를 나타낼수 있다고 했다. 삼지집필법은 중국에서 펜을 서사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유행하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삼지집필법은 중국 고대에서 사용했던 삼지단구법과는 구별되는 집필법으로 이지집필법보다는 잡기가 쉽고, 유연성과 편리함이 뛰어나다. 현대에 쓰는 오지집필법은 행정적으로 널리 보급을 한 결과물이긴 하지만 복잡하고 어려우며 유연석이 부족하고 불편하여,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출 가능성이 크다고 예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5장 국가별 집필법>에서는 더욱 객관적이고 전반적인 집필법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로 고대 이집트와 일본의 전통적 집필 현상, 그리고 한국 및 아시아, 유럽 관련 국가의 집필법을 소개하고 있다. 결국 각 나라는 고대 중국의 전통 집필법과 유사한 현상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나라별 집필법 특징을 알고자 하는 독자는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 리뷰

중국은 개혁 개방 이후, 고고학 발굴, 편집 출판,경매 교류, 인터넷 매체 등 다방면의 빠른 발전 덕분에 관련 있는 역대의 집필법에 관련한 도상 자료가 계속 공개 또는 발견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자료를 수집하면서 역대 집필법의 심오하고 비밀스러운 방법을 해석한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현재 남아 있는 집필법의 도상자료를 활용해 역대의 주류를 이루었던 집필법에 대해 정리를 하게 되었음을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제1장, 집필도상의 발견>에서는 그림을 통해서 다양한 집필법이 있었음을 발견하고는 이미지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으며, 그 자료를 통해서 서화집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동시에 이지단구법이 발등법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집필도상을 밝히고 있다.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이른 집필도상은 선사시대 고대 이집트에서 나타났고, 집필 방식은 모두 이지단구법이다. 이는 중국 진당및 오대 시기에 주류를 이룬 필법과 매우 일치한다. 중국 한대 이전의 집필법 관련 도상자료가 발견되지 않아 그에 관해서는 일단 보류하고, 동한 시기의 집필도상을 보면 악관, 주먹 쥐는 모양의 집필 방법이 유행되었던 시기로,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써 붙이는 글의 집필 방식으로 사용되었고, 동시에 이외에도 여러 가지 집필 방법이 존재했다. <제2장 집필도상의 역사적 흐름>에서는 동한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집필법을 그림에 나타난 집필도상을 통해 시대별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진당부터 오대까지는 주로 이지단구법이 많이 유행되었고, 그 다음으로 삼지단구법이 보완되고, 송원 시기에서는 송대 초기의 단구법 위주에서 점차 원대를 지나면서 단구법과 쌍구법이 서로 어우러져 사용됐다. 명대는 비록 단구식 집필법을 사용했지만 주체적인 위치에서 밀려나, 점차 삼지쌍구식 집필법으로 대체되는 추세였다. 청대는 단구, 쌍구, 사지, 오지 등 집필법이 다양하게 나타나 서로 어우러져 사용되는 양상을 보였으므로 집필법의 다원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민국 시기의 집필법은 삼지쌍구법과 사지쌍구법 위주였다. 1950년 이후 오지집필법이 중국 대륙에서 점차 주요 집필 방법으로 자리 잡았으나, 근년에는 전통적이면서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삼지단구법이 많이 사용되는 추세를 보인다. <제3장 이론가들이 말하는 집필법>에서는 현대 오지집필법을 보급한 대표적 인물, 심윤묵을 비롯하여 고대(진대부터 송대까지)의 모든 그림에 나타난 집필도상은 전부 붓대를 기울려 잡은 집필방식이라는 밝혀낸 사맹해, 그리고 중국화의 대가이자 미술사론의 대가인 부포석의 집필법을 소개하고 있다. 심윤묵은 20세기 서법 대가로서 오지공집의 관점으로 언급하였는데, 특히 “2왕(왕희지, 왕헌지)에 의해 전해지고 당조의 육희성이 천명한 엽, 압, 구, 격, 저 5자법‘을 강조하였다. 그는 오지집필법이야 할로 올바른 방법, 합리적인 방법, 이왕에 의해 전해진 방법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오지집필법을 대중화시키는데 주역이 되었다. 사맹해의 이론은 고대의 집필법이 중봉법이 아니라는 것이며, 이는 현대에 유행한 오지집필법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비록 고대 집필의 기울어진 집필현상에만 주목하고 더 이상으로 발전되지 않았지만 고대 집필법 연구에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 다음으로는 부포석의 집필법을 소개하였는데, 그는 회화, 서예, 전각 등에 능했고, 동서양 예술에 관한 고찰 및 연구를 했다. 따라서 그의 작품을 통해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집필법의 다원화 현상을 소개하고 있다. <제4장 집필법의 특징>에서 저자는 집필방법과 서사 방식이 관계가 있다고 하여, 현완서사, 침완서사, 중봉식 사용법 등을 어필하고 있다. 또한 이지단구법, 삼지집필법, 오지집필법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단점을 각각 언급하고 있다. 이지집필법은 가장 과학적이고 이상적인 집필방법이라고 평했고, 서법의 필력은 반드시 부드러움 속에서 탄성과 상호작용을 느끼고 이를 교묘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야만 능히 금석과 같은 힘을 얻을 수 있고, 뛰어난 필력의 효과를 나타낼수 있다고 했다. 삼지집필법은 중국에서 펜을 서사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유행하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삼지집필법은 중국 고대에서 사용했던 삼지단구법과는 구별되는 집필법으로 이지집필법보다는 잡기가 쉽고, 유연성과 편리함이 뛰어나다. 현대에 쓰는 오지집필법은 행정적으로 널리 보급을 한 결과물이긴 하지만 복잡하고 어려우며 유연석이 부족하고 불편하여,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출 가능성이 크다고 예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5장 국가별 집필법>에서는 더욱 객관적이고 전반적인 집필법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로 고대 이집트와 일본의 전통적 집필 현상, 그리고 한국 및 아시아, 유럽 관련 국가의 집필법을 소개하고 있다. 결국 각 나라는 고대 중국의 전통 집필법과 유사한 현상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나라별 집필법 특징을 알고자 하는 독자는 일독을 권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천명
저자 : 장천명
1970년~1981년 우시현無錫縣 모터공장에서 근무하면서, 목공과 미술을 담당하여 우시현 미술 창작의 기반을 이루었다. 1978년~1982년까지 난징사범대학 미술학과에서 유화와 서법을 전공했다. 그는 현재 난징박물원 예술연구소 소장이며, 중국 서예가협회 회원, 장쑤성江蘇省 미술가협회이론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며, 예술 창작, 연구, 교육 및 계획 분야에서 상당한 업적을 이루고 있다. 그는 일찍이 미국, 프랑스를 비롯하여 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 등 20여 개국을 다니며 고찰하고 연구한 것을 서법, 인장, 유화초상, 중국화, 예술교육, 예술연구 및 예술기획 등에 활용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한서풍蕭?書風>, <서법의 최고경계>, <서도정법임습지도계렬書道正法臨習指導系列>, <명청초상화선明?肖像?選> 등이 있다.

역자 : 김영애

역자는 동국대에서 미술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학위논문은 <미술사가 고유섭에 대한 고찰>로, 박사학위논문은 <통일신라조각과 일본 나라조각의 비교연구>이다. 1989년~1999년까지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문화콘텐츠기업 다할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편찬했고, 다할미디어에서는 다양한 한국문화콘텐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개발했으며 그와 관련한 도록 및 도서를 기획하고 출간하였다.
개인적인 저서로는 <절 안의 생활, 절 속의 문화재>, <효문화와 콘텐츠>(공저), Pioneers of Korean Studies(공저), <김수환 추기경의 고해>(편저) 등이 있고, 기획 제작한 도서로는 <한국의 채색화> , <한국회화사용어집>, <보자기 할배, 허동화>, <한국사연표>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영애
김영애金英愛

역자는 동국대에서 미술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학위논문은 <미술사가 고유섭에 대한 고찰>로, 박사학위논문은 <통일신라조각과 일본 나라조각의 비교연구>이다. 1989년~1999년까지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문화콘텐츠기업 다할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편찬했고, 다할미디어에서는 다양한 한국문화콘텐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개발했으며 그와 관련한 도록 및 도서를 기획하고 출간하였다.
개인적인 저서로는 <절 안의 생활, 절 속의 문화재>, <효문화와 콘텐츠>(공저), Pioneers of Korean Studies(공저), <김수환 추기경의 고해>(편저) 등이 있고, 기획 제작한 도서로는 <한국의 채색화> , <한국회화사용어집>, <보자기 할배, 허동화>, <한국사연표>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저자의 글 4
역자의 글 7

제1장 집필도상의 발견
1_ 다양한 집필법의 발견
2_ 집필도상, 역사적 영상
3_ 집필도상의 선별
4_ 서화집필의 공통점과 차이점
5_ 발등撥燈 도상과 발등법撥?法
6_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집필도상

제2장 집필도상의 역사적 흐름
1_ 동한東漢의 집필
2_ 진대晋代의 집필
3_ 남북조南北朝의 집필
4_ 당대唐代의 집필
5_ 오대五代의 집필
6_ 송대宋代의 집필
7_ 원대元代의 집필
8_ 명대明代의 집필
9_ 청대淸代의 집필
10_ 민국시대民國時代의 집필
11_ 현대의 집필

제3장 이론가들이 말하는 집필법
1_ 심윤묵沈尹默의 집필
2_ 사맹해沙孟海의 이론
3_ 부포석傅抱石과 집필

제4장 집필법의 특징
1_ 집필과 서사書寫방식의 관계
2_ 이지단구법二指單鉤法의 특징
3_ 삼지집필법三指執筆法의 장점
4_ 오지집필법五指執筆法의 유행과 단점

제5장 국가별 집필법
1_ 일본의 집필
2_ 한국 및 아시아의 집필
3_ 유럽의 집필

에필로그 / 부록 도판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