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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스승 한산 화엄

시우송강 회상 저 | 도반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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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988081 / 404쪽 158 x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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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머리글 1980년 10.27법난을 겪은 후 중앙승가대학교에 공부하러 올라올 때, 스승님께서 왜 다시 교학을 연구하려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때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팔만대장경을 모두 섭렵하여 부처님과 옛 조사님들을 모두 만나봐야겠다는 것. 둘째, 제 자신이 수행의 길에서 다시는 물러서지 않는 불퇴전의 자리에 이르러야겠다는 것. 셋째, 훗날 가장 존경하는 스승님에 대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겠다는 것. 2001년 스승님께서 대적삼매(大寂三昧)에 드신 후 사형사제들과 스승님에 대한 책을 만들기로 의논하고 한산문도(寒山門徒) 차원의 출판을 시도하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세월만보내고 말았습니다. 2018년 문도장인 지족 사형님을 모시고 스승님 일화를 얘기하다가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 스승님에 대한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로부터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여 2019년 3월에 원고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지켜본 스승님의 모습 및 스승님과 저와의 개인적인 대화가 중심이 되어 있고, 선배 스님들로부터 전해들은 스승님의 일화가 얼마간 있습니다. 이 책은 오로지 제 기억에 의한 것입니다. 만약 스승님에 대한 설명 중 잘못이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제 기억이나 제 살핌에 잘못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허물이 보이시더라도 다만 제 기억이 더 희미 해지기 전에 스승님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는 저의 작은 바람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 마음속에 숨 쉬고 계시는 스승님께 이 작은 책을 바칩니다. 2019년 부처님 오신날에

저자 소개

  • 저자 : 시우송강 회상
저자 : 시우송강 회상
- 한산 화엄(寒山華嚴)선사를 은사로 득도
- 화엄, 향곡, 성철, 경봉, 해산, 탄허, 석암 큰스님들로부터 선(禪), 교(敎), 율(律)을 지도 받으며 수행
- 중앙승가대학교에서 5년에 걸쳐 팔만대장경을 일람(一覽)
- 1987년부터 7년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국장, 재정국장 역임
- BBS 불교라디오방송 ‘자비의 전화’ 진행
- BTN 불교TV방송 ‘송강 스님의 기초교리 강좌’ 진행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연재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마음으로 보기’ 연재
- 불교신문 ‘다시 보는 금강경’ 연재
- 『금강반야바라밀경』 시리즈 ,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 『송강 스님의 인도 성지 순례』 , 『송강 스님의 미얀마 성지순례』 『경허선사 깨달음의 노래(悟道歌)』 , 『삼조 승찬 대사 신심명(信心銘)』 , 『송강 스님이 완전히 새롭게 쓴 부처님의 생애』 , 『초발심자경문』, 『다시 보는 금강경』, 『말, 침묵 그리고 마음』 출간
- 2014년 「부처님의 생애」로 중앙승가대학교 단나학술상 수상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표창 2회
- 서울 강서구 개화산(開花山) 개화사(開華寺) 창건
- 현재 개화사 주지로 있으며, 인연 닿는 이들이 본래 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초교리로부터 선어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 향, 음악, 정좌, 정념 등을 활용한 법회들을 통해 마음치유와 수행을 지도하고 있음

머리말

저자 머리글_

1980년 10.27법난을 겪은 후 중앙승가대학교에 공부하러 올라올 때, 스승님께서 왜 다시 교학을 연구하려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때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팔만대장경을 모두 섭렵하여 부처님과 옛 조사님들을 모두 만나봐야겠다는 것.
둘째, 제 자신이 수행의 길에서 다시는 물러서지 않는 불퇴전의 자리에 이르러야겠다는 것.
셋째, 훗날 가장 존경하는 스승님에 대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겠다는 것.
2001년 스승님께서 대적삼매(大寂三昧)에 드신 후 사형사제들과 스승님에 대한 책을 만들기로 의논하고 한산문도(寒山門徒) 차원의 출판을 시도하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세월만보내고 말았습니다.
2018년 문도장인 지족 사형님을 모시고 스승님 일화를 얘기하다가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 스승님에 대한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로부터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여 2019년 3월에 원고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지켜본 스승님의 모습 및 스승님과 저와의 개인적인 대화가 중심이 되어 있고, 선배 스님들로부터 전해들은 스승님의 일화가 얼마간
있습니다.
이 책은 오로지 제 기억에 의한 것입니다. 만약 스승님에 대한 설명 중 잘못이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제 기억이나 제 살핌에 잘못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허물이 보이시더라도 다만 제 기억이 더 희미 해지기 전에 스승님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는 저의 작은 바람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 마음속에 숨 쉬고 계시는 스승님께 이 작은 책을 바칩니다.
2019년 부처님 오신날에

목차

00 스승님 보내드리기\t\t
01 출가 이야기\t\t\t
02 어머님의 기도\t\t\t
03 첫 만남
04 반야심경
05 뱀 이야기
06 물의 때
07 크게 죽어라
08 영구암으로
09 법명을 주심
10 노동선(勞動禪)
11 분별에 떨어지지 말게
12 사람의 도리
13 무엇이 도인가
14 쌀 한 톨
15 겨울 찬거리
16 술인가 음료인가
17 공자님 어디 계시오?
18 산까마귀와의 소통
19 터가 센 도량
20 영가(靈駕)들과 동거
21 부모님의 방문
22 영구암에 전기 들어오다
23 집을 짓다
24 목욕탕 설치
25 일상이 선정이라야 함
26 쌀의 무게
27 눈 내리던 밤
28 목사님들과의 좌담
29 잡기(雜技)를 금할 것
30 뜻밖의 고수
31 법거량
32 차 마시기
33 빨치산(partisan-게릴라)
34 불 붙여 보시오
35 모든 것이 삼매
36 도끼날이 향하는 곳
37 스승님의 붓글씨
38 고찰의 야사
39 상여집의 밤
40 단식
41 스승님 방에서 잠들다
42 땅 기부를 거절하시다
43 무쇠상자가 사라지다
44 《중관사상》을 주심
45 산짐승과의 동행
46 『신심명』액자
47 『육조단경』을 주심
48 『능엄경』을 주심
49 오대산 적멸보궁 사리
50 대중공양 때의 눈물
51 영구암을 떠남
52 선원수좌들을 위해
53 물고기 방생
54 사리 친견
55 전문강원 입방
56 박정희 의장과의 만남
57 10.27 법난
58 중앙승가대학 입학
59 포대화상
60 유학을 말씀하심
61 구산 큰스님 조문
62 의심을 풀다
63 동림사 복원 원력
64 지장도량 동림사
65 총무원 재정국장
66 범어사 주지
67 동림사로 돌아오심
68 경주의 생불
69 <대원>지에 실린 스승님
70 <등불>지의 원고
71 사제의 학비
72 정화불사(淨化佛事)
73 최고의 도반
74 미타사 봉불식
75 차 생활
76 사경(寫經)과 침향
77 덕망 높은 스님
78 복 많은 스님
79 멋쟁이 스님
80 무명을 부수다
81 적멸에 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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