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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30795 / 208쪽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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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연애 경험은 많은 게 좋죠. 어떤 사람이 나랑 맞을지 모르잖아요.” “양보다는 질 아니겠어요? 뭣 모르고 만났다가 피 본 적이 한두 번이어야 말이죠.” 전 남친과 헤어지고 두 달 정도 지났을까. 나리는 어찌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연애’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당분간은 연애에 관심을 끊고 자신에게 투자하기로 마음먹는다. 신중한 연애를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자. 하지만 얼마 안 가 전 남친 평선의 결혼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이게 말이 돼? 사귄 지 겨우, 두 달이라고 두 달! 근데 결혼이라니…”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학을 떼던 그가, 고작 두 달 사귀고 결혼을 한다는 사실과 왜 나는 안 되고 걔는 어째서 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나리는 어느 날 소개팅을 제안 받는데……. 평선에 대한 복수심(?)일지도 모르고, 귀찮기는 했지만 나이가 더 들면 언제 들어올지 모를 기회이기도 하고 해서 연애를 당분간 하지 않는다는 결심을 접고 소개팅을 나간다. 소개팅 당일 접선장소인 강남역에 먼저 도착한 나리는 두리번거리다, 그날 소개팅 남 무기를 만나, 첫눈에 반했고 어쩌면 이 사람이 자신의 운명적 상대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8화 서운해
9화 N번째 연애
10화 골
11화 재도전
12화 여자친구
13화 대화가 필요해
시즌1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