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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27171 / 296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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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 데이비스, 오스틴 매키버 데니스
-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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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출간후기
종교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활동 중 하나가 ‘선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각 종교와 교단의 특성에 따라 방식과 규모는 각기 다르지만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선교를 하지 않는 종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신약성경’에 의하면 기독교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받든 12제자의 선교 활동에 의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 지금의 세계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기독교에서 선교 활동은 교인이라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책 『다시 제자가 온다』의 저자 이강일 목사는 현재 대형교회 위주로 행해지는 이벤트성의 선교 활동을 비판하며 일 대 일 방식으로 전수되는 ‘제자사역’과 직장에서부터 시작되는 ‘직장선교’를 강조합니다.
이강일 목사가 말하는 ‘제자사역’은 단순히 비신자에게 입교를 권하고, 교인들 간에 친교를 다지는 일반적 사역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사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역량과 열정을 갖춘 교인을 선정하고, 훈련의 과정을 거치게 함으로써 제자를 키워 내며, 그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육성하게끔 하는 이강일 목사의 제자사역 과정은 기독교인으로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봉사하는 마음이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실제로 사례로 소개되는 이강일 목사 본인의 제자사역 일기는 그야말로 봉사와 희생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장 동료와 아내의 영향으로 마지못해 교회를 나가던 ‘껍데기 신자’에서 제자사역 훈련을 받으며 ‘그리스도의 제자’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 출근 전 시간에 훈련을 받기 위해 혹한의 한겨울에 새벽같이 일어나고, 비행기로 서울과 출장지를 왕복하면서 훈련을 받는 모습 등이 그 예입니다.
세속적인 즐거움을 내려놓고 어려움 속에서도 제자를 육성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일이며 교인으로서 가장 숭고한 소명이 될 것입니다. 이 책 속에 담긴 이강일 목사의 신념과 조언이 뜻 있는 교인들에게 마중물의 역할을 해 주길 기원해 봅니다.
출판사 리뷰
공직생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인생의 변화를 겪은 이강일 저자의 이 책, [다시 제자가 온다]는 이렇게 쇠퇴 일로를 걷고 있는 한국 기독교의 현실을 비판하며 한국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서는 ‘직장선교’와 ‘제자사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이강일 저자가 말하는 ‘제자사역’은 무엇일까? 이것은 단순한 일방적·일회적 전도와는 궤를 달리하는 일 대 일의 제자 양성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교인들 중에서 뛰어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이를 선별하고, 제자훈련에 참가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열망을 불어넣으며,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다른 이를 육성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탄생시키는 과정인 셈이다. 이렇게 육성된 제자가 또 다른 이를 제자로 육성하는 과정의 반복과 직장선교를 통한 직장 내 성경공부모임(BBB) 등의 확립이 이강일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려는 골자라고 할 수 있다. 즉 대형교회 위주의 이벤트성 선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을 만드는 사역을 하는 것만이 침체된 한국 교회를 변화시키고 다시 부흥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이러한 주장과 함께 제작사역, 직장선교의 자세한 방법과 전개를 이강일 저자 본인의 인생 경험과 함께 ‘이강일 목사의 제자훈련 8단계’로 요약하여 누구나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마지못해 교회에 나가던 껍데기 신자’였던 저자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제자훈련으로 그리스도의 비전을 깨닫고 서울과 지방을 비행기로 왕복하면서까지 훈련을 받는 열정적 교인으로 변모하는 모습은 ‘왜 다시 제자여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하나의 답을 보여준다고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말과 함께 제자들을 온 세계로 파견했다. 이강일 저자는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따라 다시 제자를 육성하는 것만이 신앙의 축을 잃고 방황하는 한국 기독교를 다시 부흥시킬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굳건한 신앙적 열정이 함께하는 이강일 저자의 제자사역 가이드북 [다시 제자가 온다]가 뜻 있는 교인들의 가슴에 새롭게 열정의 불꽃을 피우기를 기원한다.
제자 삼는 사역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늦깎이 회심으로 제자 훈련을 시작하다
1960년대 후반, 닉슨 선거운동의 중심부에서 활동하면서 닉슨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공헌한 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찰스 콜슨. 그는 1969년부터 4년간 리처드 닉슨의 신임을 받는 핵심참모로 일하며 닉슨의 재선을 성공시키고 나서 백악관을 나왔다. 1973년 8월 친구의 소개로 『순전한 기독교』를 읽고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1974년 7월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맥스웰 연방교도소에 수감된 그는 감옥에서 흑백 텔레비전으로 3년 반 동안 보필했던 닉슨 대통령이 사임하는 장면을 지켜보았다. 그것은 자신 인생의 가장 황폐한 경험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였다. 그는 42세의 나이에 친구로부터 복음을 듣고 회심을 하였다. 늦깎이로 신앙생활을 하며 감옥에서 교도소 사역을 하였다. 그는 대통령의 핵심참모에서 하나님의 참모가 된 사람의 회심 내용을 『백악관에서 감옥까지』에서 진솔하게 간증하고 있다.
세상적으로 잘 나가는 ‘찰스 콜슨’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았다. 인간의 고집을 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워터게이트 사건’의 고난을 통해 찰스 콜슨을 회심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셨다. 1976년 그는 교도소선교회를 설립하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교도소에 영향을 미쳤으며 종교계의 노벨상이라고 부르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나도 찰스 콜슨같이 늦깎이로 회심하였다. 나는 직장에서 술 먹고 놀기 좋아하는 세상적인 삶을 살았다. 교회도 다녔지만 평범한 신앙생활이었다. 내세울 것이 별로 없었다. 내가 신앙 생활하는 것도 기적 같은 일이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찰스 콜슨은 미국에서 교도소 사역을 했지만 나는 한국에서 공직자 제자사역을 하였다. 나라와 사역 분야는 달랐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하였다.
나는 1999년 3월 행자부선교회 강필구 형제의 권면으로 직장선교대학 제자훈련을 받았다. 업무가 바쁘고 지방출장이 많은 상황에서 훈련을 받았다. 지방출장으로 훈련받기 어려운 때도 있었다. 강의내용이 너무 좋아 출장지에서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와서 강의를 듣고 다음 날 새벽에 출장지로 돌아가서 일을 보는 때가 여러 번 있었다(당시에는 KTX가 없었다). 이후 세종로BBB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전도도 많이 하고 여러 명의 순원도 양육하였다. 행자부선교회 부회장, 정부서울청사 직장선교연합회 부회장, 세종로BBB 모임의 대표로 활동하는 등 사역자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다.
전도하고 제자를 양육하는 제자의 삶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사역이다. 한국교회가 침체되고 있는 이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제자사역에 당신이 동참하시기를 권면하고 싶다.
『다시 제자가 온다』는 5개의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제1장에서는 척박한 가시밭길 인생의 시작을 기록하였다. 어린 시절 인생의 쓴맛, 학창시절의 공부하던 모습, 인생의 죽을 고비, 치열한 공무원 시험의 도전기, 신앙생활 초기의 모습 등에 대해서 썼다.
제2장에서는 치악에서 광화문까지 40년 공직생활의 회고와 국민이 바라는 공직자상에 대해 썼다. 우리나라 경제의 발전상, 역대정부의 부끄러운 모습, 암행어사로서 바라본 공직사회, 국민이 바라는 공직사회의 모습 등에 대해 썼다.
제3장에서는 제자훈련과 사역자 양성에 대해 썼다. 껍데기 신자에서 알곡 제자로 변화하는 과정, 행자부선교회 멘토와의 만남,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훈련을 받은 체험, 제자사역의 고수들을 만난 이야기,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동역자의 삶 등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제4장에서는 이강일 목사의 제자사역 8단계를 기록하였다, 신앙의 기초 확립과 베이직 라이프, 맨투맨 사역과 제자훈련, 한 직장에서 탁월한 제자 세우기, 직장크리스천 리더의 제자사역을 중심으로 썼다.
제5장에서는 다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대해 썼다. 한국교회의 침몰하는 모습, 한국교회 제자사역의 당위성, 한 사람의 준비된 제자 세우기, 뜨거운 심정으로 외치는 제자사역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한국교회,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야 한다
주님의 지상명령은 전도하고 양육하는 제자의 삶이다.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이 우리의 삶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역에 동참하여야 한다. 한국교회의 모든 목회자와 모든 성도, 모든 신학교의 교수들과 신학생, 모든 사역단체와 선교회의 모든 임원, 회원들이 이 사역에 동참하여야 한다.
바라건대 이 책을 읽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제자사역에 뜨거워지는 마음을 가지고 이 사역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고 싶다. 전도하고 제자를 양육하는 사역, 어려운 사역이 아니다. 제자사역에 헌신하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이 사역을 함으로 인하여 주님으로부터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말씀을 듣는 종이 되시기를 권면하고 싶다.
2019년 4월
오늘도 제자사역을 꿈꾸는 이강일
프롤로그 - 제자 삼는 사역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제1장 시작: 척박한 가시밭길 인생의 시작
- 치열한 인생 전반전의 삶을 고백하다
1. 어린 시절, 인생의 쓴맛을 보다
2. 엄마는 행상으로 나를 키워 주셨다
3. 인생학교에서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다
4. 내 인생의 멘토는 별로 없었다
5. 그래도 책 읽고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6. 고졸 출신, 치열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다
7. 욕심이 빚은 재건축의 실패를 맛보다
8. 아내의 사랑과 기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하다
Tip 1. 시작 노트: 이강일이 인생의 밑바닥에서 배운 것들
제2장 도전: 치악에서 광화문까지
- 40년 공직생활의 회고와 공직사회의 발전방향을 말하다
1 우리나라의 경제와 사회의 발전
2 역대 정부의 부끄러운 모습
3. 공직자가 알아야 할 공무원의 윤리와 의무
4. 암행어사로서 바라본 공직사회
5. ‘No’라고 말할 수 있는 공직자가 있어야 한다
6. 국민이 바라는 공직사회의 모습
7. 조선시대 공직자로부터 답을 얻다
8. 41년 공직생활과 가정생활의 성적표
Tip 2. 도전 노트: 이강일의 공직생활 고백
제3장 성장: 제자훈련과 사역자 양성
- 제자사역 20년, 피와 땀과 눈물의 고백
1 껍데기 신자에서 알곡 제자로 변화되다
2. 행자부 선교회에서 제자사역 멘토와의 운명적인 만남
3.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제자훈련을 받다
4. 직장에서 제자사역의 고수들을 만나다
5. 한 사람의 제자가 만들어지는 데는 5년이 걸린다
6. 사도행전 29장을 함께 쓰는 동역자들
7. 나는 오늘도 예수님을 배우는 제자이다
8. 내 인생을 바꾼 10권의 책
Tip 3. 성장 노트: 좌충우돌 제자훈련 노트
제4장 훈련: 이강일 목사의 제자훈련 8단계
- 사도 바울의 가르침을 본받아
■ 신앙의 기초 확립
1. 구원의 확신과 그리스도의 주재권
2. 선교단체의 사역에 참여
3. 영적성장을 위한 베이직 라이프
■ 맨투맨 사역과 제자훈련
4. 제자훈련을 돕는 맨투맨
5. 직장선교의 필수요소인 제자훈련
6. 한 직장에서 탁월한 제자 세우기
■ 직장 크리스천 리더의 제자 사역
7. 직장 내 리더로서의 사역
8. 반복적인 제자양육(1~7단계 반복)
Tip 4. 훈련 노트: 치열한 영적전쟁을 위한 전략
제5장 희망: 다시 제자 삼으라
- 한국 교회의 소망, 직장선교와 제자사역
1. 한국교회가 침몰하고 있다
2. 한국교회의 제자 사역이 다시 일어나야 한다
3. 해외 선교사들도 제자 삼아야 다시 살아난다
4. 잘 준비된 한 사람의 제자가 이 시대의 희망이다
5. 나는 뜨거운 심장으로 다시 제자 사역을 외친다
Tip 5. 희망 노트: 이강일의 제자사역을 향한 꿈
에필로그
출간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