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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19740 / 272쪽 18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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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권희,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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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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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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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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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프랑스 시골의 낡은 집을 사서 내 맘대로 고치다! 160년 된 낡은 집을 이렇게 멋지게 꾸밀 수 있는지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한다. 하지만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리모델링 공사 업자들에게 당한 이야기에 함께 분개하고, 한밤의 홍수를 겪은 대참사에서 안타까움에 몸서리가 쳐진다. ‘꿈이 서서히 악몽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라는 저자의 표현에 마음이 숙연해지기도 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전쟁을 치르듯 160년이 넘은 낡은 집이 아주 천천히, 어렵게, 때로는 고통스럽게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집에 대한 애착과 꿈을 실천하는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은 여정임을 우리들에게 시사한다. 연도별 가구 구입과 셀프 리폼, 각종 공사 진행 모습을 담은 사진이 지나고 나서야 낡은 집의 변신을 맞이하게 된다. 세 번째 파트의 결과물을 보고 있자니 저자의 땀방울과 노고가 대단하고 또 대단하게 여겨진다. 복도, 리빙룸, 다이닝룸, 서재, 부엌, 안방, 손님방, 다락방, 가든 등 허투루 한 게 하나도 없다. 인테리어 컨셉이며, 배치며, 지식적인 면을 넘어 저자만의 감각과 노하우가 물 흘러가듯 재미있게 술술 읽어 진다. 그녀가 왜 프랑스를 선택했는지, 프랑스 시골에서 받은 영감이 그녀의 샤토를 매개체로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질 것만 같다. ? 멋진 인생! 나의 프렌치 라이프! 프랑스 시골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봐야 한다. 프랑스 시골로 귀농한 저자의 사계절 이야기는 낭만, 아름다운 그 자체다. 샤토 마당에 펼쳐진 꽃과 와인, 그리고 프랑스 음식은 그녀의 꿈이 완성체로 다가온다. 특히 프랑스의 벼룩시장은 저자에게 있어서 보물창고이자 즐거운 프렌치 놀이터라고 말한다. 벼룩시장별 크기와 스타일, 특징들에서 현지인들의 삶과 문화도 엿보면서 깨알 같은 저자의 구매 팁에 프랑스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그야말로 경험해보지 못한 빈타지 천국을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삼아 본다. 또한 프랑스 시골에 살면서 소개한 여러 지역의 프랑스 작은 마을의 상점들은 하나 같이 동화스럽다. 프랑스에서 오늘도 멋진 인생! 프렌치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어쩌면 프랑스의 현지 친구와 이웃들 때문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마지막에 쓴 저자의 글을 보면서 가슴 한편이 뭉클해 온다. “남은 인생 그냥 편하게 살면 되지, 왜 사서 고생을 하느냐고 묻지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뭔가에 제대로 미쳐서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집을 구매해 원하는 대로 고쳐보는 일이 아니더라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꿈을 꾸고 끝까지 도전해보는 일도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시작하며
UN
A la recherche d'une maison
집 구하기
프랑스는 왜? / 은퇴 후 살집 찾기 / 프랑스에 대한 로망
파리 / 자, 떠나자! 프랑스 시골로 / 작은 마을 구경
샤토를 살까? / 집 찾아 삼만리 / 기다림의 연속
첫눈에 반하다 / 고민과 갈등 / 두 번째 방문
가계약 후의 기다림 / 다시, 프랑스 / 서명하는 날
집주인이 되다 / 마담 앙리오 / 앙토앙
DEUX
Debut de la renovation
리노베이션의 시작
낡은 집 고치기 프로젝트 / 공사 준비 / 셀프 공사
벽지와의 전쟁 / 전기 공사 / 지붕 공사
정화조 공사 / 스티브 / 한밤의 홍수 / 대참사
TROIS
Ma maison en France
프랑스 우리집
빈티지 애호가 / 우리집 인테리어 L'interieur de ma maison
복도 L'entree / 리빙룸 Le salon / 다이닝룸 La salle a manger
서재 La bibliotheque / 부엌 La cuisine
안방 La chambre principale / 손님방 La chambre d’amis
다락방 Le grenier / 가든 Le jardin / 작은 교회 La chapelle
나의 콜렉션, 프렌치 리넨 / 나의 콜렉션, 웨딩 글로브
QUATRE
L'art de vivre a la Francaise
프렌치 라이프
프랑스 시골 이야기 / 집에서 가장 가까운 중세마을
프랑스의 조이 학교 / 프랑스의 사계절 / 프랑스의 음식
프랑스의 벼룩시장 / 프랑스 작은 마을의 상점들
CINQ
Mes amis et voisins
나의 프랑스 친구들과 이웃
마담 보들레와 쟝 클로드 Madame Bordelet & Jean Claude
샹탈 Chantal / 파스칼 Pascal
소피와 필립 Sophie & Philippe / 제인과 피터 Jane & Peter
프랭크와 미구엘 Franck & Miguel / 베트헝과 제이 Bertrand & Jay
글을 마치며 / 감사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