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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행복은 이렇습니다 먼저 살아본 30인의 행복론

박완서, 오정희, 황병기 외 저 | 디자인하우스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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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417356 / 244쪽 16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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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완서, 오정희, 황병기 외
저자 :
공경희(번역가), 김경주(시인), 김범준(물리학자), 김선주(언론인), 김승희(시인,국문학자), 김언호(출판인), 김용택(시인), 김탁환(소설가), 마종기(시인, 의사), 문정희(시인), 박영택(미술평론가), 박완서(소설가), 서명숙(제주올레 대표), 손철주(미술평론가), 양창순(의사), 오정희(소설가), 윤대현(의사), 이기진(물리학자), 이문재(시인), 이윤기(작가, 번역자),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관장), 장석주(작가), 장영희(영문학자, 수필가, 번역가), 전성태(소설가), 정끝별(시인), 주철환(교수), 차동엽(신부), 최재천(생물학자), 함민복(시인), 황병기(가야금연주자)


그림 : 김승연

책 속에서

할 수 있는 기도는 저의 오늘 하루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정도이지 절대로 딴 욕심은 못 부린다.” –소설가 박완서

“이제부터의 인생에서 단 하나의 사치만 허락된다면 무엇을 원하시겠어요?”
“복된 죽음.” –소설가 오정희

“종교를 가졌는지 아닌지에 상관없이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며, 그 막막함을 솔직히 고백하는 영혼은 아름답고 귀한 법이다. 무엇인가 그리울 때 나는 눈을 감는다.” –시인 김탁환

“행복한 가정은 서로가 타인임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부부도 부모도 자식도 서로 다른 궤도를 따라 돌며 가끔 만나는 독립한 별이다.
그걸 서로 인정한다면 세상에는 은하수만큼이나 많은, 서로 다른 모습의 행복한 가정이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 판사 문유석

“나뿐만 아니라 남이 보인다. 살아보니 사는 게 녹록지 않아서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측은지심이 생겨서일까, 세상의 중심이 나 자신에서 조금씩 밖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 번역가 장영희

“늦가을의 바람이 느티나무를 스치고 지나간다. 다시, 살아야겠다!
간절하게 갈망할 것, 자유로울 것, 사람을 사랑하며 살 것!
이보다 더 나은 삶은 없다.” – 시인, 소설가 장석주

 

목차

008 양지바른집 ? 박완서(소설가)
014 Why so serious? ? 윤대현
020 고향 집을 팔고, 적다 ? 김탁환(시인)
032 빈 둥지를 내려다보며 ? 최재천(생물학자)
038 시인의 하루 ? 김경주(시인)
044 내가 누리고 싶은 사치 ? 오정희(소설가)
050 인터넷에도 없는 낙지 잡는 법 ? 함민복(시인)
056 행복은 발생시키는 것 ? 차동엽 (신부)
062 그 여름날의 어머니 ? 김언호 (출판인)
078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 주철환 (교수)
084 그 집안의 속사정 ? 문유석 (판사)
088 봄날, 함께 걷는 행복 ? 서명숙 (제주올레 대표)
094 삶은 갈망하는 것 ? 장석주(소설가, 시인)
100 모든 나이는 눈부신 꽃이다 ?문정희(시인)
106 아름다운 그물 ? 장영희(영문학자, 작가)
112 내일의 情 ? 김범준 (물리학자)
118 좀 화창한 자화상 ? 김승희(시인, 국문학자)
124 시간의 길이 ? 마종기(시인, 의사)
138 이 인간 앞으로 뭐가 되겠나! ? 이기진(물리학자)
144 삼세판이라고? ? 손철주(미술평론가)
150 생수 같은 시의 마음 ? 정끝별 (시인)
156 사람이 중심이다 ?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관장)
162 나이에 무릎을 꿇게 ? 전성태(소설가)
168 죽음, 그 쓸쓸함에 대하여 ? 박영택(미술평론가)
184 오색팔중동백이 가르쳐준 이야기 ? 양창순 (의사)
190 도무지 말하는 법을 몰랐으니 ? 이문재 (시인)
196 집이 책이다 ? 김용택(시인)
202 꽃보다 아름다운 것 ? 공경희(번역가)
208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황병기 (가야금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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