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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순무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김영미, 박정인 저 | 하루놀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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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283866 / 40쪽 225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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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힘을 모으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할 수 있다! 옛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지요.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면 훨씬 쉽다는 뜻이에요. 도와달라는 할아버지의 부탁에 순무를 뽑아내느라 비지땀을 흘리며 힘을 모으는 율라네 가족의 모습을 보면 이 속담이 떠오르지 않나요?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녀 율라와 멍멍이, 야옹이에 찍찍이까지 모두 힘을 합하니, 혼자 당길 때는 도통 움직이지 않던 순무가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해요. 순무를 당길 때마다 저도 모르게 가족들처럼 끙끙 힘을 주며 인상을 찡그리곤 하는 해님의 표정도 참 귀엽지요. ‘으?! 으??!’와 같은 의성어의 사용도 재미있고요. 무엇보다 가족이 서로 함께 힘을 모아 일한 뒤 식탁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절로 미소를 띠게 하지요. 《커다란 순무》는 이렇게 서로 도우며 열심히 일하고, 순무로 만든 맛있는 수프를 함께 나누어 먹는 가족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따뜻한 수프 한 숟갈을 떠서 입에 넣고 맛있게 먹는 손녀 율라와 멍멍이, 야옹이, 찍찍이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미소에 절로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나요?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족들이 곁에 있어 준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기운이 나고 든든할 거예요. 힘을 모아서 아주아주 커다란 순무를 힘차게 뽑아 올린 율라네 가족처럼 말이에요.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미, 박정인
저자 : 김영미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으며,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었습니다. 늘 아이들 곁에 있었던 저자는 지금은 오로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 만날 준비 됐니?》 《다른 건 안 먹어》 《내가 안 그랬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국숫발, 쪽 후루룩》 시집 《재개발 아파트》 등 30여 권이 있습니다.

그림 : 박정인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공부도 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어린왕자》같이 따뜻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펜과 종이를 들고 씨름하고 있는 재미있고 동그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착한 소비가 뭐예요?》 《동갑인데 세배를 왜 해?》 《유쾌한 기호 이야기》 《도깨비감투》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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