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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짓기 아자 이모의 생활 도감 / 아자 지식책 시리즈

이정모, 노정임, 사카베 히토미 저 | 아이들은자연이다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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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236145 / 60쪽 21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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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부. 책에 담기는 원고는 어떻게 만들까? 요리에서 맛의 핵심은 재료! 책에서는 바로 원고입니다. 두 과학책 작가가 첫 책을 만들었던 경험을 들려주며, ‘과학적 글쓰기’의 기본과 실제 사례를 보여줍니다.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과학 글쓰기, 누가 책쓰기를 하게 될까요? *2부. 원고가 들어오면 어떻게 책에 담을까? 음식을 만들려면 식재료를 다듬고 씻고 익히고 양념해 그릇에 담아내야 하듯이, 책이라는 그릇에 원고를 담으려면 원고를 편집하고 디자인하고 인쇄해서 종이를 매는 과정을 차근차근 거쳐야 합니다. 책은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책은 독자들이 읽어줄 때에 의미가 생기거든요. 완성된 책은 독자를 만나러 서점과 도서관으로 가요. 이제 책은 어떤 독자들이 활짝 펼치게 될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이정모, 노정임, 사카베 히토미
저자 : 이정모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거쳐, 지금은 서울시립과학관의 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책은 처음입니다만》,《250만 분의 1》, 《공생 멸종 진화》, 《달력과 권력》, 《판타스틱 과학책장》(공저), 《바이블 사이언스》,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등이 있습니다.

저자 : 노정임
논픽션 어린이책을 편집하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동안 기획하고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딸기는 딸기 맛!》 등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유아 자연 그림책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 10권을 비롯해,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우리 학교 텃밭》,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동물원이 좋아?》, 《궁궐에 나무 보러 갈래?》,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사카베 히토미
도쿄 출생. 주로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그림과 문자의 조합으로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 《히토미의 수채화로 만나는 히라가나 가타카나》, 《그렇게 삶은 차곡차곡》, 《아이와 나》가 있고 《앞니가 흔들흔들》, 《내가 엄마 해야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협회(JAGDA)와 그림책을 학문으로 연구하는 에혼 학회(?本??) 회원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그림문자책을 연구하여 디자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계명대학교 교수로 시각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편집자> 어린이 독자가 궁금해 했던 질문입니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요? 두 분은 어떻게 책을 읽으십니까?
<이정모>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재밌는 일은 없죠. 그런데 다 만날 수는 없으니 책을 통해 작가를 만나는 겁니다. 작가의 생각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틈 나는 대로 읽어요. 계속 읽다 보면 책을 읽는 속도도 빨라져요.
<노정임> 책 읽기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공부예요. 좋아하는 주제의 책을 나뭇가지처럼 뻗어 나가며 읽는 것이 재미있어요. 다양한 동물이 나오는 책을 읽다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예를 들어 거북이라면, 거북이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찾아 읽고, 그다음 거북의 생태와 한살이, 그러다 파충류의 진화와 지구의 자연사를 알려 주는 책으로 확장하며 읽는 거예요. 궁금한 것이 해결하게 되고,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책 짓기》 본문 29쪽 중에서.

책을 인쇄하는 종이는 아주 넓고 커요. 책보다 몇 배 더 넓지요. 왜 그럴까요? 한꺼번에 여러 페이지를 인쇄하는 거예요. 그래야 많은 책을 빨리 찍을 수 있겠지요.
인쇄용지는 인쇄기에 들어가는 크기가 정해져 있어요. 우리가 흔히 보는 복사 용지도 커다란 종이를 잘라서 쓰는 거예요. 인쇄용지를 포함해서 전 세계인이 1년 동안 쓰는 펄프의 양이 4억 톤이래요. 펄프는 종이의 재료로, 나무로 만듭니다. 나무가 없으면 책도 없어요.
-《책 짓기》 본문 41쪽 중에서.

<어린이> 책 만들기는 새로운 집을 짓는 거랑 비슷해요.
차곡차곡 쌓아서 만들잖아요.
<노정임> 맞아요! 글과 그림이 담긴 종이를 가지런히 쌓아서 묶지요.
<어린이> 책 표지는 대문 같고요.
<노정임> 그렇죠! 책의 문을 열면 이야 시작되어요.
<어린이>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으면 다음 책장을 넘기면 돼요.
<노정임> 맞아요! 쉬고 싶을 땐 잠시 덮어 두고요. 책은 늘 같은 자리에서 독자를 기다려 줄
거예요.
<어린이> 책을 활짝 펼쳐 보고 싶어요!
-《책 짓기》 본문 55쪽 중에서.

목차


일러두기

1부 책에 담을 원고 만들기
-\"책 읽기 싫어!\"
-책보다 재미있는 책 만드는 이야기
-원고를 만들자 _사례(1)
-원고를 만들자 _사례(2)
*쉼_못다 한 저자 인터뷰

2부 원고에 담을 책 만들기
-원고가 다 되었는데 왜 책이 안 나오는 거야
-종이를 준비해
-인쇄를 하자
-책은 묶는 거야
-\"책은 독자를 기다려요.\"
*쉼_한눈에 보는 책 만드는 과정

집필 후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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