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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태양을 보다 어린이여행인문학11

데디 킹, 주디스 잉글레세 저 | 유봉인 역 | 내인생의책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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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34677 / 48쪽 24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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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 모든 설화보다 신비한 나라, 발리우드 댄스보다 흥겨운 나라 색다른 만남, 눈부신 순간이 가득한 인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인도에서 태양을 보다》는 실제로 인도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어요. 인도의 일상은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사뭇 달라요. 수업 시간엔 선생님 몰래 친구들과 재잘재잘 수다 떨고 방과 후엔 동네 이곳저곳을 쏘다니며 노는 모습은 우리와 참 닮았어요. 물론 생소하고 낯선 면도 있어요. 어딘가로 이동할 땐 ‘툭툭’이라는 삼륜차에 몸을 싣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하루에 몇 가지 언어를 번갈아 사용하기도 하지요. 책에서는 우리와 같고도 다른 인도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기존의 판단과 선입견을 몰아내고 인도 친구들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은 어떨지 순수하게 들여다본답니다. 《인도에서 태양을 보다》는 인도 현지의 실제 사진을 그림 위에 덧붙인 포토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사실감 넘치는 인도의 풍경을 가득 담았어요. 책을 펼치는 순간, 포근한 연필화와 어우러진 인도의 오늘날 모습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지요. 더불어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힌디어와 한글을 함께 썼어요.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비교하며 호기심을 느끼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것,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일 거예요. - 교과 연계표 [누리과정 3세] 의사소통 ? 읽기 ? 책 읽기에 흥미 가지기 [누리과정 4~5세] 사회관계 ? 사회에 관심 갖기 ? 세계와 여러 문화에 관심 가지기 [초등학교 2학년] 읽기 ? 읽기의 방법 ? 내용 확인, 인물의 처지·마음 짐작하기 [초등학교 2학년] 바른 생활 / 슬기로운 생활 ? 7. 나라 [초등학교 4학년] 사회 ? 사회·문화 ? 문화 ? 타문화 존중 [초등학교 6학년] 도덕 ? 3. 사회·공동체와의 관계

저자 소개

  • 저자 : 데디 킹, 주디스 잉글레세
저자 : 데디 킹 Dedie King
여행을 좋아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만남을 즐기는 데디 킹 선생님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평화 봉사단에 들어가 교육 봉사 활동을 했어요. 이후 학부모 협력 유치원을 설립하고 부모를 위한 소식지를 발간하는 등 아동 교육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어요. 데디 킹 선생님은 이 세상 모든 아이가 문화와 사람들 간의 차이점에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을 느끼기를, 서로에게 관심과 연민을 가지기를 바라요. 이 마음을 담아 수많은 국가를 여행하고 머물렀던 경험을 살려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품은 그림책을 써내고 있습니다.

그림 : 주디스 잉글레세 Judith Inglese
30년 넘게 공공 미술 분야에 몸담아 온 주디스 잉글레세 선생님은 케임브리지대학교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의 동물원, 휴양 시설 등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미술 작업을 진행했어요. 그러던 중, 이 세상 어린이들이 저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가지만 동시에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태양을 보고 살아가는 친구이기도 하다는 데디 킹 선생님의 생각에 깊이 공감해 어린이책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함께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역자 : 유봉인
유봉인 선생님은 나눔과 인권이라는 기치 아래 반평생을 활동하며 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했어요. 이를 위해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으로 일하기도 했지요. 이후 “21세기의 더불어 사는 삶”을 목표로 개교한 이우학교의 교감으로 재직했고, 지금은 수원시민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다문화 교육이라는 취지에 공감해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의 발간 작업에 참여했어요.

역자 소개

  • 역자 : 유봉인
유봉인 선생님은 나눔과 인권이라는 기치 아래 반평생을 활동하며 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했어요. 이를 위해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으로 일하기도 했지요. 이후 “21세기의 더불어 사는 삶”을 목표로 개교한 이우학교의 교감으로 재직했고, 지금은 수원시민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다문화 교육이라는 취지에 공감해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의 발간 작업에 참여했어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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