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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00171 / 108쪽 12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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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시가 설 자리가 사라져가는 시대에 시로써 독자들에게 찾아가고자 하는 이활 작가의 시집, <내 안의 사랑받고 싶은 악마>.
저자는 머릿시를 통해 독자들에게 “자극과 흥분이 팽배하고 음악과 영화가, 시가 설 자리를 빼앗은 이 시대에 시를 읽는 사람은 사라져가고 있다”라며 “손으로 턱을 받치고 소리 없이 페이지를 넘겨가는 사람들이, 시인의 의중을 헤아리려 고민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시대에, 시는 움직이고 있다”라고 말한다.
독자들은 이활 작가의 <내 안의 사랑받고 싶은 악마>를 통해 ‘누군가의 입술을 타고, 누군가의 손가락을 타고, 때로는 바람을 타고 시골의 들판까지 날아가기도 하는’ 시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머릿시
시-소
사랑에 빠진 데카르트
저녁의 시
빗방울
눈을 감으면
언어의 방주
혼자라도
만화 주인공
카페 앞에서
속도
빈 역
나의 구원
사랑은 나약한 것
증거
불면증
진심
당신의 이름으로 노래하고 싶다
미완성된 시
태풍의 눈
하룻밤
사랑이 타고 나면
중앙로에서
커-튼
겨울 도데
분실물
이제 그만 작별하세요
가솔린
낙서
상실 속에서
엄살쟁이
내 안의 사랑받고 싶은 악마
낡아져가는 것
민들레의 복수
극장, 그 작은 우주
봄이 왔다는 증거
굽어지는 마음
말은 하지만
누군가에게 감추인 보물이 돼라
투쟁
그럴 줄 알았으면 그냥 행복할 걸 그랬다
만일 내가 옷을 차려입는다면
벚나무
방랑자
평행선
마음의 연금술
엉킴
빚을 지다
공책
순간의 꿈들
시상
어린 시인
햄릿의 칼
강철의 꽃
부끄러운 대화
사하라의 연인
장미밭
무언가를 지킨다는 것
악의 씨
기도
바다
미아
시련의 천사
용서
부표
노아의 비둘기처럼
연결
시간 사냥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