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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문학선집 한국크리스천문학협회 창립 60주년 기념

한국크리스천 문학가 협회 저 |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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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35597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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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머리말


1958년-2018년. 그리하여 60년이다.
20세기 초부터 전개된 한국의 신문학 운동이 1948년 해방을 거치며 현재까지 생성된 문학을 현대문학으로 분류한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래된 1884년으로부터 70년 후 한국의 첫 문인단체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가 탄생하였다. 소설가 전영택 목사와 임옥인, 시인 주요한, 박목월, 황금찬, 극작가 주태익, 이보라 등 기독교문인들이 복음의 형상화로 문서선교적 사명을 구현하려는 의도였다. 한국 기독교문학의 태동이다. 크리스천 문인들만의 조직이 종교의 벽을 세운 모양새여서 그로부터 3년 후인 1961년에 크리스천문학가협회의 창립 멤버들이 중심이 되어 한국문인협회가 탄생하였다. 첫 회장은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인 전영택 목사였다.
60년이 흐른 지금도 우리의 기독교문학인의 사명은 동일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문시장에서 얼쩡거리며 이름이나 빛내려 든다면 이건 본질의 훼손이다. 지금 한국의 기독교는 질량(質量) 모두 현저히 하향국면이다. 국가적으로도 좌파의 물결이 뒤덮여 분노하고 절망하는 신음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동남아 국가로 이민 가자는 소리가 회자된다. 그러나 나는 이 땅의 희망을 본다.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이 가깝다. 1920년, 타고르의 동아일보 창간 축시는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면서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로 맺었다. 지금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이 혼돈의 시대에 세계를 비치는 빛이 되게 하시려는 충분한 환경조건을 조성하고 있음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세계로 급속히 번져가는 한류,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이 세상에 온 것은 그 복음의 확산이 가능하도록 하나님께서 환경조건을 예비하신 후였다. 알렉산더의 동방원정으로 언어의 통일이 이루어지고, PAX ROMANA의 기치를 든 카이사르의 왕정 등장은 로마가 지중해 세계와 유럽과 서아시아 일대를 정복하여 그 많은 국경들을 제거하고 국제간선도로를 건설한 후에 그리스도가 탄생하여 복음은 국경과 언어장벽 없이 널리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었던 것처럼.
요즈음 K-pop의 세계적 인기는 가히 예상치 못한 열광적 수준이다. 한류의 개막은 태권도가 해냈다는 평가가 있다. 지금 세계 167개국의 태권도 인구가 8천만 명에 이른다. 태권도의 모든 수련과정은 한국어 구령으로 진행된다. 드라마, 영화, 가요, 게임, 의류, 화장품, 심지어 김치, 비빔밥, 불고기 등등 동남아와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인기가 고공행진이다. 특히 한글의 세계화 흐름이 대단하다. 이러한 한류의 세계화는 비로소 노벨문학상도 그리 멀리 있지 않았음을 감지하게 한다.
K-pop의 세계화를 보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뿌듯한 감회를 느낀다. 왜냐하면 최초의 국민가수 칭호가 붙은 이난영 씨가 어린 세 딸 영자, 숙자, 애자를 훈련시켜 <김시스터즈>라는 한국 최초의 걸그룹을 만든 데서 출발하는데, 10대 후반부터 필동과 충무로 일대에서 같이 놀던 친구의 누나들이고 어머니여서 우리 친구들이 남산의 그의 집에 출입하였기 때문이다(영자가 몸이 약해 외삼촌의 딸 민자로 교체되어 숙자 애자 민자로 불려졌다). 그들이 1959년 라스베가스로 진출하여 무대와 방송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라스베가스 고액납세자 6위에 오를 정도였으니.
하나님께서 한류가 복음의 빛으로 세계를 밝히도록 충분조건을 예비하신다. 기독교문학이 복음의 형상화 사명에 충실하면 우리 협회 100주년의 영광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리라.
현 의 섭
(소설가, 본회 회장)

목차


시\t11
김현승\t12
박두진\t16
박목월\t22
황금찬\t26
김지향\t32
윤동주\t37
이성교\t42
박이도\t47
이향아\t51
양왕용\t56
유승우\t63
김년균\t67
원응순\t74
전덕기\t80
김남웅\t84
박종구\t89
김소엽\t93
손해일\t99
임성숙\t104
김정원\t108
김종희\t112
정신재\t119
이지현\t123
이상아\t128
임만호\t135
박영률\t139
조성호\t144
정경혜\t148
곽용남\t152
위맹량\t156
신영옥\t160
배정향\t166
이순우\t170
강홍규\t175
이실태\t179
문현미\t184
전홍구\t187
엄순복\t191
박철현\t195
김일중\t202
김복희\t206
조신권\t210
조규화\t215
김광순\t221
이번\t225
강신영\t230
이보정\t235
이정균\t239
성용애\t244
양영숙\t250
신윤호\t254
신성종\t258
지왕근\t263
고산지\t268
조경자\t273
이현식\t277
김창래\t284
조혜자\t288
김어영\t293
정두모\t297
맹숙영\t302
김무숙\t306
김춘년\t310
박순애\t314
원현경\t319
김순희\t324
김순덕\t328
김덕성\t332
김봉겸\t337
이석문\t342
황바울\t348
전형진\t355
최태석\t359
박주연\t363
최명덕\t367
김상숙\t373
정태광\t377
김홍섭\t383
이서연\t387
강명순\t392
김순찬\t398
백근기\t402
신혜련\t406
이상귀\t410
구완서\t414
김규승\t420
김영길\t425
심산태\t429
남창희\t435
전담양\t439
정경화\t446
김지원\t450
시 조\t455
박영교\t456
강난경\t460
윤주홍\t464
이상인\t468
김봉군\t472
이상진\t477
양영희\t484
이용호\t488
이재호\t492
최기덕\t496
장효순\t501

수 필\t505
이상보\t506
강석호\t510
김정오\t514
유관지\t519
최원현\t523
오경자\t527
호병규\t530
이상열\t533
황계정\t537
박하\t542
김인순\t548
허숭실\t554
김영백\t558
최건차\t562
이재연\t565
손희\t569
이중택\t572
엄순현 576
이채원\t581
이용덕\t585
전종문\t592
안승준\t595
임준택\t600
이선규\t603
남춘길\t608
최숙미\t612
원은경\t616
정영자\t620
김혜순\t625
김대열\t629
강덕영\t632
이재섭\t635
유영자\t641
강우석\t645
최강일\t650
정영순\t654
한기철\t659
노승연\t663
이택주\t666
김성훈\t671

아동문학\t679
박화목\t680
박경종\t685
석용원\t689
엄기원\t694
김완기\t698
이진호\t702
장수철\t706
최효섭\t710
강정규\t714
박성배\t725
심군식\t731
강정훈\t735
신건자\t740
손연옥\t746
심혁창\t750
박영애\t756
이영규\t762
최민호(미노스)\t766

소 설\t771
전영택\t772
임옥인\t780
백시종\t791
백도기\t809
이동희\t826
현의섭\t831
이건숙\t846
김외숙\t857
안은순\t870
변이주\t885
노유복\t900
손경형\t911

희 곡\t925
리보라\t926

평 론\t935
김승옥\t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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