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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 동성애, homo+sexuality 그것을 덮고 있는 장막에 대한 이야기

김지연 저 | 사람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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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균형이 깨어진 동성애 옹호 위주의 환경 속에서 동성애 미화 일변도가 아닌 동성 간 성행위의 문제점을 살펴보는 등 동성애에 대한 균형 있는 시각을 가지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책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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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481407 / 53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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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최근 들어 동성애 관련 매체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동성 간 성행위를 지나치게 미화하거나 왜곡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동성애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언론이나 교육은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동성애의 심각성이나 폐해를 다루는 책은 거의 전무한 상태가 되어가고 있다. 이렇듯 균형이 깨어진 동성애 옹호 위주의 환경 속에서 동성애 미화 일변도가 아닌 동성 간 성행위의 문제점을 살펴보는 등 동성애에 대한 균형 있는 시각을 가지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이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이질, 매독, 임질, 간염, 곤지름, 에이즈 등이 남성 동성애자들 위주로 번지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는 각 나라 보건 당국의 자료 및 기사들을 인용해 보고하고 있다. 각주가 800개에 육박하는 방대한 양이나 각 챕터마다 머리글을 제공하여 요약된 형식으로 읽기 쉽게 해두었다. 남성 동성애자들의 의료 보건적 상태에 대한 기술이 대부분이며 여성 동성애자의 건강상태에 대한 보건 당국의 인용도 요약 기술되어 있다. 특히 감염내과 전문의인 김준명 연세의대 명예교수, 정신과 전문의인 민성길 연세의대 명예교수,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인 백진희 대장암센터 교수, 이미조 대전을지대학병원 교수, 임수현 비뇨기과 전문의, 고교 생물학교 교사 출신의 이윤정 연구원 등 각 분야별 전문인들의 철저한 감수를 거쳐 쓰여진 책으로써 높은 완성도와 활용도가 돋보인다.

출판사 리뷰

국내에 불고 있는 동성애 논란은 유럽과 북미 대륙의 역사를 통해 볼 때 새로운 것은 아니다. 최근 들어 ?은이들을 중심으로 동성애 관련 매체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동성애를 미화하거나 옹호하는 매체와 동성애의 문제점을 다루는 매체가 균형 있게 형성되고 있지 않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이다. 동성 간 성행위를 지나치게 미화하거나 왜곡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동성애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언론이나 교육은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동성애의 심각성이나 폐해를 다루는 책은 거의 전무한 상태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비단 출판업계 뿐만이 아니다. 이렇듯 균형이 깨어진 동성애 옹호 위주의 환경 속에서 동성애 미화 일변도가 아닌 동성 간 성행위의 문제점을 살펴보는 등 동성애에 대한 균형 있는 시각을 가지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 라고 판단된다. 이 책은 거의 보건 당국 통계들을 인용한 자료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질, 매독, 임질, 간염, 곤지름, 에이즈 등이 남성 동성애자들 위주로 번지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는 각 나라 보건 당국의 자료 및 기사들을 인용하여 나열하고 있다. 본 책의 저자는 각 장마다 서문을 제공하여 요약된 형식으로 읽기 쉽게 독자들을 배려하고 있다. 남성 동성애자들의 의료 보건적 상태에 대한 기술이 대부분이며 여성 동성애자의 건강상태에 대한 보건 당국의 인용도 요약 기술되어 있다. 인용한 내용의 각주와 인터넷 사이트 링크 등이 잘 수록되어 독자들이 더 깊은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800개에 육박하는 각주의 양이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으나 본 책이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측면도 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남성 동성애자들의 일반인보다 더 많이 나타나는 질병 중 이질이라든지 변실금 등 직접적으로 남성 간 성행위에 이용되는 신체 장기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자료의 극히 일부를 정리해 보았다. 후반부에서는 간염 이라던가 기타 성병 그리고 에이즈
를 다루었다.
우리는 최근 우리나라 흡연을 억제하기 위해서 흡연인들이 일반인보다 많이 걸리는 질병들을 거리낌 없이 TV 등에서 공익광고 동영상으로 알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담배를 구입하기 위해 “담배 한 갑 달라”라고 말하는 장면을 폐암을 한 갑 달라고 말하는 장면, 혹은 기관지염을 한 갑 달라고 말하는 모습 등으로 풍자하여 보여줌으로써 결국 그들이 하는 위험행위인 흡연의 좋지 않은 결과물들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런 동영상을 보게 되면, ‘담배를 많이 피게 되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구나’라는 상식이 다시 한번 강화되고, 금연할 의지를 더 강하게 만든다. 지금 우리나라는 동성 간 성에 대해서도 용감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들이 나와야 된다.
지금까지 교육청, 학교, 교회, 사기업, 대학 등에서 해온 강연에서 이런 자료들을 공유하고 알리면 그 자리에서 동성애자로 사는 라이프 스타일을 중단하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아래 사진은 내가 기억에 남는 동성애자의 쪽지다.
흡연을 위해 담배를 구입하는 것이 마치 폐암을 구입하는 것과 같은 행위라고 강력히 보건당국이 경고하듯이 동성 간 성행위에 대해서도 그 위험성을 우리나라 보건정책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알려서 내가 더 이상 이런 책을 내지 않아도 되는 그날이 오기를 앙망한다.

저자 소개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남편과 슬하에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영남신학대학교 기독교 성윤리 특임교수인 저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백석대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를 졸업한 뒤 기독교 상담학 박사 과정 중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 봄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 정책 최고위과정(HPM)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국내 대표적인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 기관인 에이랩(ALAF, Awesome Life Awesome Family) 주강사이며 국내 및 해외의 종교 시설, 학교, 기업, 단체를 비롯해 극동방송, CTS, CBS,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경적 성가치관에 관련된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너는 내 것이라: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1권 ‘미디어와 음란물’ 편》(두란노),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사람), 《생명과 성 1》(공저, 킹덤북스)이 있으며,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홈앤에듀)를 감수했다. 



 

책 속에서

 

미국 보건당국은 <2015년 성병 치료 가이드라인(2015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Treatment Guidelines)>을 통해 MSM 간의 성행위 패턴은 해부학적으로 비정상적인 부분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위험성 이외에도 마약 남용이나 익명의 성행위가 일반인들보다 빈번함을 시사하고 있다.
“Factors associated with increases in syphilis among MSM
have included substance abuse (e.g., methamphe tamine), having multiple anonymous partners, and seeking sex partners through the internet”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 매독이 증가하는 요인은 그들이 마약을 남용하고, 이름도 모르는 다수의 성관계 파트너를 가지고 인터넷으로 성관계 파트너를 구하기 때문이다.)

목차

1장. 건강과 동성애
2장. 동성애자의 건강상태가
일반인들과 다르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들
3장. 남성 간 성행위와 항문 주변 질환, 장 질환
4장. 남성 간 성행위와 이질
5장. 남성 간 성행위와 간염
6장. 남성 동성애와 각종 성병
7장. 남성 동성애와 에이즈
마치는 글 510

부록 :「우리 아이들을 사생아가 아닌 친아들로…」
「국내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감염의 감염 경로:
한국 HIV/AIDS 코호트 연구」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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