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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구름 파랑이

원제 : Die Blaue Wolke
시리즈 : 비룡소의 그림동화 [668]

토미 웅거러 저 | 이현정 역 | 비룡소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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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10707 / 40쪽 225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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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주 옛날에 행복하기만 한 꼬마 구름 파랑이가 있었어요. 파랑이는 다른 구름들과는 달리 비를 내리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그냥 세상을 알고 싶은 마음으로 둥실둥실 떠다니기만 했지요. 파랑이가 지나간 곳은 산도, 건물도 모두 파란색으로 물들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멀리 불길에 휩싸인 도시가 보였어요. 거리거리마다 색깔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있었어요. 파랑이는 매우 중요한 결심을 했어요. 비를 내려, 세상의 모든 것들을 파랗게 만들었지요. 색깔이 모두 같아진 사람들은 더 이상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살게 됐지요. 꼬마 파랑이가 '인종차별'을 불식시키는 아주 큰 일을 한 거예요. 이야기의 결말을 통해서 작가는 폭력이나 증오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해 줍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꼬마 구름 파랑이』는 '파랑이'라는 꼬마 구름이 피부 색깔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고 비를 뿌려 세상 사람들을 모두 같은 파란색으로 물들여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준다는 판타지 그림동화이다. 이 책에서는 프랑스의 그림 작가 토미 웅거러(Tomi Ungerer)의 독특하고 선명한 색깔이 돋보이는 수채화 풍의 그림이 주목할만하다. 특히 전쟁 중에 보여지는 험악하거나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갖가지 표정과 꼬마 구름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매우 인상적이다. 토미 웅거러는 예상치 못한 상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등장시키고, 기... 『꼬마 구름 파랑이』는 '파랑이'라는 꼬마 구름이 피부 색깔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고 비를 뿌려 세상 사람들을 모두 같은 파란색으로 물들여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준다는 판타지 그림동화이다. 이 책에서는 프랑스의 그림 작가 토미 웅거러(Tomi Ungerer)의 독특하고 선명한 색깔이 돋보이는 수채화 풍의 그림이 주목할만하다. 특히 전쟁 중에 보여지는 험악하거나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갖가지 표정과 꼬마 구름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매우 인상적이다. 토미 웅거러는 예상치 못한 상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등장시키고, 기존 가치관을 뒤집는 이야기로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그림 작가로 알려져 있다. 『꼬마 구름 파랑이』에서도 색다른 주인공이 등장하고 있는데, 바로 '파랑이'라는 꼬마 구름이다. 파랑이는 다른 모든 구름들이 비를 내릴 때에도 비를 내릴 생각을 하지 않고 세상을 알고 싶은 마음으로 잔뜩 부풀어올라 큰 바다 위를 둥실둥실 떠다니기만 한다. 마치 호기심에 가득 차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여느 아이들처럼 보인다. 특히 파랑이 속을 지나간 새나 비행기가 모두 파란 색으로 되는 장면들은 흥미롭다. 웅거러는 파랑이를 통해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 모두가 어린 아이들이 가진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면 세상의 평화가 쉽게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작가로서의 희망과 바램을 내비치고 있다. 불길에 휩싸인 도시와 서로 다른 색깔의 사람들이 싸우는 모습을 본 파랑이는 드디어 비를 내리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파랑이가 내린 비로 도시에 타오르던 불이 꺼지고 세상의 모든 것들이 파랗게 된다. 색깔이 같아진 사람들은 더 이상 싸우지 않고 서로서로 사이좋게 살게 된다는 이 이야기의 결말을 통해서 웅거러는 아이들에게 폭력이나 증오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제 2차 세계 대전을 경험한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무역센터 건물과 워싱턴의 국방부 등 정부 건물이 테러 공격을 받아 붕괴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대참사가 있었다. 이로 인해 미국이 개전을 선포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제 3차 세계 대전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쌓이게 되었다. 이러한 때에 토미 웅거러는 제 2차 세계 대전을 직접 경험한 그림 작가라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그의 집은 폭격에 무너져 내렸고 1945년까지 그는 나치 체제의 교육을 받아야 했다. 전쟁의 잔혹함을 경험한 웅거러는 사회통념을 뒤집는 유머와 풍자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그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그림책들을 내놓아 왔다. 뿐만 아니라 토미 웅거러는 1998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여 국제적으로 크게 인정받은 세계적인 작가이다. 어린이 문학의 '작은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이 상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on: 1805∼1875)을 기념하기 위해 1956년에 만들어졌으며, 국제 어린이 도서 협의회(International Board on Books for Young people)의 주관으로 2년에 한번씩 어린이 문학에 큰 공헌을 했다고 평가되는 작가에게 수여된다. 저자 소개 글.그린이 ... 토미 웅거러 1931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다. 1957년 첫 번째 그림책인 『멜롭스 하늘을 날다』를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달 사람 』외에 『제랄다와 거인』, 『세 강도』, 『크릭터』, 요한나 스피리 원작에 바탕을 둔 『토미 웅거러의 하이디』 등이 대표작이다. 대담한 구도의 그림과 풍자적인 내용이 특징이다. 옮긴이 ... 이현정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토미 웅거러
글.그린이 ... 토미 웅거러
1931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다. 1957년 첫 번째 그림책인 『멜롭스 하늘을 날다』를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달 사람 』외에 『제랄다와? 거인』, 『세 강도』, 『크릭터』, 요한나 스피리 원작에 바탕을 둔 『토미 웅거러의 하이디』 등이 대표작이다. 대담한 구도의 그림과 풍자적인 내용이 특징이다.
옮긴이 ... 이현정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현정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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