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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156515 / 120쪽 14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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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역자의 글
기독교를 철저하게 말살하려고 했던 사울이 바울로 변하고 기독교 최고의 변증가가 된 것은 다름 아닌 다메섹 도상의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그가 철저하게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 복음전도자로 기독교 신학과 신앙의 뿌리가 되는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은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목격하고 만난 사건이었습니다.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기독교는 이 진리의 토대위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이 토대 중 하나라도 변질되거나 무너지면 기독교는 완전히 무너집니다. 60대를 거쳐 70, 80년대 한국교회의 부흥의 전성기였을 때 교회의 주 메시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즘 십자가와 부활에 관한 메시지는 이제 더 이상 교회의 주 메시지가 아닙니다. 그 결과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에 대한 뜨거운 눈물과 감격이 사라지고 교회는 성령의 강력한 능력이 점점 약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영혼을 좀먹는 이단 사설들과 거짓 종교와 신사도 운동 등이 이제는 공공연하게 활동하는 것은 물론 기독교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절대 진리를 부정하고 모든 종교에 구원의 길이 있고 궁극적으로 동일하다고 보는 보편 구원론인 종교다원주의 사상과 영원한 형벌을 거부하고 마귀를 포함한 사악한 자들도 일정 기간 동안 지옥에서 고통을 받은 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주장을 하는 보편구원론이 은연중에 펴져 있고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혼란한 이 시대에 우리의 신앙의 선진들이 순교와 그 정신으로 전해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이 소책자를 통해서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불신자들에게는 구원의 길이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다시 육체로 돌아가 버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은혜를 회복하는 한 줄기 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