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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첫사랑이 있었나요

시리즈 : 웅진 책마을 [111]

이주미 외 저 | 웅진주니어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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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15153 / 184쪽 168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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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씩 품고 있는 첫사랑의 기억! 동화 작가들의 마음 한편에 꼭꼭 숨겨 두었던 첫사랑 ‘그 아이’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는 국내 동화작가 7명이 들려주는 어린 시절 첫사랑 이야기가 실린 단편 모음집이다. 남몰래 두근두근 마음 졸였던 짝사랑, 마음을 들킬까 봐 못되게 굴었던 풋사랑, 용기 내어 고백했다가 외면당한 쓰라린 사랑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첫사랑의 다양한 모습들이 7가지 서로 다른 색깔로 그려져 이 작품을 읽는 아이들에게 때로는 가슴 뭉클하고, 때로는 가슴 아린 여운을 남긴다. 이 작품은...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씩 품고 있는 첫사랑의 기억! 동화 작가들의 마음 한편에 꼭꼭 숨겨 두었던 첫사랑 ‘그 아이’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는 국내 동화작가 7명이 들려주는 어린 시절 첫사랑 이야기가 실린 단편 모음집이다. 남몰래 두근두근 마음 졸였던 짝사랑, 마음을 들킬까 봐 못되게 굴었던 풋사랑, 용기 내어 고백했다가 외면당한 쓰라린 사랑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첫사랑의 다양한 모습들이 7가지 서로 다른 색깔로 그려져 이 작품을 읽는 아이들에게 때로는 가슴 뭉클하고, 때로는 가슴 아린 여운을 남긴다. 이 작품은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또는 좋아하는 마음을 상대방에게 들킨 건 아닌지 누군가를 처음 좋아하기 시작할 때 들 법한 생각과 느낌과 마음의 변화를 잘 담아냈다. 사랑 고민에 빠진 아이들에게 이 작품은 동화작가들이 전하는 따뜻한 조언이 될 것이다. 이주미 은 쪽지를 주고받으며 자신과는 다른 면이 많은 친구의 마음을 서서히 알아가는 태웅이와 종미 이야기, 박정애 는 ‘이’자를 만날 거꾸로 써 10종철이 된 아이와 10종철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흔드는 씩씩한 양미 이야기, 김해등 는 서울에서 전학 온 세아를 향한 섬마을 소년 흑주의 짝사랑 이야기, 박관희 는 다리를 다친 봉희를 도와주면서 봉희를 좋아한다는 놀림을 받게 된 인구 이야기, 김혜정 은 맛있는 화과자를 아껴 먹듯 좋아한다는 말을 아끼다가 끝내 현준이에게 고백하지 못한 지우 이야기, 정지아 은 좋아하지만 가난과 어려운 집안 상황 때문에 반장에게 다가서지 못하는 자존심 강한 소녀 이야기, 김나연 는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는 만표와 달리 느리고 어수룩하지만 듬직한 운형이에게 점차 마음이 기우는 다복이 이야기, 총 7편의 첫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품의 특징 □ 동화작가들이 실제로 겪은 어릴 적 아련한 첫사랑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첫사랑의 기억을 소중히 생각한다. 왜냐하면 풋풋했던 어린 시절 나눈 어수룩한 사랑이었지만 그만큼 자신의 감정에 솔직했고 순수했기 때문이다. 어른들에게 첫사랑이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라면, 첫사랑을 경험하고 있거나 앞으로 경험할 우리 아이들에게 첫사랑은 호기심의 대상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선생님에게 첫사랑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하거나 첫사랑 이야기에 눈이 동그래져 귀를 쫑긋 세운다. 는 동화작가들이 겪은 실제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막연하게 갖는 첫사랑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 준다. 이 작품에 실린 이야기들은 동화작가들의 애틋한 옛 추억인 동시에 우리 아이들의 현재 이야기이다. 비밀 우체통을 갖게 되면서 우리는 남몰래 편지를 주고받았습니다. 편지로 사과하고 용서했으며 많은 오해도 풀었습니다. 편지가 오가는 동안 우리는 점점 서로를 잘 알게 되었고 서로 다른 생각과 행동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감정을 품게 됐지요. 사랑은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가 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이주미) 여러분도 혹시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그 친구의 아픈 곳이 있나 없나 잘 살펴보세요. 다쳐서 피 나고 부러져서 아픈 곳 말고, 아무나 볼 수 없는 마음에 난 상처를 돌봐 주라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마음을 어떻게 보느냐고요? 그런 걱정은 마세요. 좋아하면 저절로 보이는 게 ‘마음’이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김해등) 다양한 첫사랑 이야기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 시간이 지나 사람들의 사고방식, 문화가 변해 가면 그에 따라 자연히 사랑 방식도 바뀌게 마련이다. 예전 우리 사회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기보다는 드러내지 않고 인내하는 것을 미덕처럼 여겼다.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과 아이들 사이에서는 자기 의견을 당당하게 피력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이는 사랑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에서는 중견작가와 신인작가의 작품이 고루 배치되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사랑의 방식을 적절히 포착하고 있다. 정지아의 에서는 가난과 어려운 집안 사정 때문에 반장을 좋아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가 등장하고, 에서는 아이들의 놀림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숨길 수밖에 없는 아이가 등장하는 한편, 에서는 여러 반 아이들 앞에서 선물을 주며 당당히 사랑을 고백하는 아이가 등장해 아이들 사이의 사랑 방식 차이를 확연히 보여 준다. 아이들은 이 작품을 통해 다양한 첫사랑을 간접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주미 외
저자 이주미 선생님은 로 제3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부문 대상을 받으며 지금은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린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1. 비밀 우체통 (이주미)
2. 삼손과 데릴라 (박정애)
3. 칼새를 위하여 (김해등)
4. 좋아하는 게 아니라니까 (박관희)
5. 아껴 둔 첫사랑 (김혜정)
6. 우리 둘만의 비밀 (정지아)
7. 나는 너를 응원할 거?야 (김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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