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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는 새벽 수업

양동환 저 | 북랩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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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995785 / 25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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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전교 1등은
배려심 깊은 엄마와
경험 많은 교육 전문가의
합작품이다!

한 사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상위 1% 전교 1등의 비밀

흔히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이 있어야만 자녀들의 성적이 향상된다고 한다.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지적한 말이다. 물론 엄마의 정보력과 관심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 정보력이 집중되는 중요한 곳이 바로 사교육 현장이다. 가정에서 어머니가 아이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교육은 교육 전문가에게 맡겼을 때, 아이의 성적은 쑥쑥 오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사교육의 부당함을 외치는 목소리들도 있다. 그러나 사교육의 산실인 학원이라는 곳은 학교나 다른 학원과의 관계에서 경쟁 우위에 서 있지 않으면 그야말로 냉정할 정도의 세계다. 그다음 달에 학생이 재수강을 하지 않으면 끝이고 그 강사는 학원에 근무할 존재 이유가 없어지는 곳이다. 즉, 어느 곳보다 냉정하게 정글의 법칙이 적용되는 곳이다. 결국 그 냉엄한 세계에서 치열한 노력과 준비로 교육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진 선생님과 준비된 학생이 만난다면 그 시너지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할 수 있다.
수십 년간의 학원 생활 동안 천여 명의 전교 1등 제자를 가르친 전직 학원 선생님의 회고록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시대의 교육 전문가로서 그가 키워낸 아이들과 그의 교육 방식을 통해서, 독자들은 1등 하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있는지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양동환
양동환 (지은이)
경력 - 웅지학원 강사 및 운영 책임자: 1988~1992년 - 대한엘리트학원장: 1993~1998년 - 막강화동학원장: 1999~2002년 - 유일학원장: 2002~2003년 - 옥스퍼드학원장: 2003~2012년 - 현 송파미래포럼 감사. -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기 부여 강사를 준비하고 있다. 양동환 선생의 자랑스러운 제자들 ① 박민희: 서울시 모의고사 수석(반 6등, 전교 90등 → 5개월 → 전교 1등, 서울 지역 3등 → 5개월 → 서울 지역 수석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입학 → 현 서울고등법원 판사) ② 이민영: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수석 ③ 김희경: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차석 ④ 이연경: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차석 ⑤ 김세아: 전국 수학 경시대회 금상 ⑥ 김호일: 전국 과학 경시대회 물리 부문 금상 ⑦ 황지호: 배재학당 최초 전 과목 만점 획득 ⑧ 김민하: 1995년 장학퀴즈(MBC) 연말 결산 대상 ⑨ 이정현: 2002학년도 수능 시험 만점(학원 운영 시 수학 과목 수강) ⑩ 최화정: 1996학년도 수능 모의고사 전국 수석 ⑪ 윤학일: 세계 수학 경시대회 금상 수상 이외 판·검사로 재직하고 있는 제자들 약 30여 명, 의사 30여 명이 있으며 속칭 sky대학에 입학한 제자들은 1,000여 명 이상이다. 이 제자들 대부분은 전교 200등에서 무려 꼴찌인 학생들도 있었으나,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자극하고 동기 부여를 하는 직접 강의를 통해서 키워낸 제자들이다.

책 속에서

 

학생이 성적을 올리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도, 학원도 아닌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자녀와 가깝고 친밀한 어머니가 자녀에게 올바른 사랑으로 가정교육을 해 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학교나 훌륭한 선생님이 학생을 지도한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사상누각이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도해서 성적이 급상승했던 학생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그 학생들의 어머니들과 대화해 보면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어머니가 자녀들과 이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올바른 사랑으로 가정교육을 한 다음에 전문 교육 기관에서 교육받았을 때 비로소 학생의 성적도 오르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정리해 보면, 어머니가 올바른 사랑을 실천해서 자녀가 편안한 상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다음이 학교이고 그래도 미진하다면 학원에서 부족한 부분을 지도했을 때 부모님들이 자녀의 성적에 있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자세하게 책 본문에 설명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셔서 부디 세상에 내놓기에 부끄러운 이 책이 공부하는 학생들과 또는 자녀가 공부 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시는 학부모님들, 그리고 교육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큰 위안이 되고 보람이 될 것입니다.

- <들어가는 말>, 9-10페이지

 

목차

목차

추천사 5
들어가는 말 8

1. 1등을 해라. 2등 이하는 패배다 17
2. 새벽 수업 좀 해 주세요 29
3. 새벽반 수업 도강하면 안 되나요? 39
4.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회사의 사훈(社訓) 46
5. 저는 절대로 전교 1등 못해요 53
6. 2천만 원짜리 콘도 회원권 선물 59
7. 황금 배지 67
8. 수학만 배우겠습니다 74
9. 선생님. 틀리셨는데요 81
10. 산삼 열 뿌리 87
11. 두 시간짜리 수업을 듣기 위해 왕복 네 시간 동안 차를 타고 오는 남매 94
12. 망가진 소변기와 세면기 101
13. 「7월 4일생」 영화 관람 이야기 108
14. 5수 만에 의대에 진학하다 113
15. 집에 오셔서 과외 수업을 해 주실 수 없나요? 121
16. 너, 그 눈물 흘리면 한 대 더 맞는다 128
17. 공부 조금 하는데요 136
18. 왜 어느 대학에 들어갔는지 안 물어보셨어요? 144
19. 칠성이 학원에 데려올까요? 148
20. 고등학교 3학년 때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겠다고 서울대학교 법대에서 미대로 진로를 갑자기 바꾼 학생 154
21. 다 큰 중학교 남학생을 매일 목욕시켜 주는 어머니 161
22. 우리 아이, 연대 가면 안 될까요? 169
23. 암사동에 사는 애들은 공부 잘한다 172
24. 좋아요, 선생님. 바지 벗고 올라오세요! 177
25. 일주일에 한 번씩 선물을 가지고 오는 학생 182
26. 연예인 제자 이야기 188
27. 야, 이상해! 195
28. 승혜가 명문대에 진학하지 못하면 전적으로 어머님 책임입니다 202
29. 1995년 장학퀴즈(MBC) 연말 결산 대상 수상자와 다른 부문의 전국 수석 및 차석 제자들 209
30. 전교 1등 만들기 216
31. 새벽 수업 228
32. 짧게 쓰는 자서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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