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1771917 / 48쪽 218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혜영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하레카와 신타
-
박소연
- 15,120
- 15,300
- 6,750
- 20,700
반디앤루니스 리뷰
반려 동물 문화 선진국 독일의 민간 동물보호소 ‘티어하임’을 배경으로
유기묘 미미와 한국에서 온 소년 민호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그림책
줄거리
비 내리는 어느 수요일,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미미가 티어하임에 왔어요.
그런데 이 끔찍한 수요일마다 민호가 그림책을 읽어 주러 온대요. 미미는 그저 귀찮았어요.
어차피 수요일에는 미미가 원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니까요.
출판사 리뷰
이 작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꿈처럼 먼 낙원의 노래가 아니라
우리가 언젠가는 도달하고,
도달할 수 있는 희망이자 목표가 될 것이다.
_ 윤이형(소설가)
반려 동물 문화 선진국 독일의 민간 동물보호소 ‘티어하임’을 배경으로
유기묘 미미와 한국에서 온 소년 민호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그림책
동물들의 천국 티어하임
수요일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고양이 미미와
수요일마다 그림책을 읽어 주는 민호의 만남
티어하임(Tierhiem)은 동물 복지 선진국 독일의 대표적인 유기 동물 보호소로,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소’ ‘동물 보호소의 모범사례’ 등으로 소개되며 많은 나라에서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강아지와 달리 산책이 어려운 고양이들을 위해 아이들이 주기적으로 티어하임을 방문해 책을 읽어 준다고 합니다. 이는 상처 입은 고양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생명 존중과 동물 사랑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속 미미와 민호의 만남 역시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티어하임에 맡겨진 고양이 미미는 어서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다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미미는 이 모든 게 재수 없는 수요일이라 벌어진 일인 것 같습니다. 어느 끔직한 수요일에 민호가 책을 읽어 주겠다고 찾아옵니다.
따뜻함으로 상처를 치유하며 사랑을 나눠요
이 책은 더 이상 가족들을 만날 수 없는 고양이 미미와 낯선 나라에서의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민호가 서서히 마음을 열어 각자의 슬픔이 치유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수상한’ 시리즈를 비롯해 <국경을 넘는 아이들> <구미호 식당> 등으로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온 박현숙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따뜻함은 상처를 아물게 하는 약”이라고 말합니다. 각자의 아픔을 지닌 두 작은 존재(미미와 민호) 역시 따뜻한 목소리, 따뜻한 눈빛, 그리고 따뜻한 웃음을 마주하며 상처를 치유 받고 한 걸음 성장하지요. 또한, 등장인물의 마음을 풍부한 색과 다채로운 색의 변주를 통해 표현한 엄정원 작가의 그림은 고양이 미미와 민호의 마음을 상상할 수 있게 자극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미미와 민호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과 사람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서로 보듬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일인지 자연스레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더 큰 사랑을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