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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65644 / 212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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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긴장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인간은 누구나 쉽게 긴장한다. 담담해 보이는 사람은 그저 긴장하지 않은 척하는 것뿐이다. 그건 의외로 꽤 쉬운 일이다. _6쪽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상황에서 자기 의견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학생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내가 어떤 기술을 쓰는 순간, 놀랍게도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시작한다. 막힘없이 자기 의견을 발표하는 것이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그렇게 변화한다. _7쪽
심장이 두근거릴 때 ‘아, 긴장된다. 침착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심장이 두근대는 건 설레는 신호라고 자신을 격려하자. 몸이 떨릴 때도 두려워서가 아니라 흥분으로 떨리는 거라고 여기는 것이 좋다. _12쪽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막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인간은 대부분 내성적이다.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나만 이상한 것 아닌가’ 하는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_41쪽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며 겁먹은 표정을 지으면 두려움은 점점 더 심해진다. 겁먹은 얼굴을 하면 인간의 뇌는 빨리 도망가라는 지령을 내려서 몸을 떨게 하거나 심장을 더 빨리 뛰게 만든다.
하지만 아무리 두려워도 시치미를 떼고 오기로 참으면 우리의 뇌는 ‘표정이 변하지 않는 걸 보니 별것 아닌가 보다’라고 판단하고 두려움을 끌어내지 않는다. 그러는 동안 공포심도 점차 사라진다. _89쪽
많은 사람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소심한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으면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무리해서 모든 사람과 제대로 눈을 마주치며 프레젠테이션 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좋다. 쉽게 긴장하는 사람이라면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맨 앞에 앉은 사람을 향해 이야기해 보자. 그 외의 청중은 다 무시해도 된다. 없는 존재로 취급하는 셈이다. _119쪽
‘실수하면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돼’, ‘분명 정나미가 떨어질 거야’라고 생각하면 실수가 두려워진다. 하지만 어리숙한 부분을 보여 주는 것이 오히려 호감을 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면 실수도 두렵지 않게 된다. _13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