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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 마음에 희망을 담게 하여 삶을 움직이는 책.
*종교가 무엇이든, 신앙이 있든 없든 꼭 읽어야 할 영혼의 양식.
*IMF로 충격적인 역경 헤매다 새벽 묵상과 성찰로 더 크게 일어선 수출기업 CEO가 깨우친 내면의 힘.
평생직장으로 믿었던 회사가 한순간에 어려워져 앞날이 캄캄할 때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찾은 곳이 대한성공회였고, 걱정의 도피처로 삼은 그곳에서 큰 위안을 얻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다. 묵상과 성찰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내 안에 들어있는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내가 부정하고 외면하던 부끄러운 모습까지 마주할 수 있었다.
아직도 사랑이 턱없이 부족한 미숙한 존재지만 꾸준히 인내하고 노력하면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진정한 성장과 발전은 외적 조건이 아니라 내적 변화에서 오는 것임을 더욱 확실히 깨달으며 내 안의 평화와 자각을 통해 풍요로운 삶을 이루어갈 수 있었다.
❝사람이 숨만 쉬면 살아 있다고 믿었고 대부분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단순히 생물학적으로 살아 있다는 것과 무언가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하거나 그런 일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간다는 것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언제인지는 기억이 분명치 않으나 그저 단순하게 타성적이고 이기적이며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공허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무언가 아쉽고 부족하다는 느낌이 일기 시작했다. 좀 더 궁극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아직도 어떤 방법으로, 무엇을 해야 그런 삶이 될지는 확실치 않으나 막연히 사람들과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고, 사랑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하고부터 내 마음속에서 늘 이유 없이 맴돌던 짜증과 분노가 차츰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생각이 커지면서, 이렇게 늘 선(善)한 마음으로 믿음에 성실한 삶을 살려고 애쓰다 보면 내 영혼이 풍요로워지고 내면이 풍성해질 거라는 희망이 자라났다.
주님 능력과 은총에 힘입어 보다 궁극적인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고, 그런 삶을 실천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주님은 생명의 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무엇을 뜻하는지 어렴풋이는 알 것 같습니다. 지금 제 삶은 생명의 빵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약한 믿음 속에 있습니다만 생명의 빵을 받을 수 있기 위해 애쓰고 있음은 주님께서도 아실 것으로 믿습니다. 주님 주시는 생명의 빵으로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예전의 나를 돌아볼 때마다 주님의 자비로 인해 오늘 나에게 얼마나 큰일이 이루어졌는지 깨닫게 된다. 너무나 완고한 자아로 똘똘 뭉쳐 도무지 다른 사람 의견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나만 잘났다는 교만과 착각에 빠져 캄캄한 어둠의 골짜기를 헤매던 내 모습을 똑바로 볼 수 있게 해주신 분이 바로 주님이시다. 무심결에 토해 내는 내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크나큰 상처와 아픔을 준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게 해 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다른 사람을 바꾸려 하기보다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신 분도 주님이시다. 역경과 고난은 사람을 성숙하게 해주는 좋은 계기이며, 선한 목표를 찾아 치열하고 끈기 있게 구하고 두드리면 반드시 얻고 문이 열린다는 것을 알게 해주신 분도 주님이시다.
어떤 훌륭한 신념과 철학도 사랑이 없으면 도리어 해가 되고 독이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용서가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도 그것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분도 주님이시다. 남이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나 또한 남에게 해주어야 한다는 마음을 심어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성찰과 회개를 통해 거듭난 자신이 보는 세상이 예전과 얼마나 다른지, 얼마나 경이롭고 감동적인지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신 분도 주님이시다.
주님 앞에 늘 겸허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참된 지혜임을 알게 된 것도 주님의 크나큰 은총이고 축복이다. 이런 것들을 깨닫고 인식하면서도 아직은 많은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으나 내 안의 나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 언젠가는 주님 뜻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오롯이 주님 덕이다. 주님 능력과 은총에 힘입어 내 속사람을 더욱 곱고 환하게 가꾸어 주님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
<추천사>
더 깊이 보고 영원에 가까이 다가가는 지혜
--이경호 베드로 주교(대한성공회 서울교구장)
생활과 묵상은 제가 산본 교회에서 사목할 때 교인들이 서로 영적인 동반자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장의신 야고보 님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신앙의 여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느님 말씀은 장의신 야고보 님에게 밝은 등불이 되어 주었습니다. 크고 작은 시련과 역경을 만날 때마다 하느님 말씀에서 위로와 격려,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성찰하는 영혼의 거울로 삼았습니다.
독일 영성가 안셀름 그륀은 《황혼의 미학》에서 나이를 먹는 것은 더 지혜롭게 되는 것인데, 이 지혜는 더 깊이 볼 줄 아는 것이고, 더 영원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 야고보 님은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성직자로 사목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났으나 장 야고보 님처럼 신앙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장 야고보 님은 매우 힘든 시기에 그리스도교 신앙에 입문했습니다. 20년 넘게 장 야고보 님과 영적인 동반자로 살면서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신앙 안에서의 치유와 회복, 그리고 삶의 변화가 바로 이런 모습이구나!’
그러면서 저의 신앙생활을 살피게 해 주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1장 ? 먼저 내 안의 속사람을 만나자
*내 안에 자리 잡은 세 사람
*나를 보지 못하면 남도 볼 수 없다
*속사람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속사람이 죽었다 되살아나야 한다
*남 탓하는 나, 나를 탓하는 나
*무엇을 물어야 할지 아는 지혜
*지나간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로
*성찰과 회개가 세상을 바꾼다
*어리석은 나, 세상 무서운 줄 몰라
*빌린 것을 내 것으로 착각한 나
*같은 일에도 서로 다른 깨우침
*잘 안다는 것에 의문을 가질 때
*죄를 모르는데 어떻게 벗어나나?
*눈이 열려야 참세상이 보인다
*내 안의 분노를 사라지게 하소서
*말을 알아듣는 사람은 지혜롭다.
2장 ? 사랑은 말이 아닌 발로 하는 것
*사랑은 이상이 아니라 생활이다
*함께 비를 맞아주는 사랑
*믿음과 사랑을 주는 사람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사랑을 부르는 마음의 눈
*상대방을 깨끗이 씻어 주는 삶
*믿음과 사랑이 기적을 부른다
*사랑 안에 머물러야 사랑을 배운다
*바른 관계가 바른 삶을 이끈다
*참다운 자선은 그와 동행하는 것
*줄 것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
*거두는 기쁨보다 뿌리는 기쁨
*인간 마지막 가치-자유, 평등, 박애
*가난한 마음이 행복지수 높여
3장 ?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 밝아
*마음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어려움은 앞날을 밝히는 디딤돌
*어두울 때 빛이 더 잘 보인다
*인생은 선택하고 일관하는 것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리라
*새 교훈을 얻는 사람은 행복하다.
*변치 않는 본질적 가치를 찾자
*내 영혼이 잠들어 있을 때
*언어는 아끼고 진정은 키우고
*진정한 영광은 내 안에 있다.
*끝까지 견딜 수 있는 마음의 평화
*고난은 성장과 변화의 토대
*고난은 맞서 싸울 때 극복된다
*썩지 않을 열매는 어떻게 맺을까
*보여 주려고 사는 삶은 허무하다
*집착하지 않는 지혜와 용기
*후회하지 않을 오늘을 살기
*포기하기 전까지는 실패가 아니다.
*참된 행복의 길은 낮은 곳에 있다.
*지금 누리는 것의 소중함
*완고함은 변화와 성숙의 장애물
*현실을 긍정할 때 발전과 성장이
4장 ? 긍정적 목표가 희망을 부른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목표가 선하면 과정이 즐겁다
*열망과 확신이 소원을 이루어 준다
*‘옛것’과 ‘낡은 것’은 다르다
*진실로 마음에 품어야 하는 것
*영원한 생명보다 세상 빚 먼저
*관성적인 틀에서 벗어나라
*열린 생각, 트인 귀, 깨인 눈
*일상의 사소한 일 모두에 감사!
*나 자신이 추수할 대상이자 일꾼
*더 받을 사람과 빼앗길 사람
*고난을 겪지 않고는 이룰 수 없다.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려라
*가진 게 적어도 많게 느끼는 사람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당장 하라
*내 활력을 모두 바쳐 치열하게
*소통하고 함께할수록 효율이 높다.
*기적은 감사의 또 다른 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