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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클래식 시즌1 전5권 세트

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 외 4명 저 | 강주헌 역 | 교보문고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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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99496 / 640쪽 135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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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린이와 어른, 동화책과 일반 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교보 클래식’
꿈을 잊고 사는 팍팍한 현실에 다시 한번 꿈을 전해주는 책


세상에는 유아용 그림책, 아동문학,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용서까지, 다양한 책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구분은 어디까지나 독자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드라마에 나왔던 유아용 그림책이 성인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두뇌개발용 놀이책의 성인 버전이 인기를 얻는 일도 흔하다. 마음을 움직이는 책에는 구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아동 문학의 걸작들을 어렸을 적에 놓친 채 성인이 된 독자가 있다면 안타깝다고 할 수밖에 없다. 유명한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동화들, 《피터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 머리 앤》 같은 책들이 우리의 성장기에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꿈꾸게 해주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말이다.
아동 문학에는 고전문학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묵직함이 없다. 적당한 길이에 심플한 구성, 간결한 문장까지, 독서력이 높지 않은 독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작품성과 재미는 이미 보증되어 있다. 고전문학 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는 의미다.
교보문고가 아동문학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명작들을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출간했다. 〈교보클래식〉 시리즈가 그것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시즌 1은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폴리애나》《비밀의 화원》《기찻길의 아이들》《마리 클레르》의 다섯 작품이다.

좋은 책에 장벽은 없다는 소신으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전문학 소개
언제든 읽을 수 있는 성인 소설과 달리 아동문학의 경우 어렸을 적에 읽지 않으면 접할 기회가 거의 없지만, 작품성을 생각할 때 놓치기 아쉬운 책들이 많다. 이런 독자들을 위해 준비된 〈교보클래식〉은, 많은 아동?청소년 문학 중에서 세 단계의 기준을 두고 선정되었다. 책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고 또 고전문학이 두려운 독자라도 이름은 들어봤을 만한 유명한 책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 첫 번째 단계다. 《비밀의 화원》이 여기에 속한다. 두 번째 단계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내용은 잘 모르는 책이나, 아동?청소년용으로 소개된 적은 있지만 성인용으로는 국내에서 찾기 힘든 책이다. 여기에 해당하는《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은 발레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 원작을 접해본 독자는 그리 많지 않다. 마지막 세 번째 단계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책이다. 1910년 페미나상을 수상한 《마리 클레르》가 여기에 속한다.
〈교보클래식〉은 강주헌 번역가의 기획과 감수를 통해 젊은 번역가들이 참여해 현대적인 문체의 우리말로 옮겼다. 특히 아이와 성인이 함께 읽을 수 있다는 교보 클래식의 취지에 맞게 원작에 충실히 번역했다.
표지 또한 다양하게 나와 있는 세계문학 도서들과 차별되는 콘셉트로 완성되었다. 고흐, 보티첼리, 드가 등 널리 알려진 명화를 차용하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그려 그 안에 주요 등장인물들을 배치시켰다. 어떤 명화인지, 또 등장인물이 누구인지 맞혀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를 더할 것이다.
〈교보클래식〉 시즌 1에는 다양한 작가의 다양한 소재를 가진 작품들이 선정되었지만, 굳이 장르를 구분하자면 어떤 계기를 통해 주인공이 한층 성숙해지는 성장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에도 〈교보클래식〉은 모험 소설, 판타지 소설 등 매 시즌 다른 테마의 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3단계의 도서 선정, 성인 눈높이 번역, 명화 차용 표지 일러스트로 차별화
“훌륭한 건축물을 아침 햇살에 비춰 보고 정오에 보고 달빛에도 비춰 보아야 하듯이, 진정으로 훌륭한 책은 유년기에 읽고 청년기에 다시 읽고 노년기에 또다시 읽어야 한다.” 교수이자 작가인 로버트슨 데이비스의 말처럼, 좋은 책이라면 평생에 걸쳐 어느 때라도 마음이 당길 때 읽고 또 읽는 것도 독서의 방법이다. 어렸을 적에는 단순하게만 보였던 등장인물과 이야기가 성인이 되어서 보면 또 다른 느낌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그리고 어렸을 적에 희망을 주고 꿈을 꾸게 만들어주었던 그 책을 다시 읽으며,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한번 꿈꿀 기회를 얻는다면, 책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훌륭하게 해낸 것이 아닐까.

교보클래식 시즌1 도서 리스트

001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지음|정영은 옮김|강주헌 기획 및 번역 감수|152쪽|9,800원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발레로 더 유명한 작품. 저자인 에른스트 호프만은 18세기 독일 낭만주의의 대표적 작가로 포, 카프카, 히치콕 등 후대 유명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호프만의 환상적이면서도 괴기스러운 작풍이 잘 나타나 성인이 읽기에도 흥미롭다. 일곱 살 마리는 크리스마스에 받은 선물 호두까기 인형으로 인해 어떤 사건에 휘말리고, 저주받은 호두까기 인형의 사연을 듣게 된다.

002 폴리애나 엘리너 하지먼 포터 지음|정영은 옮김|강주헌 기획 및 번역 감수|292쪽|11,800원
열한 살에 고아가 되어 이모에게 맡겨진 아이가 세상 모든 것에서 기뻐할 만한 점을 찾아내며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출간 당시 아동문학임에도 전미소설 베스트 2위에 오르는 등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등장인물들이 하는 기뻐하기 게임이 실제 전국에서 이루어지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고 ‘폴리애나’는 ‘낙천가’를 가리키는 보통명사화되어 사전에 등재되기까지 했다.

003 비밀의 화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김정은 옮김|강주헌 기획 및 번역 감수|352쪽|13,800원
《소공자》로 19세기 말 50만 부라는 판매고를 올리며, 당대 최고 아동문학 작가로 인정받았던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대표작. 지금도 각종 순위에서 그녀의 책 중 가장 상위에 랭크되는 책으로, 봄의 생명력과 함께 아이들의 마음 역시 겨울을 견디고 봄처럼 피어나는 과정을 그렸다.

004 기찻길의 아이들 이디스 네즈빗 지음|김영서 옮김|강주헌 기획 및 번역 감수|288쪽|11,800원
한적한 시골의 기차역을 무대로 로버타와 피터, 필리스 세 남매가 신분과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따뜻한 이야기. 저자 이디스 네즈빗은 ‘아동문학 최초의 현대 작가’라는 평을 받았는데 성인소설에서만 사용되던, 등장인물이 현실의 냉혹하고 힘든 진실을 마주하는 전개를 아동 문학으로 확장했다. 이런 전개는 이 소설에서도 잘 찾아볼 수 있다.

005 마리 클레르 마르그리트 오두 지음|이연주 옮김|강주헌 기획 및 번역 감수|212쪽|10,800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평생 불우하고 고독하게 산 저자 마르그리트 오두가 마흔일곱에 쓴 첫 작품으로, 다섯 살부터 열여덟 살까지 마리 클레르의 인생을 그 나이에 맞는 시선으로 서술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그해에 단숨에 페미나상을 받으며 가치를 입증했다. 세계적인 여성지 〈마리 클레르〉가 이 소설의 제목을 빌렸다.

저자 소개

  • 저자 : 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 외 4명
지은이 : 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 (Ernst Theodor Amadeus Hoffmann)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문학뿐 아니라, 음악, 미술 분야에서도 재능을 발휘하여 낭만주의의 ‘보편 예술’ 정신을 구현한 독보적인 인물로 꼽힌다. 1776년 프로이센 쾨니히스베르크에서 변호사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생애 대부분을 법원 관리로 생계를 유지했으며, 1799년 징슈필 「가면」 작곡을 필두로 작곡과 평론 등 음악 활동으로 예술가의 길을 시작한다. 오페라단 단장직에서 해임당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시기인 1814년에 그간 집필한 「황금 항아리」 등을 모아 펴낸 소설집 『깔로풍의 환상집』이 선풍적 인기를 끌며 문학계 유명인사로 자리 잡는다. 이후 8년간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장편소설 『악마의 묘약』(1815~16), 「모래 사나이」 등을 수록한 소설집 『밤 풍경』(1816~17), 중편소설 「키 작은 차헤스, 위대한 치노버」(1819),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 「스뀌데리 부인」 등을 수록한 소설집 『세라피온의 형제들』(1819~21)을 잇달아 펴낸다. 건강이 악화되는 와중에도 매년 수백 페이지를 써내며 『브람빌라 공주』(1820)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1820~21) 같은 장편소설과 소설집의 후속권들을 쉼 없이 출간한다. 1822년 위중한 상태로 병석에서 『사촌의 구석 창문』을 구술로 마무리하고, 당국과의 마찰로 검열당한 『벼룩 대왕』을 출간하는 등 “죽기 전에는 살아 있기를 멈추지 않”으며, 온몸이 마비된 채 구술을 하던 중 생애를 마감했다. 환상문학의 전범이자 장르문학의 고전, 그로떼스끄의 대가, 심리묘사의 거장으로서 도스또옙스끼, 고골, 보들레르, 발자끄, 포 등 무수한 작가들을 매료했고, 음악계에서도 차이꼽스끼, 슈만, 오펜바흐 등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지은이 : 엘리너 하지먼 포터 (Eleanor H. Porter)
1868~1920. 미국 소설가. 서른세 살에 첫 단편을 썼으며, 1907년에 첫 책 《크로스 커런츠Cross Currents》를 출판했다. 이후 아동문학, 모험 소설, 로맨스 소설 분야에서 총 20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 소설을 써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폴리애나》는 그의 대표작으로 1913년 전미 소설 베스트셀러 8위, 1914년 2위, 1915년 4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그저 데이비드Just David》가 1916년에 3위를, 《이해의 길The Road to Understanding》이 1917년에 4위를, 《아, 돈! 돈!!Oh, Money! Money!!》이 1918년에 5위를 기록했다.

‘폴리애나’는 출간 이후 낙관주의자를 상징하는 대명사가 되어 사전에도 등재되었으며, 심리학 분야에서 전문용어가 될 정도로 사회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전미여성기구National Organization of Women는 포터의 업적을 기려 1990년 그를 뉴햄프셔의 명사名士로 선정했다.  

지은이 : 마르그리트 오두 (Marguerite Audoux)
1863~1937. 프랑스의 소설가. 셰르 지역의 상코앵에서 태어났으며, 고아원에서 자랐다. 농장에서 일하다가 열여덟 살에 파리로 올라와 재봉사로 일했다. 시력이 떨어져 생계 수단인 바느질을 하기 어렵게 되자 자신의 불운한 삶을 위로받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자전적 소설 《마리 클레르》는 그녀가 마흔일곱에 출간한 처녀작으로, 프랑스의 저명한 문학상인 페미나상을 받았다. 그 밖에 《마리 클레르의 작업실》《도시에서 물레방아가 있는 시골로》《두스 뤼미에르》《발세린외 단편 소설집》《약혼자》등의 작품을 남겼다.  

지은이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Frances Hodgson Burnett)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버넷이 네 살 되던 해인 1854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잡지사에 소설을 기고하기로 결심하고 원고용지 값과 우송료를 마련하기 위해 산포도를 따서 팔며 글을 써야 했다. 하지만 그때 직접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본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통찰력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 몇몇 잡지사에서 한 편에 10달러를 받고 한 달에 대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이 시기에 버넷이 주로 썼던 내용은 ‘학대받다가 끝내는 보상받는 영국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몰락한 가문을 차츰차츰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이후 의사인 스완 버넷과 187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라이오넬과 비비안을 두었고, 배우인 스티븐 타운센드와 1900년에 재혼했으나 만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영국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미국인의 취향에 맞추어 쓴 작품들로 어른 독자층을 파고들었다. 아동소설로 눈을 돌리기 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 대표작으로 『로리 가(家)의 그 아가씨』(1877), 『셔틀』(1907) 등이 있다. 『폰틀로이 공자』(1886)보다 앞서 쓴 소설 「하얀 벽돌 뒤편」 이 《세인트 니콜라스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 후 『폰틀로이 공자』 , 『소공녀』(1905), 『비밀의 화원』(1911) 등의 작품들도 줄줄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세 소설을 포함한 자신의 작품들을 각색하여 런던과 뉴욕의 연극 무대에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버넷은 74세로 1924년 뉴욕 주에 있는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지은이 : 에디스 네스빗 (Edith Nesbit)
40여 권의 아동용 장편소설, 단편집,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수십 권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소설, 시, 희곡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쳐 《기찻길의 아이들》을 비롯해 《보물을 찾는 아이들》《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마법도시》《세븐 드래곤즈》등의 책을 남겼다.
작품은 주로 현실의 아이들이 마법의 물건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이나 환상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담았다. 이런 작품들은 P. L. 트래버스와 다이애나 윈 존스, J. K. 롤링, C. S. 루이스, 재클린 윌슨 등의 작가에게 영향을 주며 현대 판타지 소설의 근간이 되었다.
한편 그 시대의 동화들이 환상 세계를 주로 다루던 것과 달리 네즈빗은 현실 세계의 문제를 다룬 작품들도 썼는데, 이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의 작품 속 아이들은 사회가 바라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아동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옮긴이 : 정영은
서강대학교에서 영미문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통역을 공부했다. 졸업 후 다양한 기관에서 상근 통번역사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좋은 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번역 공동체 펍헙 번역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애주가의 대모험》 《키르케고르 실존 극장》 《아이들의 시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이 : 방진이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무역 및 국제금융을 공부했다. 2018년 현재 펍헙 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만화로 보는 조지 오웰, 빅브라더를 쏘다》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글쓰기 비법》 《인공지능 시대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 《소설 속 숨겨진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이 : 이연주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통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단행본 《어나니머스의 여러 가지 얼굴》《Finbarr Livesey, From Global to Local 2017, 한국어 제목 미정》를 번역했으며, 《Manger cent fa?ns 백 가지 방법으로 먹기》중 윤대녕의 〈수저〉, 공선옥의 〈밥으로 가는 먼 길〉을 공동 번역했다. 현재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위원을 맡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 김정은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에 국제무역과 금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근무했다. 보람과 재미도 컸지만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싶어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지금은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수상한 식물들》 《숫자 갖고 놀고 있네》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등 이 있다.  

옮긴이 : 김영서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와 MIT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하고,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우주론에 관한 연구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그만둔 후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갔다 왔다. 현재 펍헙 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감수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정평이 나 있다. ‘펍헙(PUBHUB) 번역 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습관의 힘』, 『문명의 붕괴』 등 1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고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을 썼다.
  

목차

001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
002 폴리애나
003 비밀의 화원
004 기찻길의 아이들
005 마리 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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