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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

윤동주 외 66인 저 | 저녁달고양이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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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217037 / 1344쪽 110 x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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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신선하고 감각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은 12권의 시화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완간!

총 12권으로 구성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 그림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며, 소장본으로도 만족스럽도록 그 가치를 높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콘셉트로, 그 달에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5월에, 봄 편 3종(3월편, 4월편, 5월편)을 동시에 출간한 이후, 매달 1권씩 시화집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만들어온 이 시리즈는 지난 2월, 에곤 실레의 그림과 시가 실린 2월편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를 끝으로 완결되었으며, 총 67명의 시인, 366편의 시, 12명의 화가, 530편의 그림을 박스 세트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세트 구성 : 전 12권

1월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클로드 모네 / 윤동주 외
2월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에곤 실레 / 윤동주 외
3월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귀스타브 카유보트 / 윤동주 외
4월 산에는 꽃이 피네 파울 클레 / 윤동주 외
5월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차일드 하삼 / 윤동주 외
6월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에드워드 호퍼 / 윤동주 외
7월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제임스 휘슬러 / 윤동주 외
8월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앙리 마티스 / 윤동주 외
9월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카미유 피사로 / 윤동주 외
10월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빈센트 반 고흐 / 윤동주 외
11월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모리스 위트릴로 / 윤동주 외
12월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칼 라르손 / 윤동주 외

출판사 리뷰

신선하고 감각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완간! 우리가 가장 사랑한 67인 시인, 12인의 화가를 한 번에 만난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 그림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며, 소장본으로도 만족스럽도록 그 가치를 높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콘셉트로, 그 달에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5월에, 봄 편 3종(3월편, 4월편, 5월편)을 동시에 출간한 이후, 매달 1권씩 시화집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만들어온 이 시리즈는 지난 2월, 에곤 실레의 그림과 시가 실린 2월편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를 끝으로 완결되었으며, 총 67명의 시인, 366편의 시, 12명의 화가, 530편의 그림을 박스 세트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1월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클로드 모네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3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클로드 모네의 그림 43편이 실려 있다. 2월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에곤 실레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6명 시인들의 시 29편, 그리고 에곤 실레의 그림 44편이 실려 있다. 3월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귀스타브 \t카유보트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9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 45편이 실려 있다. 4월 <산에는 꽃이 피네> (파울 클레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9명 시인들의 시 30편, 그리고 파울 클레의 그림 41편이 실려 있다. 5월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차일드 하삼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7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차일드 하삼의 그림 43편이 실려 있다. 6월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에드워드 호퍼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8명 시인들의 시 30편, 그리고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45편이 실려 있다. 7월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제임스 휘슬러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6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제임스 휘슬러의 그림 44편이 실려 있다. 8월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앙리 마티스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4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앙리 마티스의 그림 48편이 실려 있다. 9월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카미유 피사로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7명 시인들의 시 30편, 그리고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 47편이 실려 있다. 10월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빈센트 반 고흐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7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40편이 실려 있다. 11월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모리스 위트릴로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6명 시인들의 시 30편, 그리고 모리스 위트릴로의 그림 45편이 실려 있다. 12월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칼 라르손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8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칼 라르손의 그림 45편이 실려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윤동주 외 66인
지은이 : 윤동주
어둠에 별이 있다. 시인 윤동주의 세상은 어둠이었고 별이었다. 감수성이 남다른 그는 작은 바람에도 일렁인다. 윤동주는 시를 통해 상처입은 마음을 치료하게 한다.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자신은 물론 삶을 돌아보게 하며 스스로의 회개와 반성의 시간을 만나게 한다. 어둠을 보면 우린 빛낼 줄 안다고 말했다. 윤동주는 바로 그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나의 색을 짚어보게 한다. 나를 있게 한 오늘과 내일을 연계하며 삶을 승화시키는 바람 그리고 기원이 시키지 않아도 사람들의 마음을 모이게 한다. 손에 손을 들던 그 바람을 아는 동주는 그대로 꽃...

그림 : 클로드 모네 (Oscar-Claude Monet)
Oscar-Claude Monet. 1840~1926. 프랑스의 화가. 파리 출생. 소년 시절을 르아브르에서 보냈으며, 18세 때 그곳에서 화가 로댕을 만나, 외광(外光) 묘사에 대한 초보적인 화법을 배웠다. 19세 때 파리로 가서 아카데미 스위스에 들어가, 피사로와 사귀었다. 1862년부터는 전통주의 화가 샤를 글레르 밑에서 쿠르베나 마네의 영향을 받아 인물화를 그렸지만 2년 후 화실이 문을 닫게 되자, 친구 프리데리크 바지유와 함께 인상주의의 고향이라 불리는 노르망디 옹플뢰르에 머물며 자연을 주제로 한 인상주의 화풍을 갖춰나갔다...

그림 : 에곤 실레 (Egon Schiele)
1890년 6월 12일 오스트리아 빈 근교 툴룬에서 태어나 1918년 10월 31일 28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어릴 때부터 회화에 두각을 드러내어 16세 때 빈 미술학교에 조기 입학허가를 받아 미술을 배우지만 보수적인 학풍과 교수들과의 갈등으로 3년 만에 중퇴한다. 이후 구스타프 클림트의 영향을 받아 시각적으로 화려하고 극적인 양식의 그림을 그렸고, 클림트의 영향에서 벗어나 죽기 전까지 새로운 형태의 표현법을 마련하며 표현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화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의 주요 주제는 ‘인간의 실존을 둘러싼 모든 것들’ 혹은 ‘나...

그림 : 귀스타브 카유보트 (Gustave Caillebotte)
1848~1894.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인상주의 화가들과 어울리며 그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는 1876년 제2회 인상파 전시회에 이 작품을 출품하고, 이후 몇 차례에 걸쳐 인상파전에 참여하며, 전시를 기획하고 재정적인 지원을 했다. 그가 도움을 주었던 가난한 인상파 화가들은, 마네, 모네, 르느와르, 피사로, 드가, 세잔 등이었다. 그가 소장하고 있던 67점의 인상파 작품을 사후에 프랑스국립미술관에 기증했으나 ‘주제넘은 기증’에 당황하여 수용 여부를 놓고 한바탕 논란이 있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그 논란을 계기로 인상...

그림 : 파울 클레 (Paul Klee)
독일 화가. 현대 추상회화의 시조. 베른 근처 뮌헨부흐제 출생. 어려서부터 회화와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바이올린 연주에 뛰어났다. 21세에 회화를 선택한 후에도 W. R.바그너와 R.슈트라우스, W. A.모차르트의 곡들에 심취하여 그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1898~1901년 독일의 뮌헨에서 세기 말의 화가 F. 슈투크에게 사사하기도 하였다. 1911년 칸딘스키, F. 마르크, A. 마케와 사귀고, 이듬해 1912년의 ‘청기사’ 제2회전에 참가하였으나 1914년 튀니스여행을 계기로 색채에 눈을 떠 새로운 창조세계로 들...

그림 : 차일드 하삼 (Frederick Childe Hassam)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 미국의 도시와 해안을 주로 그렸다. 3,000점이 넘는 그림, 유화, 수채화, 에칭, 석판화 등을 제작했으며 20세기 초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미술품 및 공동품을 많이 소장한 성공한 사업가이며, 어머니는 미국의 소설가 너새니엘 호손의 후손이다. 1879년경부터 초기 유화를 만들기 시작했으나 선호하는 장르는 수채화였고 대부분 풍경화였다. 정식 미술 교육을 받지 못했으나, 1886년 프랑스의 줄리앙 아카데미에서 구상적 드로잉과 회화를 공부했으며, 인상주의를 미국 미술계...

그림 : 에드워드 호퍼 (Edward Hopper)
1882~1967. 미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화가. 뉴욕 주 나이아크에서 출생, 뉴욕에서 사망했다. 1889년경 파슨스디자인스쿨의 전신인 뉴욕예술학교에서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 로버트 헨리에게서 그림을 배웠다. 에드워드 호퍼는 현대 미국인의 삶과 고독, 상실감을 탁월하게 표현해내 전 세계적으로 열렬하게 환호와 사랑을 받는 화가이다. 그의 여유롭고 정밀하게 계산된 표현은 근대미국인의 삶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 시각을 반영한다. 희미하게 음영이 그려진 평면적인 묘사법에 의한 정적(靜寂)이며 고독한 분위기를 담은 건물이 서 있는 모습이나 사...

그림 : 제임스 휘슬러 (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유럽에서 활약한 미국의 화가. ‘예술을 위한 예술’을 표방하고 회화의 주제 묘사로부터의 해방을 주장하여 차분한 색조와 그 해조(諧調)의 변화에 의한 개성적 양식을 확립했다. 매사추세츠주 로웰 출생. 어린 시절을 러시아에서 지내고 귀국 후 워싱턴에서 그림공부를 하다가, 1855년 파리에 유학하여 에콜드 보자르에서 마르크 가브리엘 샤를 글레르의 문하생이 되었다. 그러나 귀스타브 쿠르베의 사실주의에 끌리고 마네, 모네 등 인상파 화가들과 교유하면서 점차 독자적인 화풍을 개척했다.
젊었을 때는 군대를 동경하여 3년간 웨스트포인트 사관...

그림 : 앙리 마티스
Henri Eile-Benoit Matisse. 1869~1954. 프랑스의 화가. 앙리 마티스는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대의 화가’로 꼽힌다. 피카소와 더불어 20세기 아방 가르드를 이끈 대표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생에 걸쳐 ‘아틀리에’ ‘창문’ ‘벗은 여인’ ‘바이올린’ ‘금붕어’ ‘춤’ 등을 반복해서 그렸다. 1900년경 야수파 운동의 지도자였으며 평생 동안 색채의 표현력을 탐구했다. 정물화와 풍경화들을 포함한 그의 초기 작품들은 어두운 색조를 띠고 있었으나, 마티스가 브르타뉴에서 여름휴가를 보...

그림 : 카미유 피사로

그림 :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네덜란드의 화가. 불꽃같은 정열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 불과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제작된 그의 작품들은 강렬한 색채, 거친 붓놀림, 뚜렷한 윤곽을 지닌 형태를 통하여 그를 자살까지 몰고 간 정신병의 고통을 인상 깊게 전달하고 있다.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의 브라반트 북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엄격한 칼뱅파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난 빈센트 반 고흐는 1890년 7월 29일 프랑스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

그림 : 모리스 위트릴로 (Maurice Utrillo)
Maurice Utrillo. 1883~1955. 프랑스의 화가. 평생을 몽마르트 풍경과 파리의 외곽 지역, 서민촌의 골목길을 그의 외로운 시정에 빗대어 화폭에 담았던 몽마르트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다작을 넘어 남작으로도 유명한데 유화만 3.000점이 넘는다. 인물화도 그리긴 했지만 5점 정도밖에 없고,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모델 출신으로 훗날 여류화가가 된 발라동의 사생아로 태어났지만 9살에 1891년에 스페인인의 화가 · 건축가 · 미술비평가인 미구엘 위트릴로(Miguel Utrillo)가 아들로 받아들여, 이후 모...

그림 : 칼 라르손 (Carl Larsson)
Carl Larsson. 1853~1919. 스웨덴의 사실주의 화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으며 집안이 매우 가난하여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3살 때 학교 선생님의 설득으로 스톡홀름 미술 아카데미(Stockholm Academy of Fine Arts)에 들어갔으며 1869년에는 엔티크 스쿨(antique school)에서 공부하였다. 이후 파리로 건너가 프랑스풍의 부드러운 빛깔로 두텁게 칠한 수채화 작품을 많이 그렸다.
스웨덴 왕립 미술아카데미에서 수학한 라르손은 1882년 파리 외곽에 있는 스칸디나비아 예술가들의 거주지 그레 쉬르 루앙(Grez-sur-Loing)에서 스웨덴 미술가 단체에 가입했다. 그곳에서 그는 장차 그의 아내가 될 미술가 카린 베르게를 만났다. 둘은 결혼해 여덟 명의 아이를 낳았다. 1888년 라르손은 장인이 순트보른의 리틀 휘트네스에 마련해준 집으로 가족을 데리고 이사했다. 1888년 순트보른으로 이주하면서 자신의 집을 예술가적인 취향으로 꾸며 그곳에서 가족들과 평화롭고 소박한 전원생활을 하였다. 작품도 전원생활을 주제로 한 아름답고 장식성이 강한 그림들을 그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가정생활의 소박하고 평화로운 모습을 그린 그림들로 유명하며, 종종 자신의 가족을 그리기도 했다.
그를 가장 유명하게 만들고 출판계를 놀래게 했던 작품은 바로 책의 삽화로, 《해 뜨는 집》(1895)의 삽화가 가장 유명하다. 그러나 라르손은 자신의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공공건물에 그린 커다란 크기의 벽화들을 꼽았다. 그중에서도 〈한겨울의 희생〉(스웨덴어: Midvinterblot)은 자신 생애 최고의 작품이라고 했다. 스웨덴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주제로 그린 이 그림은 스톡홀름의 국립미술관을 장식하고 있다.
작품을 통해 보여준 그의 개성은 스웨덴의 대표적인 가구 브랜드인 이케아(IKEA)의 정신적 모토가 되었고, 현재 미술시장에서 그의 작품은 5억 원을 호가하는 가치를 지니며, 시대를 뛰어넘어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수많은 삽화들을 비롯하여 많은 작품을 남겼는데, 〈10월(October)>(1882), 〈커다란 자작나무 아래서의 아침식사(Breakfast under the big birch)〉(1894~1899) 〈한겨울의 희생(Midwinter sacrifice)〉(1914~15)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책 속에서

목차

1월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t클로드 모네 / 윤동주 외
2월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t에곤 실레 / 윤동주 외
3월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t귀스타브 \t카유보트 / 윤동주 외
4월 산에는 꽃이 피네 \t파울 클레 / 윤동주 외
5월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t차일드 하삼 / 윤동주 외
6월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t에드워드 호퍼 / 윤동주 외
7월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t제임스 휘슬러 / 윤동주 외
8월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t앙리 마티스 / 윤동주 외
9월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t카미유 피사로 / 윤동주 외
10월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t빈센트 반 고흐 / 윤동주 외
11월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t모리스 위트릴로 / 윤동주 외
12월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t칼 라르손 / 윤동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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