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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렁

문크 저 | 북극곰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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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164492 / 64쪽 218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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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깊은 밤, 엄마랑 아빠랑 아기랑 곤히 잠들어 있어요. 그런데 아빠가 코를 골기 시작해요. 드르렁 드르렁 드르렁… 엄마는 아빠의 코골이를 멈추기 위해 베개를 빼기도 하고, 배를 문지르기도 하고, 몸을 옆으로 돌려보기도 해요. 하지만 아빠의 코골이는 멈추지 않아요. 엄마랑 아빠랑 아기는 다시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한밤중 잠 못 드는 어느 가족 이야기
깊은 밤, 엄마랑 아빠랑 아기랑 모두 꿈나라에 있습니다. 잠시 후 아빠가 코를 골기 시작합니다. 드르렁, 드르렁… 엄마는 아기가 깰까 봐 아기를 토닥토닥 해 줍니다. 그런데 아빠 코 고는 소리가 점점 커져요. 점점 더 크게요. 드르렁, 드르렁, 드르렁, 드르렁, 드르렁… 아빠, 도대체 왜 그래요? 과연 엄마는 아빠의 코골이를 멈출 수 있을까요?

우리 가족의 자는 모습은 어떤가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중 하나는 바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자는 시간입니다. 엄마와 아빠와 아기도 각자 편안한 자세로 곤히 잠들어 있어요. 그런데 아빠의 코 고는 소리가 달콤한 잠을 방해합니다. 엄마는 아기가 깰까 봐 노심초사인데, 아빠의 코골이는 멈출 줄 모르네요. 여러분도 코 고는 소리 때문에 밤잠을 설친 적 있지요?
문크 작가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보았을 법한 ‘잠버릇’을 소재로 따뜻하고 귀여운 가족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드르렁』은 어린이, 어른 모두 공감하며 즐겁게 읽고 가족을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엄마들의 노고에 바치는 헌정작
한밤중에 아기가 잠에서 깰 때, 어째서 엄마만 예민하게 잠에서 깨는 걸까요? 왜 아빠들은 어쩜 그렇게 둔한 걸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크 작가는 피곤하고 둔한 아빠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려냈습니다. 문크 작가는 자신이 육아에 힘쓰는 엄마로서 엄마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아가와 아빠를 사랑으로 감싸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만나서 사랑으로 가족을 이룬 행운아라는 것을, 문크 작가 스스로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라폴리오X서울와우북페스티벌
제4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드르렁은 그라폴리오와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공동 주최한 제4회 상상만발 책그림전의당선작입니다. 심사를 맡았던 이루리 작가는 『드르렁』에 대해 ‘그야말로 그림을 가지고 놀 줄 아는 작가다. 예술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아름다운 장난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작품이다.’라고 평했습니다.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캐릭터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문크 작가는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현재 자신의 이야기이자 부모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어린 아이를 돌보고 있는, 많은 부모들이 이 그림책을 보면서 웃으며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 『드르렁』입니다.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한 영문 페이지
『드르렁』에는 본문이 끝나면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영어 번역문이 실려 있습니다.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북극곰이 정성껏 마련한 지면입니다. 이미 북극곰이 출간한 많은 도서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BGC ENGLISH PICTUREBOOK이라고 이름 지어진 영문 페이지를 통해 온 세상 부모들과 어린이들의 마음이 더욱 가깝게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저자 소개

사람들은 나의 겉모습을 보고 어른스럽고 예의 바르며 항상 밝게 행동하는 사람이길 기대한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못되고 이기적인 작은 어린아이가 살고 있다. 그 아이는 때론 폭력적이고, 남의 불행을 즐기며, 자신을 향해 공격해오는 화살들을 우지끈 부러뜨려버린다. 나는 그 아이를 불러내 그림으로 표현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그 아이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곤 했다. 사람들의 공감과 사랑에 용기를 얻어 나는 홍대 대안공간에서 <시선>이라는 첫 번째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 그것을 시작으로 존경하는 작가님들과 함께 여러 차례 전시회를 가졌고, 2014년 이태원 소울잉크갤러리에서 두 번째 개인전 <안녕 문크마우스>를 열었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내 안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가 어떤 말을 전하고 싶어 하는지.


캐릭터 일러스트작가. 2011년 <고.흔.연>으로 웹툰 정식 데뷔를 했고, 그해부터 2015년까지 <시선展> <Thanks Gift展> <너와 나의 관계展> <교환展> <13프로젝트展> <안녕 문크마우스展> <유쾌한 팝아트展> <사다리展> <디자인아트페어> <핸드메이드코리아> <네게 귀 기울여展> <이태원展> <화이트몬스터展>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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