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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이 귀양지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김숙분, 유남영 저 | 가문비어린이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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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9022042 / 168쪽 17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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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숙분, 유남영
엮음 : 김숙분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했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산의 향기』, 『해님의 마침표』, 『김숙분 동시선집』 등의 동시집과 『숲으로 간 고양이』, 『숲에서 이야기가 꿈틀꿈틀』, 『숲이 된 연어』, 『청계천 다리 이야기』,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신화가 숨겨진 나무들』, 『나라 꽃, 무궁화를 찾아서』, 『생각을 키우는 탈무드 이야기』, 『이솝우화로 배우는 속담과 사자성어』 등의 동화집을 펴냈다. 국민일보 신앙시 공모 우수상, 새벗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은하수동시문학상(대상) 등을 수상했고, 2008년엔 100년을 대표하는 동시작가 100인에 선정되었다. 4학년 2학기 국어활동㉯에 동화 <저작권 침해>가 실렸다.

그림 : 유남영
공주대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카툰 에세이 「지지리 궁상 밴드 독」, 「똑똑한 한자 속담 교과서」「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 「빠삐루빠의 선사 탐험」 「아하! 세계엔 이런 일이 있었군요」「도전 100 한국사 인물 퀴즈」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 머리글

1. 먼저 읽는 정약용의 일생
1762년, 경기도 광주군 마현에서 정재원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다 |
실학사상을 접하고 천주교 신자가 되다 | 정조의 총애를 받다 | 수원 화성을 쌓다 |
정조가 세상을 떠나다 | 귀양지로 떠나다

2. 효도
아버님 묘에 들를 수 있게 해 주신 임금님께 감사드린다 |
효도란 부모님께 사소한 것을 해 드리는 것이다 | 큰아버지를 자기 아버지처럼 섬기어라 | 내 유언대로 장례를 치러라

3. 부지런하고 검소함
온 가족이 부지런하고 근면해야 먹을 것이 생기는 법이다 | 폐족일지라도 노력하면 언젠가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 부녀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니 누에치기를 해 보아라 | 논밭은 없지만 근검 두 글자를 너희에게 주겠다 | 분수에 맞게 절약해서 사는 것이 집안을 지키는 것이다

4. 가족
너희들 소식을 애타게 기다렸단다 | 우리 농아가 죽었다니 마음 둘 곳이 없구나 | 아들에게 보내는 하피첩 | 시집가야 할 딸아이에게 | 집안이 화목하게 지낼 수 있도록 늘 애를 써라

5. 나눔
둘째 형수님과 사촌동생을 돌보도록 해라 | 재산을 오래 숨겨 두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남에게 베푸는 것이다 |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그 사람을 알아주는 것이다 | 남의 도움을 바라지 말고 도와줘라 | 가난한 친척을 도와라

6. 올바른 처신
자칫 잘못 행동하면 사람이 아니라 허깨비가 되고 말 것이다 | 부모님께 효도하지 않고 형제간에 우애롭게 지내지 않는 사람과는 가까이하지 마라 | 옳지 못한 행동을 일삼는 자들과는 친척이라도 관계를 끊도록 해라 | 현실을 원망하지 말고 도전 정신을 가져라 | 올바르게 처신하고 일가친척 어른들께 예의를 다해라

7. 절제
가정을 파탄시키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모두 술 때문이다 | 오륜을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 | 벼슬에 있을 때는 정성껏 맡은 일을 하고, 해직되면 그날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
근심이나 잊으려고 글을 쓰는 게 아니다 | 외모부터 단정히 해야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8. 정의
임금님께 올리는 것은 충성스럽고 굳세고 간절해야 한다 | 작디작은 일에 꼬리를 흔들며 애걸하는 일은 부끄러운 일이다 | 화려한 권력이나 얻으려고 비굴하게 굴지 마라 | 정직하게 살도록 해라 | 사실이 아닌 것을 적거나 말하지 마라

9. 학문
뜻도 의미도 모르면서 책을 읽는다면 독서를 한다고 할 수 없다 | 학문은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하는 것이다 | 백성에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읽고 학문을 하여야 한다 | '거가사본'을 편찬하라 | 시에는 마음에 품은 깊은 생각이 담겨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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