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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닿는 곳마다 꽃이 피었다

이서현 저 | 끔공장플러스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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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129286 / 121쪽 / 150g / 12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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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당신의 마음속엔 무엇이 담겨있나요?
갈수록 팍팍하지는 우리 삶. 어느새 우리 마음속에 가득 차 있는 질투와 미움을 발견할 때면 서글픈 마음까지 들지요.
지금 당신도 그러하다면, 가슴 속에 꽃 한 송이 심어보는 건 어떨까요?
흔히 볼 수 있는 길 위의 꽃부터, 화려하게 장식된 꽃들까지.
그 어떤 꽃도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주기엔 충분합니다.
이서현 시인은 꽃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꽃말이 주는 느낌까지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 한구석부터 따스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계절에 관계없이 마음한구석이 허전하다면, 지금 이서현 시인의 ‘꽃 시’를 만나보세요.

출판사 리뷰

당신의 마음속엔 무엇이 담겨있나요?
갈수록 팍팍하지는 우리 삶. 어느새 우리 마음속에 가득 차 있는 질투와 미움을 발견할 때면 서글픈 마음까지 들지요.
지금 당신도 그러하다면, 가슴 속에 꽃 한 송이 심어보는 건 어떨까요?
흔히 볼 수 있는 길 위의 꽃부터, 화려하게 장식된 꽃들까지.
그 어떤 꽃도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주기엔 충분합니다.
이서현 시인은 꽃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꽃말이 주는 느낌까지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 한구석부터 따스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계절에 관계없이 마음한구석이 허전하다면, 지금 이서현 시인의 ‘꽃 시’를 만나보세요.

저자 소개

  • 저자 : 이서현
지은이 : 이서현
부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진주에서 대학을 다녔습니다. 초등교사이자 작가와 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삶을 가꾸는 글쓰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종종거리고, 버둥거리고, 쉴 새 없이 뭔가를 합니다. 언젠가 치유와 쉼의 인문학 북카페를 열고 싶습니다.

[저서]
공저에세이 『당신의 사막에도 꿈이 피기를』
육아에세이 『마주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시집 『내 마음이 닿는 곳마다 꽃이 피었다』  

책 속에서

꽃 시


무엇을 줄까 생각하다가
어떤 마음 전할까 고민하다가

들에 핀 꽃 한 송이
한 편의 시

꽃보다 고운 마음
찾을 수 없어서

그 마음에 기대
꽃 시 전합니다



꽃을 먼저 만난다


얼마나 많은 세상이 담겨 있는지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하늘, 땅, 산, 물
달, 별, 구름, 바람

제비, 까치, 꿩, 매
강아지, 토끼, 노루, 개미

꽃들이 빚어놓은 걸음걸음마다
조그마한 세상들이 한 가득이다

아이처럼 크게 보고 몸을 낮추고
세상보다 꽃을 먼저 만나면 좋겠다

많고 많은 이야기 잠시 접어 두고
세상보다 꽃을 먼저 만나면 좋겠다



이별 앞에서 우리는 사랑을 해요


이별이 건네준 뜨거운 위로를
꼭꼭 씹어 삼켜본다

어떤 사랑을 했었나
어떤 마음이 남았나

내 청춘의 한 페이지
적어도 후회는 없다

남아있는 상처까지
모른 척 넘어가진 말자

나를 더 많이 사랑해야지
아주 오래 걸릴지라도



너라서 고맙다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한 없이 투명해 진다

웃고 있어도
무슨 일 있냐고
괜찮다고 해도
다 말해보라고

세상에 단 한 사람
거짓 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나를 다 아는 사람

그 한 사람이 있어서
숨 쉬고 살 수 있다

그게 너라서
참 고맙다

목차

시인의 말? 8

꽃처럼? 11?
봄바람? 12?
위로 1? 13?
그대는 모르겠지만? 14?
행복의 크기? 15?
별 1? 16?
같이 걸어요? 17?
참 좋다? 18?
토닥토닥? 19?
좋은 사람이었어요? 20?
그리움은 꽃이 되고? 21
보통 일? 22?
나를 안아줘? 23?
제비야 제비야? 24?
꽃인 줄도 모르고? 25?
별 2? 26?
바람꽃에게? 27?
사랑에 갇히다? 28
그리움까지 알아야 한다? 29?
어른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30
기다리는 마음? 31?
눈물 꽃? 32?
꽤 괜찮은 풍경? 33?
새벽 달 1? 34?
이런 나, 이런 우리? 35?
그때 그 떡볶이 집엔 아직도 사랑이 피어나고 있을까? 36?
네가 보물이야? 38
5월에 내리는 눈? 39
오는 사랑? 40
내가 제일 잘 하는 일? 41
그대 향기? 42
우리의 사랑? 43
꽃이 준 선물? 44
인생? 45
그대네요? 46
다시 아이가 되어야 해? 47
언젠가부터 아메리카노? 48
기도? 49
꽃인지 그대인지? 50
이대로 눈부신 하루? 51
다람쥐처럼? 52
꽃 길? 53
새벽 달 2? 54
어느 날, 이별? 55
추억은 우리 안에? 56
꽃 시? 57
내 길을 간다? 58
그댈 생각하면? 59
함께 있어도 외롭다? 60
꽃을 먼저 만난다? 61
오늘 장면은 맑음? 62
사랑하면 됩니다? 63
위로 2? 64
이별 앞에서 우리는 사랑을 해요? 65
별보다 빛나요? 66
시? 67
요정이 주는 선물? 68
처음을 뜨겁게 온 몸으로? 70
참 예쁘다? 71
쉼? 72
세상에 너라는 꽃 천지? 73
작아도 꽃인걸? 74
정답은 없어? 75
상사병? 76
고양이가 되는 시간? 77
마음을 다했으니? 78
향기를 남기다? 79
가보지 못한 길? 80
욕심? 81
사랑 계획표? 82
세상살이? 83
네 이름을 기억할게? 84
한 걸음 떼는 일이 너무나 힘들었어요? 86
꿈처럼 이어지고? 87
여름에 피는 꽃? 88
여행? 89
삶의 의미? 90
사랑이 약이다? 91
분꽃 아가씨? 92
온 세상이 널 사랑하고 있어? 93
처음부터 빛났다? 94
노래가 끝나고 난 뒤? 95
나팔꽃을 기다리며? 96
너라서 고맙다? 97
메밀꽃 피면 만나자고 약속해놓고? 98
희망은 있다? 99
가을이 온 자리? 100
꽃보다? 101
내가 사랑하는 방식? 102
그대에게 드려요? 103
나눈다? 104
그리움만? 105
오래된 연인? 106
그대 없는 풍경? 107
걸어간다? 108
이름에게? 109
충분해? 110
보름달? 112
계절이 간다고 꽃이 지는 게 아니다? 113
산국을 사랑한 바위? 114
바람에 실어 보내면 다 잊을 수 있을 런지? 115
비파나무의 슬픈 노래? 116
연극? 117
가시투성이라도 괜찮다면? 118
거리마다 네가 피어서? 119
눈꽃? 120
꽃 한송이 피울 수 있겠다?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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