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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26

시리즈 : 보노보노(거북이북스) [45]

이가라시 미키오 저 | 정은서 역 | 거북이북스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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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072842 / 132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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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삶과 관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대답!
터지는 웃음과 따듯한 감동 그리고 깨달음!

<보노보노> 한국판 26-30권을 드디어 만난다!
오랜전에 27권까지 출간하다 중단됐던 <보노보노>가 비로소 그 후속권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새 번역, 새 한국판 시리즈를 1권부터 차근차근 다시 출간한 거북이북스 판 <보노보노>는 꼼꼼한 번역으로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생생하게 되살렸다. 또 새로운 디자인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고, 매권마다 일러스트 엽서를 선물로 증정, <보노보노> 시리즈를 새롭게 콜렉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특별한 작품, <보노보노>! 세대를 이어보는 명품 만화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4컷 만화로도 엄청난 서사의 힘을 보여주는 <보노보노>의 저력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수십 년의 세월을 거쳐 촘촘하게 엮이고 이어지는 게 놀랍다.
생각 많고, 질문은 더 많은, 고민하는 해달 보노보노, 작고 약하지만 귀여운 고집을 지닌 포로리, 걸핏하면 화를 내지만 속정 깊은 너부리, 그리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보노보노>를 보면,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간결한 그림체에 깃든 심오한 성찰, 삶과 관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대답에서 독자는 웃음과 함께 새로운 깨달음 그리고 따듯한 감동을 경험하게 된다.
숲과 강, 바다와 호수가 전부인 ‘보노보노’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힐링과 치유, 웃음과 해학, 공감과 감동이라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으니.

출판사 리뷰

삶과 관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대답!
터지는 웃음과 따듯한 감동 그리고 깨달음!


<보노보노> 한국판 26-30권을 드디어 만난다!
오랜전에 27권까지 출간하다 중단됐던 <보노보노>가 비로소 그 후속권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새 번역, 새 한국판 시리즈를 1권부터 차근차근 다시 출간한 거북이북스 판 <보노보노>는 꼼꼼한 번역으로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생생하게 되살렸다. 또 새로운 디자인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고, 매권마다 일러스트 엽서를 선물로 증정, <보노보노> 시리즈를 새롭게 콜렉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특별한 작품, <보노보노>! 세대를 이어보는 명품 만화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4컷 만화로도 엄청난 서사의 힘을 보여주는 <보노보노>의 저력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수십 년의 세월을 거쳐 촘촘하게 엮이고 이어지는 게 놀랍다.
생각 많고, 질문은 더 많은, 고민하는 해달 보노보노, 작고 약하지만 귀여운 고집을 지닌 포로리, 걸핏하면 화를 내지만 속정 깊은 너부리, 그리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보노보노>를 보면,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간결한 그림체에 깃든 심오한 성찰, 삶과 관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대답에서 독자는 웃음과 함께 새로운 깨달음 그리고 따듯한 감동을 경험하게 된다.
숲과 강, 바다와 호수가 전부인 ‘보노보노’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힐링과 치유, 웃음과 해학, 공감과 감동이라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으니.

출판사 리뷰
《보노보노》 26권에서는 포로리가 고향을 찾는다. 오랜만에 찾은 고향 풍경은 생경하다. 모든 것이 변했다. 부모님은 늙고 약해졌다. 빈집도 많이 늘었다.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이 변해버린단다” 아빠의 말이 쓸쓸하다. 옛날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포로리는 일단 사라져버린 옹달샘을 살리려고 한다. 가족의 잃어버린 기억을 상징하는 옹달샘을 살려내고 싶은 포로리. 하지만 아빠는 기억을 잃어버린 각오가 돼 있다고 밝힌다. 포로리는 다시 샘물을 파냈을까? 흘러가는 세월의 야속함, 변해가는 것들에 대한 서글픔, 이 속에서도 여전히 웃음은 터진다. 또 따듯한 가족애는 다시금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보노보노가 사는 숲에는 늘 희한한 일들이 벌어진다. 산과 강, 바다와 절벽, 나무와 풀 뿐인 세상이지만 이번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이상한 둥근 물체가 출몰했다. 엉뚱한 보노보노와 호기심 천국 너부리가 그냥 둘 리가 없다. 이상한 둥근 물체의 정체를 알기 위해, 이런 걸 잘 아는 이를 찾아 나선다. 바로 포이푸 씨. 그는 그 이상한 물체를 ‘둥글구름’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하늘을 나는 둥그런 물체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여정에서 무엇을 얻을까?

《보노보노》 26권에서 린 아빠는 원초적인 고민에 빠졌다. 갑자기 밥을 먹는다는 것에 회의를 느낀 것. 밥 먹기가 귀찮다. 그럼, 어떻게 할까? 심지어 잠자는 것도 귀찮다. 이게 뭔 일? 결국 큰곰 대장과 보노보노를 대동해서 날다람쥐 카마초 선생님을 찾아가는 린 아빠. 린 아빠 울버는 이 귀차니즘을 고칠 수 있을까? 또 어떤 깨달음을 얻을까? 일상에서 건져 올리는 성찰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만화, 보노보노다.
우리는 오래된 친구도 있지만,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된다. 새 친구는 갑작스러운 인연으로 만나기 마련이다. 《보노보노》 26권에서 포로리는 길에서 쓰러져 있던 ‘수시’를 돌봐주다 친구가 된다. 친구란 뭘까? 가까워지기까지 의심도 하게 되고, 이상한 일도 당한다. 과연 ‘이상한 친구’ 수시는 포로리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작가는 딱히 유명하지는 않지만 볼로냐 FC에서 뛰었던 ‘수시’라는 선수 이름을 이 캐릭터에 차용했다. 축구를 사랑하는 작가의 이런 시도도 재밌다.

저자 소개

저자 이가라시 미키오는 1955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 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2016년, 《보노보노》 연재 30주년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1천만 부가 판매된 《보노보노》는 이제 거북이북스판으로 한국 독자들과 새롭게 만난다. 귀엽고 단순한 그림체에 담긴 심오한 삶의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이가라시 미키오. 다섯 살 소년의 결심은 옳았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은서
책과 커피, 컴퓨터만 있으면 사시사철 행복한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가부쿠몬》, 《히카루의 바둑 완전판》, 《포의 일족》 들이 있다. 《보노보노》 등장인물 가운데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너부리를 가장 좋아한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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