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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별사탕 시리즈 (전12권)

송언 외 11명 저 | 키다리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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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852222 / 480쪽 23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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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삼촌, 엄마 아빠……
우리 가족의 어린 시절을 생생히 펼쳐 보이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모여 추억을 나누는
세대공감 그림책 시리즈 ‘이야기 별사탕’

60년대 이후 산업화 시대 우리네 삶과 생활을 뒤돌아본다.
함께 추억을 나누고, 어른과 어린이가 소통하는 그림책 '이야기별사탕'


시대가 바뀔수록 생활 모습은 달라진다. 지금의 모습과 10년 전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아이들의 생활도 달라지고, 부모 세대의 생활도 점점 변화한다. 각각의 세대는 저마다의 시대와 생활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추억하는 바도 다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옛날 옛날에~,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 하고 이야기를 하는 대상이나 모습은 우리가 어릴 적 들었던 이야기와 또 많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 달라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현재가 과거가 되어가면서, 현재의 모습들이 모여 역사가 된다. 나와 우리 이웃이 살아온 모습을 복원하고, 추억하는 것은 사람들 간의 관계를 잇고, 세대를 있는 잇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개개인마다의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닐까? 30대든, 40대든 아니면 더 나가서 5, 60대든 어른들의 어린 시절은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 줄 ‘새로운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그것이 비록 호랑이 담배피던 정말 옛날이야기는 아닐지라도 말이다. 어른들이 유년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역사의 한 부분으로 기록될 생활사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하나의 소통이다. 이 소통은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의 모습들을 기록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필요하다. '이야기별사탕'은 60년대 이후 산업화 시대의 우리네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이다. '이야기별사탕'에서는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각권 소개
1. 우리 동네 만화방

송언 글|강화경 그림
동네에 만화방이 들어서지만 가난했던 소년은 친구들의 어깨너머로 몰래몰래 들여다보는 게 전부이다. 머리를 깎기 위해 30원이 생긴 날, 소년은 이발소 대신 만화방으로 달려가는데……! 아련하고 풋풋한 추억을 따스하게 담아냈다.

2. 물차 오는 날
박혜숙 글|허구 그림
서울로 이사 온 이순이네 가족이 도착한 곳은 산동네. 사람들은 ‘달동네’라고 부른다. 수도와 화장실 시절이 부족했던 달동네 마을에서 물차 오는 날이면 벌어지던 모습들을 유쾌한 소동을 통해 그렸다.

3. 으악, 쥐다!
한태희 글|한태희 그림
석이는 쥐를 잡기 위해 쌀집 아주머니에게서 새끼 고양이를 한 마리 얻어 온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 ‘치타’는 쥐약을 먹고 만다. 고양이를 돌보는 석이를 통해 그 시절 정 많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4. 달빛 기차
전병호 글|박철민 그림
승기는 타지에서 일하는 아버지에게 심부름을 가기 위해 혼자 기차를 탄다. 아버지를 만나러 혼자 기차를 타고 가는 아이의 설렘과 두려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5. 똥통에 풍덩
원유순 글|김동영 그림
청소 시간에 장난을 치다 벌로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된 진수. 여자아이들을 골탕 먹이려다가 선생님 옷에 똥을 묻히게 되고 새 운동화를 똥통에 빠뜨리기까지 한다.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던 예전의 학교생활을 통해 소소한 일상이 펼쳐진다.

6. 엿서리 특공대
박상률 글|이상권 그림
솔이와 친구들은 마을에 엿장수가 찾아왔지만 바꿀 물건이 없다. 개구쟁이 몽이의 계획으로 엿장수의 엿을 서리하기로 한 친구들은 자기들끼리 특공대를 만든다. 솔이와 친구들의 작전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7. 머릿니 전성시대
이상교 글|김중석 그림
주인공은 아홉 식구 대가족의 다섯째 여자 아이다. 추운 겨울이 찾아오고 식구들은 이잡기에 여념이 없다. 머리에 사는 머릿니, 몸에 사는 몸니! 하지만 털어내고, 태우고, 삶고, 콕콕 집어 눌러 죽여도 결코 이는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장난꾸러기 오빠들은 이를 가지고 이싸움 하며 놀기도 한다. 과연 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막내의 말대로 배꼽에서?

8. 연탄집
임정진 글|지경애 그림
영순이네 가족은 탄광촌 사택 단지에 산다. 아빠는 땅속 깊은 갱도에서 탄을 캐는 광부다. 하지만 갱도가 무너지는 사로고 순이네 가족의 소박한 행복은 위기를 맞지만 다행히 아빠는 살아 돌아온다. 사고 후 순이네 가족은 서울 달동네로 이사를 온다. 산동네에서 아빠는 연탄집을 운영한다. 산동네 연탄 배달은 여간 어렵지 않다. 가난한 사람들이지만 이웃 간의 사랑은 연탄불처럼 따뜻하기만 하다.

9. 도시락도둑
정란희 글 |김선배 그림
어스름 새벽부터 부엌에서는 밥 짓는 소리가 구수하다. 부뚜막에는 아빠, 형 둘, 누나, 그리고 희동이를 따라갈 도시락이 조르르 줄을 선다. 하지만 희동은 밥 먹듯 점심을 굶는 단짝친구 기복이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다. 그런데, 누나는 반찬투정이다. 희동은 누나는 도시락이 마음에 안 듣다고 생각하고 누나의 도시락을 슬쩍한다.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고, 희동은 기복에게 누나의 도시락을 내민다. 눈만 멀건히 뜨다가는 도시락을 받아들고 모두들 점심을 즐겁게 먹는다. 도시락 덕인지 기복이는 축구시합에서 훨훨 날아 세 골이나 넣는다. 집으로 돌아온 희동, 아니 도시락 도둑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10. 1982 야구소년
김기정 글 |박정은 그림
학교에 야구부가 생기고 야구선수에 대한 꿈은 더 커진다. 아이들은 공터, 운동장, 골목 어귀 어디든 공간만 있으면 야구를 하던 시절이다. 시합을 했다하면 지기 일쑤이고, 때론 공에 맞아 눈두덩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 엄마에게 혼나도, 중동지역 멀리 돈 벌러 간 아빠를 본 지 1년이 넘어도 소년에게 야구보다 더 큰 관심과 꿈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난생 처음으로 생일 선물로 소년에게 프로야구 입장권을 선물한다. 드디어 야구장에 가는 날! 밤새도록 잠도 이루지 못할 만큼 설레는 그 야구장 가는날, 입장 직전에 입장권을 잃어버린 것을 알게 된다.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과 좌절! 하지만 소년은 보지도 않은 그날의 경기를 상상하며 10살 야구 인생의 최고의 야구 경기를 만끽한다.

11. 편지 할머니
이상배 글 |김도아 그림
이동순 할머니는 어려서부터 편지쓰기를 좋아했다. 열 살 동순, 큰오빠 이동수, 작은오빠 이동준은 교동 목수집 삼남매다. 동순이는 하루가 멀다 않고 군대 간 큰오빠에게 편지한다. 매일같이 배달되는 편지를 기다리는 일은 하루의 일과다. 작은오빠 동준이는 이성에 눈 뜨기 시작한 중학교 1학년. 좋아하는 이성 친구 혜옥이를 위해 ‘한복 시리즈’우표가 나오는 날이 다가오자 쪽지 편지 한 장 보낸다. 대신 우표를 사줄 터이니 추운데 나오지 말라는 애틋한 사연이 담겼다. 성탄절이 다가오자 학교에서는 국군장병에게 위문 편지를 쓰는 행사가 열린다. 동순이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군인 아저씨에게 어떤 인사로 시작을 해야 할까, 고민이다. 열 살 동순이는 그렇게 편지 쓰기 좋아하는 소녀에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었다. 손주 승민이에게 편지 쓰는 이동순 할머니는 여전히 편지 쓰기를 좋아한다.

12. 나의 초록 스웨터
엄혜숙 글 |권문희 그림
깊어가는 겨울 풍경 따라 집에는 혜진이의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가 날아든다. 한 달 남짓 본격적인 혜진이의 입학 준비가 시작된다. 가방에 필통에, 종합장을 마련하고 자기 이름쓰기 연습, 입학식에 신을 구두까지 마련한다. 그러던 중에 엄마의 정성이 담긴 초록 스웨터가 한땀 한땀 완성되어 간다. 혜진이의 8살 겨울은 그렇게 하루하루 설렘과 기다림의 연속이다. 드디어 입학식날! 혜진이는 초록 스웨터를 입고 어떤 기분이 들어쓸까? 설렘과 기대감, 엄마의 사랑 속에 즐거운 초등학교 1학년의 첫날은 그렇게 시작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송언 외 11명
지은이 : 박상률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와 희곡을 비롯, 소설과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삶을 그려 내기 위해 애쓰는 한편 교사와 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연 및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 2018년 10월, 제17회 아름다운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에 실린 단편 소설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은 창비 고등 국어 교과서와 해냄 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어 사랑받고 있다. 이외에도 소설 『봄바람』『너는 스무 살, 아니 만 열아홉 살』『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산문집 『청소년문학의 자리』『어른도 읽는 청소년 책』『청소년을 위한 독서 에세이』 등이 있다.  

지은이 : 송언
《멋지다 썩은 떡》이란 동화책에 홀연히 150살로 등장한 뒤 어느덧 11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161살이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0살까지 동심과 더불어 깔깔대며 살아 보는 게 꿈입니다. 그동안 《김 구천구백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슬픈 종소리》 《마법사 똥맨》 《돈 잔치 소동》 《병태와 콩 이야기》 《용수 돗자리》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주먹대장 물리치는 법》 《주빵 찐빵 병원 놀이》 같은 동화책을 세상에 내보냈습니다.  

지은이 : 원유순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았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작가 생활을 하는 동안 글쓰기 공부를 계속하여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학교를 퇴직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은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 많은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똥장군하고 놀면 안 돼요》 《이야기 아저씨 청계천 징검돌》 《까막눈 삼디기》 《놀이터를 돌려줘》 《빵 터지는 빵집》 《하이퐁 세탁소》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이상교
1973년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동시문학회 회장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림책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도깨비와 범벅장수》, 《나는 떠돌이 개야》, 동시집 《먼지야, 자니?》, 《개나리가 호호호 찬바람이 쌩쌩》, 동화집 《댕기 땡기》, 《처음 받은 상장》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임정진
서울에서 딸 부자집 맏딸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후 잡지 기자, 방송국 어린이 프로그램 구성 작가와 스토리 작가, 카피라이터, 사보 편집자 등의 일을 하며 청소년소설과 동화를 써 왔습니다. 여러 가지 공연을 구경 다니는 걸 좋아하며 지금은 공연 기획을 하기도 하고 스 토리텔링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강아지 콩순이와 왕달팽이 팽팽이를 키우고 서울디지털대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며 재미난 일이 있으면 당장 달려갑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나보다 작은 형》, 《맛있는 구름콩》,《있잖아요 비밀이에요》, 《지붕 낮은 집》, 《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 《바우덕이》, 《우리우리 설날은》, 《연탄길》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한태희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한 뒤, 어린이 그림책을 위한 그림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1998년 첫 번째 개인전 ‘동화속으로의 여행’을 열었습니다. 작품으로는 『도솔산 선운사』『불꽃놀이 펑펑』『대별왕 소별왕』『아름다운 모양』『봄을 찾은 할아버지』『학교 가는 길』『도형 마법사의 놀이공원』『손바닥 동물원』『손바닥 놀이공원』『로봇 친구』『휘리리후 휘리리후』『그림 그리는 새』『구름 놀이』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전병호
1953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교육대학과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시 가작,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1990년 『심상』 시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으로 『백두산 돌은 따듯하다』 『아, 명량대첩!』 『봄으로 가는 버스』 『들꽃 초등학교』 『전병호 동시선집』 등과 동시조집 『자전거 타는 아이』를 펴냈다. 세종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했으며 2017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유망 작가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2018년 현재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이 : 정란희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을 전공했습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의 팬클럽』을 비롯해 『우등생 바이러스』 『동생 흉보기 대회』 『괜찮아 아빠』 『슈퍼보이가 되는 법』 『우리 가족 비밀 캠프』 『단추 마녀』 시리즈 등이 있고, 제주 4.3의 아픔을 담은 『무명천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나비가 된 소녀들』 이 있습니다. 2014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인권 운동과 작품 활동을 인정받아 평화인권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이 : 박혜숙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고, 1999년 아동문예문학상과 샘터동화상을 받으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지금은 동화와 아동문학 평론을 하며 책 속에 파묻혀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들려줄 재미나고 멋진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 지은 책으로는 『장영실, 하늘이 낸 수수께끼를 푼 소년』, 『말로만 사과쟁이』, 『알았어, 나중에 할게!』, 『물차 오는 날』,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깜빡깜빡 깜빡이 공주』 등이 있어요.  

지은이 : 김기정
1969년에 충북 옥천에서 태어났다.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하다 동화 《바나나가 뭐예유?》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간 《해를 삼킨 아이들》 《신기하고 새롭고 멋지고 기막힌》 《금두껍의 첫 수업》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박각시와 주락시》 《마고할미네 가마솥》 등 많은 책을 펴냈다.  

지은이 : 이상배
어릴 적 읽을 책이 없었지만, 동네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책을 잘 찾아내어 읽었습니다. 그 덕에 평생 동화를 쓰고, 어린이 책 도 만들고 있습니다. 창작동화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시간도둑》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100원의 행복》 《아리랑》, 그림책 《버들도깨비와 꽁치》 《엄마 쉬고 싶어요》 《도깨비 삼시랑》 《메밀묵도깨비》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한국문협작가상, 어린이도서상 '기획편집 부문'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이 : 엄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비에도 지지 않고』, 『할머니 주름살이 좋아요』 등이 있다.  

그림 : 이상권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여러 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으며, 다양하면서도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전5권) 『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백석』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유관순』 『우리 형』 『까매서 안 더워』 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 : 박철민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1999년에 한국어린이도서상을, 2002 국제노마콩쿠르에서 그림책상을 받았고, 2006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양파의 왕따 일기 1, 2』『육촌 형』『괴물 잡으러 갈 거야!』『연오랑과 세오녀』『논고랑 기어가기』『규리 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허구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에 개성 있는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아기 민들레의 꿈》 《너는 닥스 선생님이 싫으냐?》 《아빠하고 나하고》 《처음 받은 상장》 《용구 삼촌》 《기억 속의 들꽃》 《말하는 까만 돌》 《수요일의 눈물》 《위대한 똥말》 《친절한 돼지 씨》 《군함도》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입니다》 등 다수가 있습니다.  

그림 : 김중석
계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습니다. 명랑하고, 활기가 넘치는 그림으로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언제나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05년『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엄마 사용법』『다름이의 남다른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선배
동백나무가 있는 작은 뒷산, 푸른 바다, 마당에는 작은 꽃밭, 하늘엔 별이 총총한 동네에서 살면서, 동무들 몇몇과 텃밭에 꼭 먹을 만큼만 채소를 키우며, 신나게 놀면서 재밌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손가락 아저씨』, 『하늘天 따地』, 『생명 탐험대, 시간 다이얼을 돌려라』, 『빙하쥐 털가죽』, 『우리 옆집에 사는 마귀할멈』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강화경
게임 콘셉트 디자인을 하다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에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해인 수녀 동화그림책 《누구라도 문구점》을 비롯해 어린이책 《통통 한국사》, 《곰팡이 빵》,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집》, 《선생님 얼굴 그리기》, 《고양이네 미술관》, 《나 집에 가야 해》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 김동영
만화예술을 전공하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및 만화 『묻지 마 육남매』, 『신 사랑손님과 어머니』가 있고, 그림책으로 『나 아기 안 할래!』, 『케이크를 먹은 건 누구?』, 『내가 해 줄게』, 『아빠가 되고 싶어』, 『숲이 좋아요』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그림 : 지경애
먹과 화선지가 좋아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마음에 찡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담』이 있습니다.  

그림 : 박정은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고, 단행본, 교과서, 잡지 등에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사람이며 동식물을 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잊지 마, 넌 호랑이야』, 『식물저승사자』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 김도아
마음에 드는 글을 만나면 작업이 즐거워집니다. 작업하는 내내 세상 곳곳의 엄마와 아기를 만나 참 좋았지요. 엄마와 아기의 사랑이 일상 속에서 진하게 와 닿길 바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머리하는 날》《후 불어 봐》《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그린 책으로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권문희
옛글와 옛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맛깔나는 그림으로 선사하는 그림작가입니다. 옛이야기 속 인물들을 금세 친한 친구로 만들어 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깜박깜박 도깨비》와 《줄줄이 꿴 호랑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 《백구》,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콧구멍만 바쁘다》, 《학교 가기 싫은 날》, 《조선 수학의 신, 홍정하》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우리 동네 만화방
물차 오는 날
으악, 쥐다!
달빛 기차
똥통에 풍덩
엿서리 특공대
머릿니 전성시대
연탄집
도시락도둑
1982 야구소년
편지 할머니
나의 초록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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