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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244026 / 200쪽 / 509g / 13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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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바밀리온 수필 선집 제 1호로 출판된 선산곡의 수필 집 『여섯 개의 음표』는 혹은 길고 혹은 짧은 음표의 길이처럼 망각, 사랑, 상념, 노래, 추억의 여섯 갈래로 나누었다.
이제 수필가 선산곡의 눈에는 미풍에 흔들리는 잎사귀도, 산마루의 황혼도, 전과 같이 보이지 않는다. 조바심이 아닌 담담한 응시는 언제 그에게 찾아올까, 그는 당분간 그 생각을 좀 더 하면서 스스로 너무 늦었다는 반성의 값을 쓰게 느끼면서 서정을 노래하는 수필을 계속 쓸 것이다. 선산곡의 수필은 현대사회에 메마른 서정을 촉촉이 던져 줄 것이다.
저자의 다른 수필 집
『LA 쑥대머리』 『끼주만필』 『속아도 꿈』 『속여도 꿈』 이 있다.
제1부 세월
봄을 기다리며
나팔 꽃
여름창가에서
수수동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돌아서다
눈 내리는 밤
제2부 망각
전당포
망각
명창 강도근
상처
아마데우스
이수
그 여인
제3부 사랑
사랑과 요리
잊혀진 언어들
커피
공짜
오늘은
아들의 낮잠
안개꽃
증발된 옆서
제4부 상념
단오 촌감
아호 한담
우편 유감
소유의 맞
잠
하와이에서
정년
제5부 노래
사월이 가면
봄날은 간다
보고 싶은 얼굴
뒷모습
돌아와요 부산항에
黑夜不再來
제6부 추억
초여름
서울, 1969년 여름 · 1
서울, 1969년 여름 · 2
그림과 항구
첫눈
사교춤
늦게 찾아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