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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양문록 옹고집전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

강영숙 저 | 박이정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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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484217 / 244쪽 13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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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 소개 우리나라 고소설의 대부분은 필사본 형태로 전한다. 한지韓紙에 필사자가 개성 있는 독특한 흘림체 붓글씨로 썼기 때문에 필사본이라 한다. 필사본 고소설을 현대어로 번역하는 작업은 쉽지가 않다. 필사본 고소설 대부분이 붓으로 흘려 쓴 글자인데다 띄어쓰기가 없고, 오자誤字와 탈자脫字가 많으며, 보존과 관리 부실로 인해 온전하게 전승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미 사라진 옛말은 물론이고, 필사자 거주지역의 방언이 뒤섞여 있고, 고사성어나 유학의 경전 용어와 고도의 소양이 담긴 한자어가 고어체로 적혀 있어서, 전공자조차도 난감할 때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소장자이자 역주자 대표인 김광순 교수는 고전적 가치가 있는 고소설을 엄선하고 유능한 집필진을 꾸려 고소설 번역 사업에 적극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김광순 교수는 대학 강단에서 40년 동안 강의하면서 고소설을 수집해 왔다. 고소설이 있는 곳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어디든지 찾아가서 발품을 팔았고, 마침내 474종의 고소설을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 필사본 고소설이 소중하다고 하여 내어놓기를 주저할 때는 그 자리에서 필사筆寫하거나 복사를 하고 소장자에게 돌려주기도 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벽지나 휴지의 재료가 되어 소실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김광순 교수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 중에는 고소설로서 문학적 수준이 높은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이들 중에는 학계에도 알려지지 않은 유일본과 희귀본도 있다. 김광순 소장 474종을 연구원들이 검토하여 100종을 선택하였으니, 이를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이라 이름 한 것이다. 필사본 고소설은 우리가 문화민족이었다는 증거이며 보고寶庫로서 우리 조상이 물려준 고유의 문화유산이다. 우리 고전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을 즐겨 읽고 음미해 주기 바란다.

저자 소개

姜英淑


대구에서 태어나 학업을 쌓았다.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후기열녀전의 유형과 의미朝鮮後期 烈女傳의 類型과 意味󰡕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의 열녀전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에 한국불교문인협회 제7회 신인상 수상 시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작품으로 󰡔대지大地󰡕, 󰡔귀원歸原󰡕, 󰡔만추晩秋󰡕, 󰡔해인사󰡕 등이 있다. 논문으로 「조선조 열녀전의 구성 방식과 문학사적 의의」(정신문화연구 제30권 2호, 한국학중앙연구원, 2007) 등 다수가 있고 저서로 󰡔대구지명유래총람󰡕(공저) 등 6권, 역서譯書 󰡔국역인백당선생일고國譯忍百堂先生逸稿󰡕(2006), 󰡔국역계산유고國譯桂山遺稿󰡕(2012) 등이 있다. 현재 경북대와 향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목차

간행사
일러두기

제1부 최호양문록
I. <최호양문록> 해제
II. <최호앙문녹> 현대어역
III. <최호양문록> 원문

제2부 옹고집전
I. <옹고집전> 해제
II. <옹고집전> 현대어역
III. <옹고집전>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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