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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록 만문본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만주학 총서 5

작자 미상 저 | 최동권, 김유범, 문현수 외 역 | 박문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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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292225 / 85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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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 만문본(滿文本)『이역록(異域錄)』은 청나라 강희제의 명을 받은 사절단이 강희(康熙) 51년(1712) 5월 베이징에서 출발하여 고비, 몽골, 러시아 시베리아 등을 걸쳐 카스피해 북쪽에서 유목하던 투르구트의 아유키 한(汗)을 만나 강희제의 칙서를 전하고 강희 54년(1715) 3월에 다시 베이징에 도착한 과정을 그린 보고서이자 여행기이다. 사절단은 태자시독(太子侍讀) 인자나(injana, 殷札納)를 대표로 하고 내각시독(內閣侍讀) 툴리션(tulišen, 圖理琛)과 이번원(理藩院) 낭중(郎中) 나얀(nayan, 納顏), 신만주(新滿洲)인 가자르투(gajartu, 噶扎爾圖)와 미티오(mitio, 米邱) 이렇게 다섯 사람이 사절단의 주요 성원으로 보좌하였다. 이외에 러시아 상인 1명, 아라푸주얼(阿喇布珠爾), 슈거(šuge, 舒哥), 미스(mis, 米斯) 등 4 명이 따랐으며 따로 3 명의 무관(武官)과 전교사(傳教士)와 시종 등이 수행하여 총 32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여행의 표면적인 목적은 아유키 한(汗)의 조카 아랍주르(arabjur)를 볼가 강 주변에 있던 투르구트국에 귀환시키는 것이었지만, 중국 서부지역에서부터 티베트에 걸쳐 막강한 힘을 과시하고 있던 오이라트 몽골의 준가르 처왕 랍탄(1643-1727)에 대한 견제 목적과 중국의 북쪽에서 강력한 힘을 과시하고 있던 러시아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출판사 리뷰

목차

서문
만문본(滿文本)『이역록(異域錄)』해제
지도

1. 만문본『이역록』<상권>
자서
여도
『이역록(異域錄)』상권(上卷)

2. 만문본『이역록』<하권>
『이역록(異域錄)』하권(下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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