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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빌라 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김이삭 저 | 가문비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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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9022004 / 40쪽 248 x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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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공원 옆 빨간 궁전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는 늘 고양이 사료를 챙겨 들고 다니더니 드디어 목수 할아버지에게 고양이 집을 지어 달라고 조른다. 할아버지는 튼튼한 편백나무로 근사한 고양이 빌라를 지어 준다. 고양이 빌라를 공원에 가져다 놓고 주인을 기다리는 할머니. 이 동화를 읽다 보면 사람이 동물을 사랑하고 돌보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쓰레기봉투를 찢어 마을을 더럽히는 길고양이들을 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배가 고파 저지르는 행동인데 안쓰럽게 생각하기는커녕 잔인한 생각을 한다. 사람에게는 동물들을 잘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다. 동물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유아 및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에게 동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는 그림동화 아이들의 동화책에는 유독 동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왜 그럴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동물들의 마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림 동화 ‘고양이 빌라’의 할머니도 동물들의 마음과 아주 가까이에 있다. 공원 옆 빨간 궁전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는 늘 고양이 사료를 챙겨 들고 다니더니 드디어 목수 할아버지에게 고양이 집을 지어 달라고 조른다. 할아버지는 튼튼한 편백나무로 고양이 집을 네 채나 만들고 101호, 102호, 103호, 104호 문패까지 달아 준다. 근사한 고양이 빌라를 지은 것이다. 할머니는 고양이 빌라 공원에 가져다 놓고 주인을 기다린다. 꽃사과 나무랑 단풍나무 사이에 놓아둔 101호와 102호에 어느새 주인이 들어왔다. 동백나무랑 영산홍 사이에 놓아둔 103호, 104호에도 하루빨리 주인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할머니. 할머니 덕분에 고양이들은 집과 먹을 것을 얻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이 동화를 읽다 보면 사람이 동물을 사랑하고 돌보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길고양이들이 사람의 학대를 받아 고통을 당하는 일이 부지기수고, 반려 견들이 버림을 받아 떠돌아다니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쓰레기봉투를 찢어 마을을 더럽히는 길고양이들을 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배가 고파 저지르는 행동인데 안쓰럽게 생각하기는커녕 잔인한 생각을 한다. 길고양이 때문에 불편한 일이 생긴다 해도 그들을 보호하면서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사람에게는 동물들을 잘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동물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그림동화이다.

저자 소개

거제 ‘칠천도’섬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2005년 『시와 시학』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와 2010년 기독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동시로 제9회 『푸른 문학상』과 <어린이와 문학>에 추천되었다. 2011년 서울 문화재단 지원금을 수혜했고, 2012년 동시집 『바이킹 식당』 과 동화집 『거북선 찾기』가 모두 2014년 <세종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다. 동시집 『고양이 통역사』로 제10회 울산 작가상, 제13회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을 받았으며, 제5회 시와창작 문학상과 제3회 울산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시집 『베드로의 그물』과 동화집 『꿈꾸는 유리병 초초』가 있다. 현재 울산 옹기종기도서관에서 <교과서 속 동시> 수업을 하면서, 울산 극동방송 전파 선교사로 섬기고 있다. ‘아름다운 동시교실’에서 동시를 공부하며 더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wint8@naver.com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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