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쿼크, 별 그리고 아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블랑딘 플뤼셰, 카트린 코르다스코 저 | 이성엽 역 | 지양어린이 | 2019년 0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3097040 / 64쪽 153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27,000
  • 16,020
  • 13,5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주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알갱이, 쿼크를 알고 있나요?

“아주 작은 쿼크가 주인공인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블랑딘 플뤼셰가 들려주는 우주에서 시작된 인간의 역사이다. 태초의 눈부신 혼돈, 뜨거운 별들의 중심부, 광대한 우주, 태양을 탄생시킨 성운, 지구의 원시 바다. 그리고 인간이 탄생하기까지 진화를 거듭해 온 유기체들. 그 안에 쿼크가 있었다. 쿼크는 인간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켜본 증인이다. 쿼크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것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역사이기도 한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일이다.”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천체물리학자 위베르 리브스의 서문에서

쿼크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발견한 것 중에서 가장 작은 소립자 가운데 하나입니다. 소립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알갱이인데,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 안에 들어 있는 아주 작은 조각들을 말하지요. 별, 행성, 땅, 바다, 꽃, 나무, 동물 등등. 쿼크는 이 모든 것들 안에 들어 있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들의 심장 어딘가에도 수천억 개의 입자 친구들과 함께 들어 있지요. 쿼크는 여러분의 몸을 이루고 있는 우주의 한 조각이랍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손과 몸이 별들을 구성하는 입자들과 똑같은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아주 오래전에, 거의 140억 년 전에 모든 것이 시작되었어요.

140억 년 전 엄청나게 큰 우주가 축소되고 압축되면서 아주 뜨거워지기 시작했어요. 그 뜨거운 에너지 때문에 우주는 큰 폭발(빅뱅)을 일으키게 되고 수많은 입자들이 사방으로 퍼져 나갔지요. 이 입자들이 바로 전자, 중성 미립자, 광자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쿼크예요.
이 입자들은 서로를 끌어당기게 하는 자연의 힘 때문에 흩어지지 않고 한데 모여 더 큰 입자인 양성자와 중성자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양성자와 중성자들은 또 자기들끼리 뭉쳐서 새로운 원자핵을 만들었지요. 그 원자핵 주변에 전자가 달라붙어 또다시 새로운 원자가 만들어졌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원자의 종류는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해도 100여 개 된답니다. 그중에서도 수소, 산소, 탄소는 우리 몸의 80% 이상을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원소들이지요.
이 책의 표지 그림은 쿼크 세 개로 이루어진 원자의 핵인 양성자와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전자로 이루어진 수소 원자의 모습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별에서 태어난 아이

『쿼크, 별 그리고 아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는 쿼크의 모험을 통해 우주와 인간이 탄생하는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알갱이인 쿼크가 우주와 별과 혜성을 거쳐 지구라는 행성에 떨어지기까지 거의 100억 년이 걸렸어요. 지진과 화산과 용암으로 들끓던 태초의 지구가 안정되어 동물과 식물이 생겨나고,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인 인간이 태어나기까지 또 수십억 년이 걸렸지요. 이 오랜 기간 동안 우주 역사의 모든 순간을 지켜보고 모든 창조의 순간에 함께했던 주인공 쿼크! 최초의 생명체인 세포에서 해초, 식물, 동물을 거쳐 마침내 아이의 심장에 자리 잡기까지 좌충우돌 신나는 쿼크의 모험은 자연과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있어요.
또한 우리 몸이 양성자, 중성자, 원자, 분자, 별, 행성, 식물, 둥물 들로 거듭나면서 140억 년이나 존재해 온 아주 작은 알갱이 쿼크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우주가 창조해낸 모든 물질의 기초인 쿼크는 이렇게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네 심장 속에 들어 있는 나 쿼크를 믿고 생각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봐! 네 앞에는 멋진 날들이 활짝 펼쳐져 있으니까!”

저자 소개

  • 저자 : 블랑딘 플뤼셰, 카트린 코르다스코
지은이 : 블랑딘 플뤼셰
1978년생. 물리학을 전공했다. 프랑스와 독일에서 연구 활동을 하다가, 대중에게 과학을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상상하기와 글쓰기를 몹시 좋아해서 ‘피지카’라는 인물과 가상의 세계를 동화로 만들었다.  

그림 : 카트린 코르다스코
주변의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는 예술가이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잡지, 광고, 기관들과 작업하는 그녀에게 이 책은 첫 번째 그림책이다.
  

옮긴이 : 이성엽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하고, 파리 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해석의 공간』, 『세계 그림책의 역사』(공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그림책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숲으로 간 코끼리』, 『나의 아틀리에』, 『나야 나!』, 『위대한 뭉치』 등을 프랑스어로, 프랑스 그림책 『할아버지와 빨간 모자』, 『쓰레기통을 누가 훔쳤을까?』, 『살금살금, 까치발…』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성엽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하고, 파리 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해석의 공간』, 『세계 그림책의 역사』(공저)가 있다. 또 우리나라 그림책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숲으로 간 코끼리』, 『나의 아틀리에』, 『나야 나!』, 『위대한 뭉치』 등을 프랑스어로, 프랑스 그림책 『할아버지의 빨간 모자』, 『생일 도둑』, 『살금살금 까치발…』, 『나일악어 크로커다일과 미시시피악어 앨리게이터』, 『쓰레기통을 누가 훔쳤을까?』를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