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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161070 / 308쪽 153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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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유사 이래 가장 통쾌한 이야기
한반도 밖으로 한민족이 진출하다
대한국인이 세상에 군림하다
《거인의 탄생》 전 4권은 주인공 이광의 거침없는 질주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책장이 넘어가는 신나는 소설이다. 지도에 표기된 물리적인 국경보다 더 막강한 실질적인 힘의 국경이 실감난다. 군사력, 문화 예술, 스포츠, 경제력 등 다양한 무형이 그 힘의 원천이 되어 세상을 지배한다. 지도상의 우리의 국경은 반도, 반도라고는 하지만 섬나라와 다를 바 없는 조금은 궁색하고 조금은 억울한 현실을 이광이 속 시원하게 바꾸어버려 우리는 더 이상 반도국이 아니다. 거대한 인구를 가진 죽의 장막 뒤 중국을 경제 논리로 무장 해제시키고, 독도는 당연하고 대마도의 주권을 주장하며 일본 야쿠자를 무력하게 하는 대한국인, 콧대 높은 FBI를 쥐락펴락하는 리스타, 후세인과 카다피를 앞세워 화약고와 같은 중동에 우뚝 서는 경제, 금융의 제왕 이광을 필두로 대한국인들의 승승장구에 픽션임을 잠시 잊고 세계 전역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대한국인들의 열렬한 팬이 되어 소설 속의 한반도 근현대사를 다시 써 보는 즐거움을 가져 봄이 좋겠다.
“대마도는 한국령이라는 것입니다.”
해밀턴이 말하자 후버가 한숨을 쉬었다. 윌슨은 외면한 채 입맛을 다셨고 해밀턴이 말을 이었다.
“용병들은 이 기회에 산속에서 게릴라전을 하면서 대마도가 한국령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겠다는데요.”
“이 정도면 됐어.”
후버가 한마디씩 분명하게 말했다.
“일본한테 미국의 보호막이 없어지면 무슨 꼴을 당하는지 피부로 느끼게 해주었고 한국은
대마도를 통해 들어온 마약 루트를 뿌리 뽑고 한국군의 위상을 세운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제 그만해라.”-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