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홍칼리
-
앤디 매컬러
-
주지현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10,800
- 28,800
- 18,900
- 16,200
출판사 리뷰
“왜 사람들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
상처받은 나를 치유해주는
따뜻한 카/운/슬/링
우리는 언제나 상처와 함께 살아간다. 그러다가 힘에 겨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들고 절박한 순간에 처하기도 한다.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충고와 조언, 객관적인 판단이 아닌 바로 ‘따뜻한’ 말 한마디이다. 이 책의 저자도 마음의 상처와 극심한 우울증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다. 그가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책 읽기’였다. 문학, 예술, 철학책부터 신문, 영화, 뮤지컬까지 우울증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찾아 공부하면서 당시를 견뎌낼 수 있었다. 책의 치유적인 힘은 세다. 책이 독자에게 정서적으로 큰 힘을 발휘하는 치유 과정을 ‘독서 치료(Bibliotherapy)’라고 한다.
이 책은 문학, 예술, 철학, 영화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책이 갖고 있는 ‘치유의 힘’을 잘 보여준다. 저자의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치유 메시지’는 우울증에 힘들어하는 이들, 인간관계에 힘들고 지친 이들 등 온갖 상처로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준다. 또한 ‘치유 메시지’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삽화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반성하며 스스로 성숙해지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에 갇힌 나’를 벗어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따뜻한 ‘심리 에세이’
살다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이 있다. 도저히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이러고 있으니까 편해’라고 말하지만, 사실 답답함과 불안함에 걱정은 쌓인다. 아무도 내게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치유하는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저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거야”, “금방 나아질 거야” 정도의 말을 들은 게 전부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기분을 나쁘게 만들기도 한다.
상처받은 마음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삶 속에 그 상처로 인한 결과가 나타난다. 이유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상태, 소리 없는 아픔, 마음의 감기……, 우울증이다. 마음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치유가 되기도 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누적되면 우울증이 찾아오고 불안증이 생길 수 있다. 마음이 아프다고 해서 보지 않으려고 숨기려고 해서는 영영 상처는 커지기 마련이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자신을 사랑하며 돌보고, 행복해지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이다. 비록 그 과정이 고통스럽더라도 반드시 해결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말이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가장 힘든 그 순간, 따뜻한 말 한마디는 당신에게 희망이 되어준다.
가장 힘들고 절박한 그 순간,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 메시지’
우리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눈을 감고 상처를 떠올렸을 때 “그땐 그랬구나”라는 마음이 들면 상처가 아닌 이해와 수용으로 진행된 것이다. 그러나 가슴이 아파지고 감정이 흔들리거나 증오와 미움 등의 마음이 든다면 여전히 상처는 그대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도 마음의 상처로 인해 지독한 우울증을 겪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은 그의 삶을 뿌리째 뒤흔들었다. 우울증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이었지만, 더는 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도록 그는 계속 글을 써야만 했다. 게다가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희망을 품게 되었고, 책을 쓰는 과정은 그가 우울증을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결국 이것은 자신을 위한 ‘치유의 글쓰기’였다.
이 책은 세계적 명작부터 문학, 예술, 철학, 영화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책이 가진 ‘치유의 힘’을 잘 보여준다. 저자의 절절한 경험과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치유 메시지’는 우울증에 힘들어하는 이들은 물론 인간관계에 힘들고 지친 이들, 온갖 상처로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준다. 또한 ‘치유 메시지’를 구현한 삽화들을 함께 구성해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이야기가 ‘몸의 통증’은 줄여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건 약이 해야 할 일이니까. 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가 ‘마음의 고통’을 줄여줄 수 있다. 이 책과의 만남이 우울증으로 마음이 아픈 사람들, 그들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치유의 책 읽기’가 되었으면 한다.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찾아온 우울증은 지금까지 내가 지녀왔던 신념들, 사회가 요구하는 통념들, 세상이 발견해온 법칙들은 물론 오랫동안 진실이라고 믿어왔던 나의 모든 가치를 한순간에 산산이 부서뜨렸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폭풍이 몰아치듯, 나를 둘러싼 모든 세계가 송두리째 와르르 무너지고 나의 삶을 뿌리째 완전히 뒤흔드는 강력한 경험이었다.
Part 01. 〈Chapter 01. 폭풍이 지나가고 나면〉 중에서
자신의 내면을 드러낼 수 있는 말과 글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담겨있다. 위대한 문학 작품 속의 ‘따뜻한’ 한 구절의 글로 삶의 의미를 찾기도 하고, 무심코 의미 없이 던진 ‘차가운’ 한마디의 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이렇듯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는 것이다.
Part 01. 〈Chapter 03. 나의 모든 마음의 상처는 치유되었다〉 중에서
사막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밀려왔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우울증을 견뎌내고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웅크리고 버티기 / 둘째, 일어나서 건너기] 심한 우울증에 빠지면 처음엔 그냥 웅크리고 버틸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다. 곰이 추운 겨울을 견뎌내기 위해 어두운 동굴에서 동면을 취하듯, 한동안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감당하기 위해 잠시 ‘웅크리고 버티는’ 시기가 필요하다.
Part 01. 〈Chapter 05. 웅크리고 버티기, 일어나서 건너기〉 중에서
쓸데없이 다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자. 내성적 성격이든 외향적 성격이든 좋거나 나쁜 것은 없다. 우리 모두에겐 각자의 방식이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격에 맞는 삶의 방식을 찾아내는 것이다. 자신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Part 02. 〈Chapter 01. 나는 따뜻하게 살기로 했다〉 중에서
우리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이유는 단지 자신의 문제 때문만이 아니다. 나를 병들게 한 그 불행이 그대로 자녀에게 또는 그 누군가에게 또다시 대물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재능이나 장점만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다. 고통과 슬픔, 부정적인 감정과 사고방식, 트라우마와 콤플렉스까지 물려줄 수 있다.
Part 02. 〈Chapter 03.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문신, 트라우마〉 중에서
공감이라는 것은 내가 그 상대방 속으로 들어가서 ‘나라면 어떻게 느낄까’라는 상상력에서 나온다. 마치 그 사람에게 ‘빙의’가 된 것처럼 상상하고 느끼는 감정을 말한다. 즉, 내가 다른 사람의 입장에 처했을 때의 상상할 수 있는 힘이 공감 능력을 좌우하는 것이다. 그 공감 능력이 선천적으로 본래 많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적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Part 02. 〈Chapter 05.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여섯 가지 습관〉 중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마음먹거나 무언가를 꿈꿀 때는 우리는 언제나 안 되는 이유부터 떠올린다. “난 학력도 안 좋고, 인맥도 없고, 돈도 없어. 나는 앞으로 절대 못 할 거야.” 누구나 실패도 하고 안 되는 이유도 많다. 하지만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다시 시도해 보는 수밖에 없다.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규정짓거나, 마음의 족쇄를 만들지 말자!
Part 03. 〈Chapter 01. 현대인은 깊은 무력감에 빠져있다〉 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난과 좌절을 겪는다. 단순히 “잘 되겠지”라는 생각은 지금 당장의 고달픈 현실에 잠시 동안 위안은 줄 수 있다.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품는 희망에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성공할 거라는 믿음과 눈앞에 닥친 냉혹한 현실을 혼동하면 안 된다.
Part 03. 〈Chapter 03. 삶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중에서
‘합리적Rational’이란 말은 부정적 감정을 아예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 감정을 과도하게 느끼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또한 감정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합리적 정서행동치료의 핵심은 자신의 생각들 가운데 이치에 맞지 않는 어리석은 비합리적인 신념들을 합리적 신념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Part 03. 〈Chapter 05. 왜곡된 생각을 합리적으로 바꾸는 법〉 중에서
남의 이야기 같던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일들이 내게 벌어졌을 때, 나의 능력과 의지는 완전히 바닥에 가라앉은 듯한 기분이었다. 희망보다는 절망이 더 가까운 느낌에 항상 마음이 답답하고, 사는 것이 괴로웠다. 도움을 청하고 싶었지만, 세상에 나를 도와주는 사람 한 사람 없이 혼자가 된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마음을 정할 수도 없었다.
Part 04. 〈Chapter 01. 사르트르와 카뮈, 우울증에 빠지다〉 중에서
우리는 항상 두 가지 언어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하나는 ‘속으로 나에게 하는 말’이고, 또 다른 하나는 ‘밖으로 남에게 뱉는 말’이다. 마치 ‘악마와 천사’가 속삭이듯, 두 얼굴을 지닌 야누스처럼 전혀 다른 이중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표현되는 말이 매우 긍정적일 수도 있다. 아니면 아주 부정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상대방이 원하는 말, 귀에 듣기 좋은 말, 단지 바라는 말을 하게 된다.
Part 04. 〈Chapter 03. 타인은 지옥일까, 아니면 거울일까?〉 중에서
희망은, 이것도 다 지나갈 거라는 확신, 내일이나 모래가 오면 좋아질 거라는 확신, 인내하면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올거라는 깊은 본능적 확신이다. 그러므로 희망은 단순한 인지적 방어기제가 아니라 긍정적 감정이다.
Part 04. 〈Chapter 05. 삶의 의미를 찾아서〉 중에서
프롤로그
PART 01. 우울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법
01. 폭풍이 지나가고 나면
02. 내 안에 어린아이가 살고 있다
03. 나의 모든 마음의 상처는 치유되었다
04. 이렇게 아픈데, 아직도 이렇게 아픈데
05. 웅크리고 버티기, 일어나서 건너기
06. 힘들었던 기억을 지우는 네 가지의 말
PART 02. 검게 변한 감정을 치유하는 공감 수업
01. 나는 따뜻하게 살기로 했다
02. 얼마나 안아 주셨나요?
03.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문신, 트라우마
04. 공감하는 인간, 호모 엠파티쿠스
05.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여섯 가지 습관
PART 03.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네 개의 엔진
01. 현대인은 깊은 무력감에 빠져있다
02. 당신의 감정, 안녕하십니까?
03. 삶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04. 당신의 생각과 감정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05. 왜곡된 생각을 합리적으로 바꾸는 법
06. 운동화를 신으세요
PART 04. 인문학으로 마음을 치유하다
01. 사르트르와 카뮈, 우울증에 빠지다
02. 우리의 삶의 터전은 동굴과 같은 세계
03. 타인은 지옥일까, 아니면 거울일까?
04. 삶은 문제와 고통의 연속이다
05. 삶의 의미를 찾아서
06. 우울증을 겪은 후 내가 깨달은 것들
참고도서










































